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져버린 40~50대 [새창]

분탕에 한두번 휘둘리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데 매번 일희일비 휘둘리는 사람들 보면 좋빠가 당선될 만도 하다 싶네요.

2927 2023-04-23 12:21:36 0

출근했는데 과장님이 사망했다는 디시인 [새창]

욕 한번 하고 털어버리세요.

저런 이한테는 화 낼 가치도 없습니다.

세상이 저런 이기적인 존재를 가만히 둘 만큼 만만하지 않죠.

2926 2023-04-23 12:02:05 6

수영강사 도시락 싸준 와이프 [새창]

그래서 좋빠가가 여성부 폐지는 했습니까?

인과를 모르는 건 도대체 누구이고 차기정권 소리 하기 전에 본인정신 부터 돌아 봅시다.

2925 2023-04-19 01:18:49 6

제주도 관광객 입도세 추진 [새창]

이렇게 또 지역감정 만들어 욕하고 맞받아치고.

그거 보고 웃는 인간들은 누굴까요.

한 두번 휘둘리는 건 사람이라 어쩔수 없다 치겠는데 현실 정치보고 열 받다 보면 이젠 좀 깨달을 때 안 됐습니까?

제발 좀 과몰입 하지 말고 일희일비 하지 말고 비아냥 대지 좀 맙시다.

2924 2023-04-01 20:44:27 0

입시도둑년 빡대갈 엔딩 [새창]

뒷맛이 씁쓸하네요.

2923 2023-03-29 00:09:33 0

근데 지금 국힘당이 다수 당이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새창]

백년 전부터 친일파 척결 못하고 사회 지도층 해먹을 때부터 썩어온 뿌리와 갈수록 천박한 자본만능주의 국민의식을

겨우 두세번 정권과 의석으로 싹 청소 안 되냐고 도찐개찐 그나물 그밥 이라 외치며 도로 친일매국당 찍어대는

역사 의식에 절망을 느낍니다.

2922 2023-03-28 23:45:14 17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내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선의로 도와주는 사회와 악의로 비아냥대는 사회 어떤 곳에서 살고 싶으세요?

어쩌면 님은 후자를 택할것 같기도 하네요.

2921 2023-03-18 16:23:10 1

현재 난리난 경찰관 목에 흉기 찔린 사건.new [새창]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920 2023-03-08 20:44:19 0

동생을 구하고 싶었던 누나 [새창]

앞으로 더 한 사회가 될 겁니다.

이미 돌이키기 힘들 수준이 돼버렸어요.

저도 제 소중한 사람만 지키며 살아가려 합니다.

2919 2023-03-04 00:08:27 0

영화 기생충이 전하고자는 메시지 [새창]

부자 빈자를 떠나 인간은 아주 사소한 권력 쪼가리라도 휘두르고자 극단적으로 추해질 수 있단 걸 잘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2918 2023-02-28 19:33:33 1

위대한 륜석렬 수령동지께서 [새창]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본능적으로 깨달은 겁니다.

이 나라는 가망이 없다고.

2917 2023-02-22 00:54:37 0

아침 시사라디오에서 정당 지지율이 국힘당 37% 민주당 30%랍니다... [새창]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기적인 행동으로 사회에 악영향을 퍼뜨리니

평범한 사람들도 갈수록 이기적이게 돼버리는 악순환에 빠진거죠.

이젠 어지간 해서는 선순환으로 돌리기 어렵다고 봅니다.

앞으로 최소 10여년 간은 이 판도가 지속될 거라 보기에 정신건강을 위해서

내 주변 사람들만 돌보며 정치 시사에 한발짝 떨어져 있으려 합니다.

시간이 지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근혜가 역사에 어떻게 기록됐는지 알잖아요.

결국에는 물극필반 사필귀정 입니다.

2916 2023-02-17 12:18:47 7

전 정치병자... [새창]

성향을 떠나 말과 글에 비아냥 조롱 막말 뱉어내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나름의 대의명분이 있더라도 혐오로 표현 한다면 그저 악의가 확대 재생산 될 뿐 아무런 긍정적 효과가 없습니다.

부디 어느 쪽이든 본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부류 닮지 않게 대화했으면 합니다.

2915 2023-02-15 13:33:48 0

하아..... 아직두 시집을 못갔네 [새창]

사.. 사...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ㅜ

2914 2023-02-14 01:44:19 0

부대 마크를 떼고 다닌 군인을 신고한 아저씨.jpg [새창]

악순환이 계속 반복 확대 되어 지금 이 꼴이 났고 앞으로 더한 시대가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