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
2018-12-19 13:38:12
1/5
비웃고 조롱하는데 몰두하지 말고 비판만 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퍼온 이상 누군가는 조롱하고 비웃기 시작할 것이기에
아예 그저 혐오만 확대재생산 될 사안 및 일베메갈발 혐오똥은 퍼오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그런데 퍼온 이상 누군가는 조롱하고 비웃기 시작할 것이기에
아예 그저 혐오만 확대재생산 될 사안 및 일베메갈발 혐오똥은 퍼오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2311
2018-12-19 11:37:57
3/16
저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감정만 쏟아내지 말고 실재적 다수 여론 만들어 정치세력화 하든지 해야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혐오만 쏟아내 봤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혐오만 쏟아내 봤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310
2018-12-19 11:28:28
7/18
그럼 대상이 누가 됐건 패륜 혐오적인 발언 하고 싶은 겁니까? 그냥 즐기는 거에요?
저들이 저러면 안 돼듯이 최소한 우리는 자중해야 비상식 대 비상식이 아니게 되지 않겠습니까.
저들이 저러면 안 돼듯이 최소한 우리는 자중해야 비상식 대 비상식이 아니게 되지 않겠습니까.
2309
2018-12-19 11:19:34
2/16
내 글 읽고 기분 X같아져라 하는 의도의 모든 글이 혐오 입니다.
2308
2018-12-19 11:09:49
27
그렇다고 비웃음거리 조롱거리 퍼와서 낄낄대면 남성인권이 좋아질거라 생각 하십니까.
아무리 열받고 짜증나도 2030남성만이 아니라 절대다수여론 만들어 쳐내야지요.
그러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아무리 열받고 짜증나도 2030남성만이 아니라 절대다수여론 만들어 쳐내야지요.
그러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2307
2018-12-19 03:47:32
0
체념해서 서로 아픈 곳에 소금 뿌리며 분개하고 증오하고 그냥 다 같이 절망만 하고 있는게 다수여론이 되버렸네요.
다른 정당으로 정권 넘어간다고 해도 반 페미니즘 할것 같지 않은데 어떤 타개책이 있는지 답답합니다.
10년 뒤면 지금의 혐오가 좀 사그러들까요.
다른 정당으로 정권 넘어간다고 해도 반 페미니즘 할것 같지 않은데 어떤 타개책이 있는지 답답합니다.
10년 뒤면 지금의 혐오가 좀 사그러들까요.
2306
2018-12-19 03:30:57
1
단순히 반기를 든 거면 이해 했을텐데 의도적인지 휘둘린건지 일베 메갈 워마드급의 비아냥 조롱 막말 혐오 행위 때문에 여론전에 실패했죠
2305
2018-12-17 23:16:50
16
아직 옛날 베오베 게시판 통합은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
자기 말 자기 생각만 맞다 믿고 어떻게 해야 아플까 고통스러울까 고심해가며 비아냥 조롱 막말 갈라치기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그대로니까요.
한 10년쯤 지나면 이쪽이든 저쪽이든 분노 증오 혐오가 좀 사그러 들까요.
자기 말 자기 생각만 맞다 믿고 어떻게 해야 아플까 고통스러울까 고심해가며 비아냥 조롱 막말 갈라치기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그대로니까요.
한 10년쯤 지나면 이쪽이든 저쪽이든 분노 증오 혐오가 좀 사그러 들까요.
2304
2018-12-17 22:30:32
4
같이 욕해주세요 비웃어주세요 류의 극단적인 글들은 좀 퍼오지 않고 소비 안할 수 없을까요.
보면 성질나고 그 기분 풀려고 욕 한마디 비아냥 한마디 뱉어내게 될뿐 아무런 긍정적인 면이 없잖습니까.
주작이든 아니든 의도가 있든 그냥 휘둘린 것이든 그저 혐오확대재생산 되는 결과는 똑같거든요.
보면 성질나고 그 기분 풀려고 욕 한마디 비아냥 한마디 뱉어내게 될뿐 아무런 긍정적인 면이 없잖습니까.
주작이든 아니든 의도가 있든 그냥 휘둘린 것이든 그저 혐오확대재생산 되는 결과는 똑같거든요.
2302
2018-12-17 03:16:19
1
여러 절망적인 뉴스가 널린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느리게나마 옳은 방향으로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