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희대의 빌런 [새창]

제 2의 안철수가 되겠네요.

2897 2022-11-21 18:27:36 1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 [새창]

저런 인간은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살다 자신보다 더 큰 악의에 당하는게 순리 입니다.

부디 같잖은 인간들에게 소중한 에너지 소비하지 말고 좀 더 나은 곳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896 2022-11-16 20:04:24 1

친일파 논쟁으로 결국 20년 친구 2명 손절했습니다 [새창]

작성자님도 너무 극단적으로 가지는 마세요.

아무리 극악한 악인이라도 인간이 인간을 쏴죽일 수 있냐 없냐는 좀 다른 문제 같거든요.

2895 2022-11-13 15:31:25 6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았을때 [새창]

아이만 처음이 아니라 엄마 아빠도 처음이니까요

2894 2022-11-12 17:17:07 0

현재 난리난 스맨파MC 엔딩멘트 [새창]

뭐 책임은 져야겠지만 순간적으로 상표를 헷갈렸다고 하네요.

2893 2022-11-12 17:03:00 23

[새창]

세상 각박하다.

의사보다 그거 좀 물어 본다고 아이 키울 자격 운운하는 댓글들이 더 보기 싫네요.

2892 2022-11-09 19:19:36 1

무례한 사람에게 품격있게 대하는 방법 [새창]

일베 메갈류 인성 파탄자들을 굳이 상대하지 않으려 하는 이유 입니다.

혐오에 혐오로 맞대응하면 그저 혐오가 확대재생산 될 뿐 인거죠.

2891 2022-11-09 19:15:33 0

요즘 젊은 배우들의 문제점 [새창]

연기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생활에 소통 호흡 다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큰 피해가 없는 한 자기 하고 싶은대로 두는 게 맞겠죠. 소통 안 하다 문제 생기면 본인이 감내하는 거구요.

2890 2022-11-08 01:02:24 2

10.29 참사 관련. 인간으로서 환멸이 와요. [새창]

이미 이 나라는 자체소멸 시나리오로 가고 있습니다.

결국 선순환이 악순환을 이기지 못 한 것 같구요.

저는 못 하겠지만 여력이 있는 분들은 탈출해야 그나마 더러운 꼴 덜 겪으실 거라 생각 합니다.

2889 2022-10-30 10:36:05 4

할로윈사건에 막말이 너무 많아요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화나고 책임소재 묻고 싶은 마음 이해 하지만 선을 지킵시다.

2888 2022-10-27 22:25:08 0

한 달에 200~300 쓴다는 여고생 [새창]

부러움보다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아마도 잘 사는 집일테니 알아서 잘 사는 법 배우기 바래야 겠죠.

2887 2022-10-20 20:51:10 0

[새창]

피규어 모으는 거 말고 다른 무슨 잘못 했는지 되새김 해 봅니다.

2886 2022-10-20 20:45:52 6

사탄 오늘도 실직 [새창]

빵 만들다 돌아가셨는데 거기다 빵을? 게다가 조사에 팥빵을?

생각이란게 있다면 저럴 수 없죠. 저건 고의로 조롱 혹은 화풀이 이외에는 말이 안됩니다.

2885 2022-10-17 14:59:56 1

키우던 핏불 습격에 2살,5개월 남매 사망.. [새창]

맹견 키우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키우는 거죠?

내가 이런 개도 제어할 만큼 강하다? 똑똑하다? 자애롭다?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2884 2022-10-14 21:48:57 0

역시 한국인은 냄비네... [새창]

그냥 그렇게 살다 가라고 두세요. 내 소중한 사람만 안고 가세요.

내가 떳떳하고 올곧게 살아가면 됩니다. 남의 입장에서 나 역시 이기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무작정 욕하기엔 그렇고 그냥 내비두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