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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2019-01-20 03:59:49 5
9년전 대한민국 [새창]
2019/01/17 16:50:47
위하는 마음은 잘 알겠지만 문정부 성공을 위해서라도 되도록 비아냥 조롱 줄여서 적도 최소한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극하지 말고 분노 증오 혐오를 최소화 하는게 호구같아 보여도 궁극적으로는 그게 최선 이라고 생각 합니다.
2342 2019-01-16 22:42:40 0/16
옛날처럼 통합 베스트, 베오베 시스템 해주세요~~ [새창]
2019/01/16 10:50:55
문빠인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시게인인지 아닌지 어떤 의도로 글을 쓰는지 제 글 댓글들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게시판을 떠나 모든 증오 혐오 분노 부추기는 글에 눈엣가시같은 댓글을 답니다.

예전 군게가 메갈 욕 하면서 메갈똥 퍼오고 욕하고 조롱하고 비아냥대고 그런 혐오똥에 중독되고 소비 및 퍼뜨리는 행위를

혐오확대재생산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지금도 눈에 띄는 대로 비아냥 조롱만 낳는 모든 혐오유발글들에 출몰합니다.

오유가 일베 메갈을 꾸짖거나 조롱한다고 해서 그들이 개심하거나 나아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냥 혐오가 확대 재생산 될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 사고방식은 이렇고 부디 오유가 분노 증오 혐오를 뿌리고 남탓 비아냥 조롱에 잠식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341 2019-01-16 19:41:19 6/29
옛날처럼 통합 베스트, 베오베 시스템 해주세요~~ [새창]
2019/01/16 10:50:55
노노. 시게만 없어진다고 절대 옛날처럼 되지 않습니다.

본인들도 혐오 뿌리고 있는 줄 모르고 남탓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은요.
2340 2019-01-15 18:38:56 14
"12세 이하 충치치료 건강보험 적용" 이라는 제목을 쓰기 싫었던 놈들 [새창]
2019/01/15 12:03:28
있던 혜택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없던 혜택이 생기는 겁니다. 좋은거죠?

근데 제목이 저래서 사람들은 안 좋은 걸로 인식합니다.

의도가 안 보이세요?
2339 2019-01-14 00:03:56 11
충격적인 독일물가 [새창]
2019/01/11 14:51:48


2338 2019-01-13 01:57:06 2/4
베오베에있는 경기도 기숙사 해명 이랍니다 [새창]
2019/01/12 19:44:57
사회에 문제가 있으면 싸우려 들지만 말고 해결 하려고 노력 합시다.

내 정의가 옳다 확신이 들고 영향력을 끼치려면 머릿수 늘려야지요. 적개심에 불타서 잠재적인 내 편도 질리게 만들지 말구요.

건설적인 토론 부탁드립니다. 그냥 자기 분노 증오 혐오감정 배설하지 말자구요.
2337 2019-01-12 09:05:41 9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새창]
2019/01/11 19:48:07
왜 패배감은 우리가 느껴야 되죠?ㅜ
2336 2019-01-10 17:01:41 2
제주검찰, 종교적 병역거부자 'FPS게임' 접속여부 확인..왜? [새창]
2019/01/10 14:30:39
격하게 토론할 만한 주제라 좋네요.

집총거부자가 FPS 즐기면 최소한 양심은 저버린게 맞죠.

다만 개인의 선호나 성향으로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일반화하고 낙인 찍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335 2019-01-09 19:11:02 2
19, 혐주의)여자선수와 성폭력의 관계 [새창]
2019/01/09 13:50:16
성범죄 확실한 사람. 무고죄 확실한 사람 다 엄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발 누군가의 고통이나 혐오를 즐길거리로 소비하지 맙시다.
2334 2019-01-08 11:40:31 1
영화와 현실.. [새창]
2019/01/08 03:01:42
현실이 더 좋다. ㅎㅎ
2333 2019-01-06 17:38:17 3/13
??? : 중고 쓰는 기분이 어때? [새창]
2019/01/06 11:01:55
의도가 그런게 아님을 알지만 메갈이 소추 6.9 거리는 거와 그닥 다르지 않은 거 같습니다.

각종 막말 비아냥 조롱 익숙해지지 말고 소비하지 맙시다.
2332 2019-01-03 19:19:03 4
10여년 전 아들과 엄마의 약속 [새창]
2019/01/03 12:45:24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2331 2019-01-03 09:58:13 1/4
전남친 붙잡는 거 포기한 썰.jpg [새창]
2019/01/02 15:47:18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누구나 살다보면 어떤 입장에서는 일반화 내로남불 안하고 사는게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때가서 자신이 욕 먹으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굳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무시합시다.

안그러면 금새 혐오증 걸린 사람들 몰려와서 비아냥대기 시작합니다.
2330 2019-01-03 02:06:56 11
전남친 붙잡는 거 포기한 썰.jpg [새창]
2019/01/02 15:47:18
각자의 삶이 다 다르기에 자신의 경험을 맹신하지 맙시다.

그리고 또한 성인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일반화 내로남불 안 하기가 힘들다는 점도 알고 마음에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329 2019-01-02 15:00:52 2
이순자 "우리나라 민주주의 아버지는 내 남편 전두환" [새창]
2019/01/01 23:01:28
아직 시사성이 있는 글들이 올라 오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욕 먹어야 될 사람이 있을 지언정 긍정적인 면이 없고 그저 혐오가 확대재생산 될 뿐이라면 가능한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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