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한동훈과 김건희가 했네 했어!! [새창]

시게유저나 시게혐오유저나 각자의 판단기준대로 행동하는걸 누가 무슨 권리로 막겠습니까.

다만 자기 의견 말할때 비아냥 조롱 막말 쏴대는 사람들은 제삼자가 보면 다 똑같은 혐오조장러로밖에 안 보입니다.

부디 자신의 언행부터 돌아보면서 본인들이 욕하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했으면 합니다

2912 2023-01-28 19:51:18 1

엄마가 또 임신했어요.pann [새창]

과하게 비아냥 쏟아내지는 맙시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분노 혐오 증오 쏟아내는게 한 두번이 어렵지 쉽게 뱉다보면 중독되기도 하고

내 속은 풀릴지라도 다른 사람 보기에는 눈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2911 2023-01-22 13:23:33 11

민주당 내부 수박+똥파리 활동재개 선언 [새창]

대선 전 이재명 이낙연 중에는 이낙연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낙연은 제 기준에 안철수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이재명은 뭐 그대론데 이낙연이 바닥을 찍었어요.

아직까지 다음 대선주자는 이재명 말고는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접 들은 언행도 있어서 점잖기만 한게 인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2910 2023-01-14 19:50:49 4

[익명]오유는 진짜 망한건가요? [새창]

정게 싫은건 알겠는데 그에 반발 한 답시고 똑같이 혹은 더한 막말 비아냥 조롱하던 사람들도 문제였습니다.

혐오에 혐오 맞대응은 악순환 뿐입니다.

일베가 메갈을, 메갈이 반페미를 만들듯이요.

2909 2023-01-01 02:57:56 1

[새창]

윤석열 대통령 만든 일등공신들이 바로 당신들 입니다.

그저 혐오 악순환 밖에 할 줄 모르는 너님들이요.

2908 2022-12-27 11:33:40 2

우리가 언론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07 2022-12-20 19:32:03 6

[새창]

집 사지 말고 대출 받지 말라고 누누히 얘기했는데도 본인 눈귀가 멀어서 영끌 해놓고 이제와서 징징대면 어쩌자는 건지.

그때 잠깐 몇년만 기다리다 지금 싸졌을때 샀으면 좋았잖아요.

다 본인들이 자처한 일 입니다. 대출이자상승 달게 받으시고 주거용으로 십년 이십년 뒤에 집값 오르면 그때 다시 파세요.

2906 2022-12-20 19:17:56 4

남직원 숙직 인권위 결정 근황 [새창]

올바른 토론 할 필요 있습니다. 다만 혐오발언은 제발 하지 맙시다.

그런 발언이 윤석열 대통령 만든 원인 중 하나 입니다.

2905 2022-12-17 17:40:04 11

[새창]

그 소비자는 편히 먹게 되기까지 지불할 돈을 위해 일 안하고 놀았을까요.

분노의 방향이 잘못됐어요. 왜 엄한 사람들까지 적으로 만드려 합니까.

그만둬라 댓글 딱 하나에 발끈할 성격이면 자영업 계속 할지 말지 재고 하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2904 2022-12-16 18:46:07 1

이건 살인 미수라며 제보한 자전거 라이더 [새창]

댓글분 말마따나 자전거도로가 개판이어서 불가피했다 쳐도

저걸 제보하면 사람들이 버스기사 같이 욕 해줄 거라 생각하는 심보가 참..

2903 2022-12-14 14:59:22 1

결혼식 갈비탕 근황 논란 [새창]

잘못된 인성 가지고 살다 보면 그 인성 때문에 언제고 탈이 납니다.

별 시답잖은 소인배들에게 에너지 낭비하지 맙시다.

2902 2022-12-14 14:52:33 3

20대 30대 2찍들은 앞으로 몸으로 두들겨 맞으면서 배울겁니다. [새창]

저는 대다수 국민들 성향이 돌이키기 힘들만큼 이기적으로 변해버렸다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그렇지 않았으면 윤석열이가 당선 되지도 않았을 거구요.

2901 2022-12-02 19:06:58 1

친일매국노 근황 (부고아님 주의) [새창]

저런 인간들 보고 생기는 분노 에너지조차 아깝습니다.

구속 소식 부고 소식만 부탁드립니다.

2900 2022-11-28 23:45:00 2

추가된 한국 이혼사유 [새창]

혐오에 혐오 대응으로 윤석열 만들어 놓고 아직도 혐오 소비하십니까.

2899 2022-11-28 23:43:38 3

[새창]

혐오에 혐오 대응으로 윤석열 만들고도 아직도 혐오 소비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