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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18-07-29 17:32:04 0
노회찬 의원 유서가 핸드폰 임시저장 메시지라네요 [새창]
2018/07/29 08:53:00
출처 있으세요?
72 2018-01-12 11:07:43 1
러시아의 케이크 장인 [새창]
2018/01/12 03:15:44
링크 찾아가서 봤는데, 연관된 영상 중에 미러케이크가 더 가까운거 같아요^^

물방울떡? 이런것도 있고.. 신기한게 많네요.
생각보다 쉽게 만들수 있....ㅋ는 눈으로만 보니까겠죠? ㅎ;;;;
71 2018-01-06 10:05:53 1
최저임금 절대 못 주겠다는 한심한 몸부림 [새창]
2018/01/05 21:18:08
얼핏 대형마트들도 이러저러 꼼수 쓴다고 들었어요
젤 안타까운게..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 종사자들은 생각만큼 시사에 관심도 없고해서인지,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그러려니..별수 있나.. 넘어가고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70 2017-12-27 20:44:43 0
문군만이 진정한 락커이십니다. [새창]
2003/09/16 10:15:38
.
69 2017-12-07 10:01:24 1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06 23:52:50
길 가시는 쉬었다가시라고 권하면서 구부정한 허리 펴드릴수 있다고 했다네요.
그날 바로 등록하시고, 다음날인가 기치료인지 뭔지 받으시다가 갈비뼈에 금이 갔던 상황, 이건 가감없는 팩트입니다.
68 2017-12-07 08:07:53 5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06 23:52:50
안녕 DAN세계야~? (은근 중독성 있네 이거ㅋ)

내 댓글도 봐줘~
제발 노인분들 꼬셔서 장치료?인가 뭔가로 갈비뼈나 부러뜨리지마~
그래놓고 꼴랑 치료비 80 이랬나? 전치 몇나왔는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팔순을 바라보던 울 셤니 갈비뼈가 금갔었자나.
물어보니 처음이 아니었던듯.. 늘 그런식으로 보상해왔다매~ 경제활동을 안하는 사람들 피해보상 기준으로~
그때 내가 꽤나 귀찮게 굴었었지?
아직도 다른 노인분들 꼬셔서 자격없는 수련인들이 기치료하게 하고 있니?
그때 유사의료행위니까 자격증 있냐고 따졌더니, 니네가 만들어 니네가 준 자격증 운운하던데.. 그게 불법같드라 나는~?

중요한 건 그거거든~
기치료라고 (뼈가 금갈만큼) 물리적 힘을 가하는게 합법이냐 불법이냐~~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누가 이 부분 좀 확실히 팠으면 좋겠더라고
나는~ 아직도 가끔 생각나거든..

...............................................................
블라인드된 글에 올렸던 댓글입니다.
그때도 DAN땡땡의 힘이 어마무시해서 개인이 싸워서 이길수 없단 판단하에 합의에 응할수 밖에 없었는데, 역시나구요.

기자님들은 머하시나...;
67 2017-11-30 22:37:12 3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30 21:13:17
안녕 단월드야~? (은근 중독성 있네 이거ㅋ)

내 댓글도 봐줘~
제발 노인분들 꼬셔서 장치료?인가 뭔가로 갈비뼈나 부러뜨리지마~
그래놓고 꼴랑 치료비 80 이랬나? 전치 몇나왔는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팔순을 바라보던 울 셤니 갈비뼈가 금갔었자나.
물어보니 처음이 아니었던듯.. 늘 그런식으로 보상해왔다매~ 경제활동을 안하는 사람들 피해보상 기준으로~
그때 내가 꽤나 귀찮게 굴었었지?
아직도 다른 노인분들 꼬셔서 자격없는 수련인들이 기치료하게 하고 있니?
그때 자격증 있냐니까 니네가 만들어 니네가 준 자격증 운운하던데.. 그게 불법같드라 나는~?

