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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잉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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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4-06-05 02:39:57 0
오유 모바일 이미지저장 오류 건의드려요! [새창]
2014/05/01 16:37:28
저도 얼마전 갤s5로 바꾼 후 이미지 저장하려하면 오유어플 자체가 종료되네요ㅠ
27 2014-05-29 06:18:18 7
김진표 의외네요 ... [새창]
2014/05/28 22:31:04
11111그래서요ㅠ 어쩌라구요; 대안은 제시하시고 비난을 해주세요.
다들 내가 많이 안다 잘 안다..이런 거 지금 필요없거든요-.-
1투표를 하든 안하든 그건 개인의 권리니까 머라할 순 없지만, 차악을 다스리려고 최악이 뽑히는 걸 방관하시게요?
26 2014-05-22 14:38:53 0
[새창]
왜 스스로를 못생겼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말을 쓰신 건 아니지만 글쓴분 마음이 느껴져서 하는 말소리예요
타인이 그러던말던 남친 눈엔 가장 이쁘니까 만나는건데.
나는 나!예요 타인과 비교하지 마세요^^
25 2014-05-19 12:04:40 1
[새창]
생각없이 휘두른 장난감에 친구가 맞아 아야~! 하니까
살살 눈치보다 장난감 버리고 와서 아무일 없던 척 하는 네살배기 마인드ㅡㅜ
24 2014-05-12 02:51:01 5
까방권 획들할수 있나요? [새창]
2014/05/11 15:55:07
맵더소울닷컴, 꽁보리밥.// 둘다 챙피해요ㅠ
23 2014-05-11 14:48:19 0
[새창]
좋은 일 하시는데 뜬금없는 소리지만, 올 겨울은 어떻게 나시려고요^^;;;
22 2014-03-20 02:41:38 1
[새창]
속이고 결혼하는게 잘못이라는데..
배우자 될 사람에게 과거 이성관계 같은 것도 묻지도 말하지도 않는 게 예의 아닌가요?
'매춘' 이라는 게 잘못은 잘못이지만, 과거로 흘러가는 것이고.. 죽을 때까지 '창녀'라는 꼬리표를 달고 가야하는 건...
당사자도 가슴 속에 과거를 숨기며 산다는 건 엄청난 짐을 지고 산다는 건데 단지 의사 사모님이란 타이틀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잖아요.

힘들게 알바하는 동생들 무시했는데도 의사사모님 되는 날까지 쭈욱 연락하고 살았다는 것도 작성자가 무슨 생각인지 가늠이 안돼요..
본문글대로라면, 그 언니라는 사람이 매춘을 할 때부터 싫어하고 연락을 끊었어야죠
21 2013-11-26 23:32:35 0
공대생만 드립칠 수 있습니다 [새창]
2013/11/25 16:37:26
늦었으니 이제 그만 자바
20 2013-11-22 03:07:44 0
[새창]
무거운 눈꺼풀 //

모공을 타고 쉽게 그리고 아무 위험없이 흡수가 이뤄진다면, 화장품 <과학>이란 말을 쓰지 않았겠죠-_-^
말씀하시는 내용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걸'
가능하게 하는 게 <과학> 아닌가요?

위에 글은, 제가 분명 올 초에 LG생활건강의 한 브랜드에서 근무할 때 교육받았던 내용입니다.
[진피까지 흡수되지 않는다. 그래서 진피까지 연결되어 있는 모공을 공략?하는 거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지요. (LG라는 회사가 비싼 돈 들여 허위사실을 직원들에게 교육시킬만한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졸다가 비몽사몽.. "모공을 타고 흡수~" ..라고 앞뒤 다 자르고 쓴건 제가 오해를 살만했어요.
하지만 전혀 근거없다느니.. 막연한 기대.. 상상력 운운은 참.. 오만하시네요.
님 말씀대로라면 피부는 배출기관, 차단기관이니까!! 씻을 필요두 없고 아무것도 바를 필요도 없다는 건가요..?
말씀은 그럴 듯하게 잘 하시지만, 모순이 있는 거 같고요.
아님, 비판은 잘하시는데 하시는 말씀에 요점이 빗나갔던가요.

