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구도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28
방문횟수 : 350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6 2012-02-23 00:27:29 0
원곡 뺨치는 Coldplay - Paradise 아프리카 버젼 [새창]
2012/01/29 16:55:42
동영상 첨에 스와힐리어라고 하는데
스와힐리어면 '바바예투'도 스와힐리어 아녔나요?
펩포니가 스와힐리어로 파라다이스 ㅋ
암튼 전 첨에 듣고 엘튼 존이 아프리카에서 라이온킹 ost작업 또 한줄 알았음 ㅋㅋㅋ
멋져부렁
285 2012-01-28 16:36:17 0
당신은 유치원에서 배운것들을 기억하나요? [새창]
2012/01/15 10:19:12
전 어렸을때부터 엉큼했나 봅니다.
그때 유치원선생님이 두분 계셨는데 한분은 연수중이셨는지 젊은 분이셨어요.
꼬불파마한 머리에 큰 뿔테안경.. (그땐 뿔테가 유행이었던 시절이었나..?)
그리고 정장을 입으셨었는데
하루는 아이들 노는시간 끝나고 장난감을 치우는 중이였는데 그땐 선생님 한분이 풍금을 치며 '장난감을 치우자~'라는
가사가 붙은 음악을 연주하고 아이들은 그거 들으면서 장난감 치우는 중였어요
그때 그 퍼머한 젊은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을 같이 치우고 계셨거든요.
아마도 연수중이라서 열심히 하시느라고 그랬나 봅니다.
근데 치우시는데 열중이시라 자기 자세가 어쨋는지 잘 몰랐나 봐요.
그때 전 치우는 장난감을 들고 멀거니 있었어요. 그럴때 우연히 그 선생님이 눈에 들어 왔습죠.
참.. 신기한게 벌써 20년이 넘은 사건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게 ㅋㅋ
쪼그린 선생님 정장치마사이로 흰색 레이스 팬티가 보였어요. 그것도 시스루.
거기에 약간 불투명 흰색스타킹을 신고 계셨고 그 스타킹의 밴드가 약간 검은색살결의 허벅지를 꽉 붙들고 있었고
시선이 더 위로 이동하자 그 흰색레이스 시스루 팬티가 보였어요.
그 선생님이 장난감을 치우시는 위치가 저와 앵글을 사이에 두고 선생님이 약간 앉은 자세로 그 앵글에 장난감들을 올려놓고
계셨는데 앵글의 사이로 보이는 흰색스타킹과 흰색 레이스 팬티가 보이는 것였져. 아 정장은 옅은 갈색이였슴다
그런 자세로 왔다갔다 움직이시며 땀을 훔치며 일을 하시는 선생님을 본게 벌써 20년도 전의 일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ㅋ
284 2012-01-10 16:50:57 2
난 "동물의피"라고 해...이제부터 내 얘기 들어볼래?[BGM] [새창]
2012/01/06 15:01:00
눈팅족의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동물의피님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열심히 오유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283 2012-01-06 22:39:39 0
아버지, 동생과 나 - 24년 전과 지금 [새창]
2012/01/02 15:30:29
큰아들은 아버지 젋었을적이랑 똑같은데? ㅋㅋㅋㅋ
282 2011-12-30 15:10:45 3
[9GAG] 거기 자네, 잠깐 멈춰주겠나?.jpg [새창]
2012/01/07 20:36:33
개록 홈즈.
281 2011-12-30 15:10:45 1
[9GAG] 거기 자네, 잠깐 멈춰주겠나?.jpg [새창]
2011/12/30 12:43:06
개록 홈즈.
280 2011-12-30 15:01:12 0
개귀찮음 [새창]
2011/12/30 22:35:58
ㅋㅋㅋㅋ
279 2011-12-30 15:01:12 0
개귀찮음 [새창]
2011/12/30 14:09:42
ㅋㅋㅋㅋ
278 2011-12-30 11:57:22 0
어쩌라고 주인쇼키야... [새창]
2011/12/30 08:40:40
다음에서 펐습니다. 제 목소리 아녜요 ^^;;
277 2011-12-29 20:08:04 0
[새창]
http://pds21.egloos.com/pds/201112/19/01/opera.swf

Final Fantasy 6 아리아 영문버전
276 2011-12-29 17:10:29 0
[BMW]마약 넣어주는 간호사 [새창]
2011/12/25 20:18:41
아.. 저도 저런적 있었어요.
어렸을때 대장염으로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에 꽂은 링거주사가 어디 잘못 꽂혔는지 손등은 퉁퉁불고, 더군다나 약은 옆으로 새서
시트가 푹 젖어있었더라는.. 그때 그 간호사.. 벌써 얼굴은 잊어버렸군..;;
275 2011-11-23 18:02:48 0
에어컨 바람이 좋아 [새창]
2011/11/23 15:11:46
리트리버들은 저 팔락거리는 귀와 뭉뭉한 주둥이 ㅎㅎㅎ
저게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274 2011-08-28 22:33:49 0
이제 먹지 못할듯.... [새창]
2011/08/25 18:05:55
이건 제 생각인데 말이죠.
가카가 너무 비읍시읏 같은 짓을 많이 하니까, 그거에서 눈을 좀 돌려보려고 여성부를 저대로 놔두는거 아닐까요?
보좌관이나 다른 머리 좋은 넘들은 가카의 입을 꼬매버릴수도 없으니까 그냥 더 worse한 여성부를 저대로 놔둬서 가만 있으면
생각은 뒤로 뚫린 구멍으로 하고 앞으로 뚫린 구멍으론 똥을 쏟아내니 시선 돌리기 좋잖아요.
273 2011-08-25 10:44:22 6
이 애니 아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8/25 00:19:42
난 이거 보고 '아.. 이정도 퀄리티로 애니매이션이 나왔구나.. 이제 조금만 더 발전하면 진짜 굉장한거 나올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그대로 끝..
나오는건 디 워.. (사실 그 이무기 자체는 괜찮았음. CG로서는 괜찮았는데 영화로서는 이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해도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거듭.. 결국 쥐꼬리만한 자금과, 개발시간으로 허접한 것만 만들수 밖에 없는 국내사정..
272 2011-08-25 10:44:22 15
이 애니 아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8/25 17:43:26
난 이거 보고 '아.. 이정도 퀄리티로 애니매이션이 나왔구나.. 이제 조금만 더 발전하면 진짜 굉장한거 나올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그대로 끝..
나오는건 디 워.. (사실 그 이무기 자체는 괜찮았음. CG로서는 괜찮았는데 영화로서는 이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해도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거듭.. 결국 쥐꼬리만한 자금과, 개발시간으로 허접한 것만 만들수 밖에 없는 국내사정..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1 122 123 124 1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