중요한 건 그거거든~
기치료라고 (뼈가 금갈만큼) 물리적 힘을 가하는게 합법이냐 불법이냐~~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누가 이 부분 좀 확실히 팠으면 좋겠더라고
나는~ 아직도 가끔 생각나거든..
66 2017-11-18 22:19:22 0/7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7 22:27:48
1 ㅎㅎㅎ마자요~ 멍청이라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요... 첫 아이를 낳으면 엄마건 아빠건 멍청이가 맞아요^^; 해본게 아니잖아요..
다만, 뱃속부터 일체감을 갖고 낳아서도 수유하고 케어하는 엄마는 그냥 자연스레 받아드리는 거고, 옆에서 멀건히 바라보는 아빠는 그걸 깨닫기가 쉽지 않아요.
그게 당연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든 가르쳐주란 얘기죠.
못났다고 무시하고 미워하지말고ㅋ 대화를 하던 싸움을 하던 직접 경험하도록 둘만의 시간을 자주 주던...
65 2017-11-18 12:21:31 1/16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7 22:27:48
사실 아내분 입장에서는 정나미 떨어지고 말도 하기 싫으시겠지만ㅠ
그래도 나중에 분위기 부드러울때 꼭 얘기해주셔야해요..
모성애, 부성애도 오로지 본능만은 아니예요.
아이와 눈 마주치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케어하는 과정들을 자주 할수록 없던 부성애도 생기는 거더라구요.

뱃속에 1년을 함께 하다 낳은 엄마야 홀몬이라든가 영향이라도 있겠지만, 아빠들은 또 다르거든요.
몸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생기고 태어나고 했어도 '나' 자신은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변한게 없거든요.
그래서 아내는 아이에게 뺏겼다치고 본인은 본인거 챙기느라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거 같아요.

5개월이면 수유타임 사이에 아이랑 둘만 있게 잠시 외출도 하세요.. 그게 반드시 필요하더라구요.
64 2017-11-18 12:07:28 2/12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7 22:27:48
자기 혼자 자유롭게 살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바뀌기는 해요.

정말 인성부터가 나쁘지않고서는
그냥 몰라서~
내가 안해도 아내가 잘 하니까 그러려니..
나는 잘 못하니까..
그래서 모른척하는 경우들도 많구요..

실지로 나는 돈 버는게 일이고 아내는 육아 살림이 일이라고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여자든 남자든..

원래 심뽀가 못돼먹은게 아니라 보고 자란게 그래서라고 생각해요.

수?십몇년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니까 천천히 가르쳐주면 또 곧잘 따라오곤 합디다..

네, 물론 정말 다~ 알면서 쓰레기짓 하는 사람도 있긴하겠지요^^;
63 2017-11-18 11:56:51 20
자는척 하는 남편. 이제 정말 힘들고 지쳐요 [새창]
2017/11/17 22:27:48
제가 초기에 남편에게 자주 주입하던 얘기네요..
이다음에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지금 선택하는거라고..
남자들은 자주 반복해서 주입시켜놓지 않으면 그때 뿐이더라구요..
아, 제 남편만 그런 걸수도~^^;;;
62 2017-11-16 22:04:43 5
[새창]
그냥 비즈니스석 타시지..
주위에 앉은 사람들 다 불편했겠네...
61 2017-10-30 23:30:23 0
[독서감상툰] 김생민의 비결은 절약 뿐일까? [새창]
2017/10/26 17:39:34
후속편 더 나오는거죠? ^^
요즘같은 시대에 아껴서 부자되는 일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근래 '김생민' 신드롬(?) 때문에 많이 헤깔리던 중이었거든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60 2017-10-07 22:00:36 0
하이힐 높이도 자기 키로 인정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10/07 08:05:35
저런 동생 있었는데, 내년에 보통 키(174) 남자랑 결혼한다고 함ㅋ
자긴 남자 키만 본다며 몇년동안 그렇게도 들들 볶더니..^^;
59 2017-10-03 15:22:37 0
무개념아주머니들 [새창]
2017/06/24 12:12:29
어느 누구도 일부러가 아닌 예상치 못한 실수로 수치심을 느끼는 상황이 된 적이 있었는데,
그럴땐 그냥 바로 없었던 일처럼 무마하고 싶거든요. 근데 그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본인 맘 편하자고 실실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다시 되새김질 시키면 그 수치감과 모멸감은 배가 되잖아요.
피해자는 난데, ~여서 그나마 다행이라느니 그러면.. 그게 사과인지 놀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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