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판사의 고뇌 [새창]

산모와 아이가 언젠가는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2837 2021-12-24 18:17:02 16

비서실장도 몰랐다..文대통령, 참모들과 상의없이 홀로 결단 [새창]

우선 본인들만 촛불시민인게 아닙니다. 호도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몇번이고 당시에는 이해 안 갔지만 결국 저쪽 똥볼차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졌던거 봐왔기에 지지합니다.

이게 어떤 나비효과로 이어질지 아직 모릅니다. 시간이 흘러 역사가 판단하겠죠.

2836 2021-12-20 15:53:57 5

보수논객도 포기한 김건희 [새창]

여러 사람이 몇번이고 설득하려 했지만 자신만 옳고 상식이라 생각하는 인간 입니다.

그냥 비공감 신고 병먹금이 최선 입니다. 상대하지 말고 지 댓글만 주르르 달리게 두세요.

2835 2021-12-15 13:55:41 4

노예제 재개 선언 [새창]

비공감 신고 병먹금 부탁드립니다.

2834 2021-12-15 13:47:26 0

윤석열, "150만 받고 일할 용의 있는데 못하게 하면 안돼" [새창]

굳이 비틀린 인성과 사상을 가진 이들을 상대하려 하지 마세요.

자신의 논리만 옳다고 생각하기에 설득이 불가능 합니다.

부디 비공감 신고로 병먹금 했으면 합니다.

2833 2021-12-12 08:41:20 1

대통령 후보의 정책 검증보다는 탕수육이 더 중요한 신문사 [새창]

비공감 신고만 부탁드립니다.

2832 2021-12-09 20:58:08 1

박재동 화백 만평 [새창]

부디 비아냥 막말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실제로 어떤 인생 살았을 지는 모르지만 무언가 표적이 생기면 비아냥 손가락질 하는 본인들 인성이 망가져가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2831 2021-12-08 20:50:46 1

이누이트족의 질서유지 방법 [새창]

XX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비공감 신고 및 철저한 무시가 답 입니다.

2830 2021-12-07 08:51:19 2

심상정 "文정부, 예고된 K-방역 실패…100% 손실보상 해야" [새창]

위에 몇놈들 분란조장이 목적 입니다. 댓글 달 필요도 없이 그냥 비공감 신고만 합시다.

XX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2829 2021-12-04 19:42:58 3

조국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님은 그냥 그렇게 살다 가세요.

2828 2021-12-04 18:34:10 2

유니클로 529억 흑자전환 [새창]

옳고 그름의 가치판단이 안되는 건지.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일베 메갈짓 옹호하는 것과 똑같은 짓이죠.

2827 2021-12-04 18:17:59 3

조국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조국 일가 욕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의도적이든 아니든 단 하나 거리낌도 없이 살아 왔을까.

어떤게 죄가 되고 안되고의 사리판단도 제대로 못 하는 걸 보면 뻔하겠지만 더이상 부끄럽게 살지 마시길.

2826 2021-11-30 00:19:20 3

오늘의 국민 공감 댓글 [새창]

굳이 인성 망가진 사람 내 시간 성질 버려가며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더러워서 피하는 줄 모르고 그렇게 악의 휘두르다 자신보다 더 큰 악의에 당하게 두는게 낫습니다.

부디 저런 자잘한 악의에 휘둘리지 마시길.

2825 2021-11-24 23:35:13 1

히틀러가 인기를 얻은 이유 체감하기.jpg [새창]

모든 사건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2824 2021-11-24 23:29:21 4

3년째 등교도 안 하고 엄마를 거부하는 금쪽이 [새창]

세상에 왜이리 못된 인간들이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