그리고, "마케팅과 광고와 이미지, 그리고 촉발된 욕망"만 잘 이용하는 화장품 사업하는 브랜드도 있(많)겠지만..
독자적으로 연구소를 세워 차별화된 화장품을 연구하고 노력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님이 지금 현재 알고 계시는 게 다일까요?
지금 각기 다른 연구소에서 어떤 방향으로 어떤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지 일일히 다 알고 계시나요?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아는 것만 믿어서 오만과 편견^^에 빠질 수도 있는 거거든요..

....
글고, 저 위의 문을 열고 닫고... 글은,
(화장품을 잘 모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처음부터 비유하자면.. 이라고 했는데요.
비유라는 단어를 모르시나요..?

(에잇~ 여긴 모 줏어머글라고 겨들와서는 새벽에 잠두 안 자고 이러고있다;;;; 나 잘랭~)
19 2013-11-18 13:28:57 0
[새창]
미저리랄라//소심하게 한 말씀 올리자면.. 프랑스 약국 제품이 아무리 좋은 원료와 성분을 쓴다해도 프랑스인 피부에 맞는 제품이겠죠.
제가 젤 이해 안가는 게 한국인 피부를 왜 서양브랜드 화장품에 맡기는지;;; (물론 100% 안 맞다는 건 아니지마요^^;)

파란치타// 직접 진피까지 도달하는 성분?은 없지만, 그래서 모공관리도 중요한 거라고 알고 있어요... 모공이 진피까지 뻗어 있잖아요^^
모공을 타고 흡수 시키는 거고.. 그것이 화장품 과학 아닐까요?

근데, 저 위에 제 글엔 왜 반대가 달린 걸까요ㅡㅜ
틀린 얘기 안 한 거 같은데...
아무 설명 없이 반대만 달아놓다뉘.... 나 상처 받아뜸;
18 2013-11-17 04:04:46 2
[새창]
아참 그리고..
스킨ㅡ에센스 또는 로션ㅡ크림의 세단계가 적당합니다.
비유하자면, 스킨은 모공의 문을 여는 역활을 하고요..
에센스와 로션은 영양 공급,
크림은 유효성분은 나오지 못하게, 이후의 색조 등등이 들어가지 못하게 문을 닫는 역활을 합니다.
아이크림은 위에서 댓글 달아주신 내용대로고요.

덧붙이자면 유분도 중요하지만, 수분이 더욱 중요한 까닭은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가 맞아야하는데..
건성피부는 당연히 채워줘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지성피부도 수분이 적어서 밸런스가 깨진 상태이므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서 유분과 균형을 맞춰줘야 하는 거죠.
피부 속은 당기는데, 개기름이 도는 경우도 많죠?
수분을 뺏기지 않으려고 피부 스스로가 유분을 내보내서 보호하는 거죠
17 2013-11-17 03:45:44 6
[새창]
비ㅇ드 제품 쓰세요..
화장품 관련 일을 몇년간 하면서 지켜 본 결과 알려진 브랜드 중에서 그나마 가장 양심적인 화장품입니다.
16 2013-11-11 21:10:08 0
조심스레 식당 이름 작명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3/11/11 10:33:21
하.오.리.

廈(큰집 하), 厦(큰집 하)
15 2013-10-25 09:37:12 0
주식갤의 흔한 로맨스 [새창]
2013/10/24 16:53:37
lrd// 거의 십년 전 쯤에도 핸폰 인터넷 됐었어요.. 지금처럼 광범위하지 않았을 뿐이지... 그 왜 통화버튼이랑 종료버튼 사이에 있던 좌우상하버튼 한가운데 버튼... 개념없이 접속해서 놀다 핸폰요금 폭탄 맞았던 기억이...
14 2013-10-20 14:31:24 0
[새창]
주먹고기... 홍대나 마포 쪽이 유명했는데... 소스에 찍어 콩가루 묻혀먹으면 완젼ㅠㅠㅠㅠ
제주에선 흑돼지로 하니까 더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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