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리그 성차별 논란 [새창]

물론 애초에 프로신에 실력 안되고 SNS마케팅이나 하려는 애들 및 모집한 투자자 팀관계자 잘못이죠.

근데 그냥 일반 경기처럼 OP챔 밴해서 실력으로 발라버렸으면 여성혐오 찍소리도 없이 투자자들 손해보고 라이엇 병크로 끝날 사건이었습니다.

서폿챔 아무리 잘 한다 해도 5서폿챔 픽하면 게임 이길 수 있나요?

5서폿밴에 단 1도 조롱이 안 들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굳이 저들이 원하는 대로 노이즈마케팅 여혐팔이에 명분을 줍니까.

사건이 커질수록 불리해지는 짓들을 왜 자꾸 하나요.

괜히 성갈등 화력만 키우고 그거 보고 또 참전하고 또 열내고.

얼마나 무의미한 혐오 확대 재생산 입니까.

2372 2019-02-24 23:44:12 26

성평등지수 1위 노르웨이의 성평등 다큐멘터리 [새창]

게시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댓글에 비아냥 조롱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2371 2019-02-24 22:51:55 0/14

LOL리그 성차별 논란 [새창]

제 생각은 이스포츠같이 신체 조건이 거의 상관없는 업계에서 그냥 실력으로만 처참하게 발라버렸으면

여성혐오다 찍소리도 못하고 투자자도 소득이 없어 떨어져 나갔을 일을 굳이 조롱 해서 명분을 주었기에 사태가 커졌다고 봅니다.

아무리 자신의 정의가 옳아도 그 수단이 비아냥 조롱이면 대의적인 명분을 잃게 됩니다.

2370 2019-02-21 18:11:40 0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그냥 님들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제가 말한들 듣지도 않을 테니.

댓글이 계속 공격적이라 더이상 설명하기 지치네요.

할말 없다는건 님 입장에선 내로남불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할말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2369 2019-02-21 02:06:33 0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라떼님 말이 일리가 있어 한참 생각해 봤는데 보니까 저는 부정적인 감정 쏟아내는 분쟁이 싫은거 였습니다.

기레기 관련해서는 대다수가 공감해선지 비아냥 조롱은 많지만 별로 분쟁이 없었네요.

그래서 내로남불 소리 들어도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좀 더 예전 글 댓글들도 좀 봐주셨으면 합니다.

2368 2019-02-20 13:06:32 0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저도 사람인지라 취향이 있고 편견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선택적으로 발휘 됩니다.

자주 잊고 살지만 사람들이 랜선 너머에 사람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길 바라고

길게 봐서 비아냥 조롱 막말 혐오가 줄어들 길 바라기에 부들부들 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메갈 묻었다 하면 덮어놓고 비아냥 조롱하는걸 사회정의로 여기는 것 처럼요.

혐오에 혐오로 대처하는데 너무 열중하다 보면 그들을 닮고 똑같이 심연이 될 뿐 입니다.

단순 욕설까지는 아무 소리 안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안에 대해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을 몇몇 사람들이 비아냥 조롱 시작하면서 댓글란에 싸움 만들고

진영을 떠나 서로 분노 증오 혐오를 쏟아내게 만듭니다.

그리고 근래에 성갈등이슈가 많아서 그렇지 그 전 댓글도 읽어보세요.

정치적 사안에 관해서는 어감이 어떻게 들릴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노빠 문빠입니다.

현재까지의 경험상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는 문대통령이나 민주당이

어떤 반인륜적인 짓 하지 않는 이상 지지 거두지 않을것 같습니다.

2366 2019-02-20 01:21:17 0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음. 알겠습니다. 그냥 님 하고 싶은대로 하시다가 저 나타나면 청소해라 꺼지라 계속 외치세요.

저도 저 하고 싶은대로 혐오앵무새로 살겠습니다.

2365 2019-02-20 00:10:28 0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이 짓 몇년째인데 아직도 제 의도를 모르십니까?

오유라는 광장 깨끗하게 쓰고 싶어서 이럽니다.

정치, 상식, 경제 마음껏 자기 의견 내세요. 근데 왜 거기에 비아냥 조롱이 당연한 겁니까.

사람들이 모두 울분에 차서 논란 되는 게시글 하나 올라오면 편 갈라서 서로 어떻게 하면 더 상처줄까 고심하며.

비아냥 조롱해대면서 낄낄대는데 그게 우리가 그렇게 혐오하는 일베 메갈과 무엇이 다릅니까.

2364 2019-02-19 13:20:13 0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인터넷 당연히 나 편한대로 하는 거죠.

저쪽에 기대는 커녕 포기 입니다. 이빨도 안 먹히죠.

물론 이미 적개심에 앞뒤 안가리고 쏴대는 사람 있지만 오유는 이성적으로 대화가 가능하니까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다.

2363 2019-02-19 01:43:18 0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정 제 의도가 궁금하시면 제가 썼던 글들 읽어봐 주세요.

오타가 아니면 댓글도 함부로 안 지웁니다. 제 의식의 흐름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도대체 분노 증오 혐오 조장하는 글 댓글 비아냥 조롱이 주류가 되면 무엇이 남습니까.

그냥 더러운 기분 해소하는 쓰레기통밖에 더 되나요.

그러다 보면 그렇게 싫어하던 집단하고 같은 수준 소리 밖에 못 듣잖아요.

저는 오유가 그렇게 되는게 싫어요.

2362 2019-02-18 23:35:00 2/13

그냥 검열로는 성이 안차는 그 기관 [새창]

개인의 의지로 어느 정당 지지할지 말지 상관 안 합니다.

그냥 가능한한 오유에서 비아냥 조롱만 하지 말아주세요.

누가 더 기분 X같이 만드나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제발 좀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2361 2019-02-18 20:51:13 0

방송 검열 들어가는 여가부 [새창]

그럼 역으로 욕하고 비아냥대고 조롱하면 저들이 수그러든 답니까. 더 자극받고 혐오가 확대 재생산 될 뿐이죠.

결국 우리끼리 더 열받고 화나고 울분만 나잖아요. 아무런 긍정적인 면이 없단 말 입니다.

제가 바라는 건 오유가 증오와 혐오의 도가니탕이 되지 않는 것 입니다.

단순 욕은 저도 웃어 넘깁니다. 그런데 메갈 까는 글 퍼와서 뭐합니까. 비웃고 조롱하기밖에 더 합니까.

오유라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혐오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제 정의가 옳다 생각 하므로 앞으로도 계속 분노 증오 혐오 유발 게시물에 나타날 겁니다.

저 보기 싫어서라도 혐오 한마디 줄면 저는 만족 합니다.

2360 2019-02-17 14:23:07 0/10

방송 검열 들어가는 여가부 [새창]

갑갑하고 짜증나지만 그걸 해소하려고 여기다 분노 증오 혐오 쏟아내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끼리 열 내다가 한두마디 엇나가면 그걸 또 이용해먹는 집단들이 있거든요.

2359 2019-02-13 10:42:49 1

Https 차단 회피 브라우저를 직접 만든 DC인 [새창]

비아냥 조롱 지양합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