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장나라 6월말 비연예인과 결혼 [새창]

행복하세요ㅠㅠ

2867 2022-06-03 22:26:57 1

이번 선거 한줄 요약 [새창]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 대다수 사람들의 이기심이 현 시대를 만들죠.

2866 2022-05-27 23:53:34 1

sbs ㅡ 서울대 교수 400여 명 '경고 · 주의'에 서울대 '발칵' [새창]

대한민국 최고 대학 최고 지성인일 교수들의 행태도 이렇습니다.

이 나라 어디 한 구석 안 썩은 곳이 없어요.

이런 이기주의자들이 득세하는 세상 견디지 못하고 뒤집어 엎어질 임계점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2865 2022-05-11 20:16:13 0

민주당니들이 책임져라 [새창]

짧은 5년간 과도 있겠지만 공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100년간 안 썩은 곳이 없는 나라를 띄엄띄엄 두세번 민주정부로 당장 못 바꾸면 욕 하기 바쁘고

그렇게 제 발등 찍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뭘 어떻게 개혁이 이뤄질까요.

그저 안타까울 뿐 입니다.

2864 2022-05-07 13:01:16 3

역대급이라 불리는 2020년 미스코리아 진 김혜진 [새창]

굳이 까내릴것 까지야...

2863 2022-05-01 20:08:57 0

교수님 절 구하러 오셨군요! [새창]

장애인 혐오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려고 만든 유머자료랄까.

저기에서 시위부분 없어도 똑같은 웃음 줄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부디 혐오에 휘둘리지 마시길.

2862 2022-05-01 19:57:29 1

"고양이에게 독극물을 먹인 사람이 천벌받으면 좋겠어요" [새창]

모든 사상 자체는 나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다만 그걸 이용해먹는 인간이 문제죠.

유교사상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다스리는 자와 다스려지는 자, 신분의 존귀와 천함, 혈연 지연 학연을 만들듯이요.

어느 사상이 나은가 따지기 보다 그저 각자 선을 행하며 살도록 노력합시다.

2861 2022-04-25 20:51:45 3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지 모시자 하는데 속이 보여서 거절했습니다.jpg [새창]

혐오 증오 분노에 휘둘리지 말고 휘두르지도 맙시다.

2860 2022-04-19 19:13:59 7

경제 유튜버가 말하는 거리 두기 효과 [새창]

그런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걸 글이나 말로 표현해 버리면 혐오가 됩니다.

그걸 또 어느 누군가가 부정적으로 이용해 먹거나 최소한 혐오가 확대 재생산 되는 악순환에 빠질 뿐 이죠.

화나서 욕 한번 하는건 양반이지만 극단적으로 치달아 혐오를 생산하거나 조장해서는 안된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2859 2022-04-14 23:25:18 8

펌) 22년 4월 기준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 순위.jpg [새창]

저는 오유 서버가 멈추는 날까지 올 거 같습니다.

2858 2022-04-03 17:38:34 0

오유에서는 현 시국에 대한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새창]

저는 대선 결과보고 실의에 빠져서 어제까지 댓글도 안 달긴 했었어요.

만에 하나 의심갈 정황이 있더라도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거 알고 섣불리 오조준 하지는 맙시다.

2857 2022-04-02 21:45:16 4

피어싱 29개 있는 교사 지망생 [새창]

싫은건 싫다 딱 거기까지만 생각하고 선 넘는 언행 하지 말아야 하는데 보통 혐오표현 내뱉으며 비아냥 조롱하는 부류들이 있죠.

자신의 혐오감정을 내뱉지 않고는 도저히 견디지 못해 저지르고 나서 쿨함, 반PC, 표현의 자유 핑계 삼는 꼴불견도 없죠.

2856 2022-03-09 03:22:31 6

방금 처가에 전화하니 처제가 받음 [새창]

뭔가 싸해서 댓글내역 봤더니 분란종자 의심 됩니다.

2854 2022-03-02 14:14:35 1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닌 이상 인성이 잘못된 사람을 굳이 내 에너지 시간 버려가며 고치려 하지 마세요.

죽다 살아날 정도의 경험이 아닌 이상 쉽지도 않을 뿐더러 감사는 커녕 욕 비아냥이나 안들으면 다행입니다.

그냥 그렇게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나대다 본인보다 더 큰 악의에 당하게 두는게 내 손 더럽히지 않는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