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비위약하신 분 클릭금]쥐를 요리해먹는 사람들 [새창]

가카 오늘은 누구의 위장을 기쁘게 할려고 알몸대기 하시는지? ㅋㅋㅋㅋ

210 2011-07-02 00:02:06 0

김경호 - 사랑했지만.avi [새창]

"다같이~"
할때 같이 부르고 싶어도 이건 뭐... 어느정도 가수급이 아니면 구색도 못 맞춰 주겠다...
엥간해야 말이지...

209 2011-07-01 21:48:46 0

[새창]

참... 사자 불쌍.. 사진 보면 이빨 다 뽑히고 어금니가 안보여.. 심지어 다른 이빨도 안보여... ㅜㅜ

208 2011-07-01 13:10:16 4

철도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우리나라도 저런거 있으면 좋겠지만 철도노선도 길지 않고, 요즘은 이동하는데 전부 자가용, 아님 버스 사용하는 추세라,
철도운행은 적자운행이라고 하더군요. 명절때나 완전 난리고...
저런거 쓰는 나라는 러시아나 그런 땅뙤기 진짜 개 넓은 나라나 쓰면 좋을듯..

207 2011-07-01 13:10:16 8

철도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우리나라도 저런거 있으면 좋겠지만 철도노선도 길지 않고, 요즘은 이동하는데 전부 자가용, 아님 버스 사용하는 추세라,
철도운행은 적자운행이라고 하더군요. 명절때나 완전 난리고...
저런거 쓰는 나라는 러시아나 그런 땅뙤기 진짜 개 넓은 나라나 쓰면 좋을듯..

206 2011-07-01 09:45:47 0

[새창]

철권의 브라이언
←←rk

205 2011-07-01 09:26:07 1

[약혐]★★ 전라도인의 홍어회체험 수기 ★★ [새창]

홍어 맛있는데... 제가 이제껏 먹은게 그리 심하게 삭힌게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쨋든 어려서부터 곧잘 먹은거 같군요.
얼마전에 돼지고기와 김치, 그리고 홍어 이렇게 세개를 한번에 입안에 넣고 씹었을때 '아 맛있다' 이 생각이 그대로 머리에 떠올랐음.
전 그게 삼합이란걸 몰랐거든요. 매형이 가르쳐 주더군요.
삼합이라고 말만 들어봤지 요렇게 맛있을지 몰랐거든요. 암튼 홍어는 맛있었음다.

204 2011-06-30 23:22:53 0

(BMW) 여드름을 없애쟈 [새창]

모근에 피지 같은게 뭉쳐서 생기는 여드름은 어떻게 해야 하낭?

203 2011-06-30 23:12:57 0

핏불이 도둑잡은사진 [새창]

저정도는 안되도 근접할 정도는 되야 경비용, 아님 보디가드용으로 키우는 맛이 나지...
제가 전에 본 풍산개는 바보였음.. 첨보는 사람인데도 꼬리치며 달려들드만... 얼굴을 다 핥아서 냄새가 ㅋㅋㅋㅋ

202 2011-06-30 18:45:34 2

순대까지 파는 글로벌 기업의 사연 [새창]

그래 좋다. 재벌이고 자신이 일궈 가꿔낸 기업이고 평생을 바쳐서 만들어 낸 거니 자식들에게 물려주자. 좋다.
근럼 제대로 다 세금내고 증여세 그런거 제대로 내야지 왜 자꾸 꼼수 쓸려고 그래?

201 2011-06-30 18:27:30 0

[새창]

저도 저랬음. 글쓴님처럼 강력하게 항의하거나 약속 잡고 그렇게 하진 못했고 없으니까 (진짜 없음) 수신료 빼고 다시 보내라 정도,
근데 그렇게 한두달 수신료 항목이 없다가 다시 수신료가 딱~~~
그래서 다시 보내라고 항의.
이걸 몇번을 그랬음. 망할넘들.

200 2011-06-30 18:27:30 0

[새창]

저도 저랬음. 글쓴님처럼 강력하게 항의하거나 약속 잡고 그렇게 하진 못했고 없으니까 (진짜 없음) 수신료 빼고 다시 보내라 정도,
근데 그렇게 한두달 수신료 항목이 없다가 다시 수신료가 딱~~~
그래서 다시 보내라고 항의.
이걸 몇번을 그랬음. 망할넘들.

199 2011-06-30 12:23:26 7

요즘 사는게 고달프지? (브금) [새창]

눅눅한 인생맛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가슴을 후벼파는 말은 오랜만이구나 ㅜㅜ

198 2011-06-30 02:27:56 0

슬슬 새벽반도 다가오고 인증놀이나 할까요 [새창]

요리왕//님
그 일본의 2ch 청소하는 게시물 생각남;;;

197 2011-06-30 00:08:51 0

[BG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나라.jpg [새창]

내가 보기엔 황량한거 같은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