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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2011-08-17 08:35:49 0
게임도중 컴이 멈췄는데 부팅이 되지 않아 포맷후 OS를 새로 [새창]
2011/08/16 18:28:17
이게 참.. 본문에도 썻다시피 몇달전부터 컴 부품들이 차례차례 망가지는 군요.
처음엔 램.. 그다음 하드, 이젠 그래픽 카드 인가요....
조립피시 4년이면 요즘엔 오래 쓴거라고들 하더군요. 바꿀때 됬다고.. 헌데 다른 프로그램 돌리기에 그렇게 에로사항이 있는것도 아니고
테라는 하지도 않고... 게임 욕심보다는 요즘 나오는 제품들에 그냥 욕심이 있고, 좀 낡았다는 생각은 했지만 크게 바꾼다는 생각도 없엇고요.
헌데 이렇게 차례차례 망가지는걸 보고있자니 컴 자체를 바꾸고 싶다는 욕심은 나는군요.
255 2011-08-04 08:37:47 0
롤케이크 [새창]
2011/08/01 17:19:38
근데 케익조리과정 볼때마다 생각하지만 설탕 진짜 많이 들어가네요...

다이어트 하겠다는 여성분들은 먼저 끊어야 할게 케이크나 빵종류 라는게 맞는말 같음.
254 2011-08-02 20:27:30 0
[새창]
싸이클롭스 별명있는 걔... 이름은 모르겠는데.. 얼굴에 가면쓴거 같음.. 수술하다 잘못됐나..거의 표정이 변화가 없음..;;
253 2011-08-02 06:20:50 0
바다2010 쿨러 3대 드립니다. 이벤트 진행중이예요. [새창]
2011/07/30 01:19:23
제가 컴을 산지 이제 4년가까이 되가는데 여기저기 삐적대더군요. 얼마전엔 하드가 날라가는 불상사가 생겨 데이타 날려먹었습니다.

그리고 CPU쿨러가 소음을 심하게 내더군요. 이젠 쿨러를 바꿨으면 좋겠어요.

이제품 다나와 쿨러항목에서 관심상품1위하고 있는 제품이군요. 저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252 2011-07-27 12:04:35 0
도대체 다른 집에서는 아침 메뉴에 뭐 올라오나요?[BGM] [새창]
2011/07/26 12:17:46
제 어릴적 경험으론 동피님도 부인분도 야채를 그다지 좋아하시지 않는가 보군요..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따라합니다. 식탁에 자주 야채가 올라오고 아빠와 엄마가 야채를 먹는모습이 보이면 우선 호기심에 먹어보고
그 다음에 맛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겠죠.
일단은 야채를 먹게 해야 합니다. 식습관 개선을 주력하셔야 할거 같군요.
251 2011-07-27 08:09:48 0
본격! 호 불호가 명확한 음식들. [새창]
2011/07/25 10:19:25
심리적으로 못먹는 돼지껍데기 빼고는 다 없어서 못먹는거... 왠지 돼지껍데기의 털들이 제 턱과 볼의 수염을 보는거 같은...
그래서 껍데기가 제 얼굴가죽처럼 보일때가 있어요 ㅋㅋㅋㅋㅋ 털 제대로 정리하면 맛있을 텐데..
250 2011-07-25 16:42:05 0
[새창]
저거 왠만하면 먹지 말라고 하던데.. 김 제조중에 바닥에 흘린걸 대충 씻어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대로 만드는것도 있겠지만)
249 2011-07-24 08:53:24 1
아.. 강아지뺑소니.. [새창]
2011/07/24 01:22:30
그거 그 아이가 강아지랑 놀때 즉 애완동물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을때 개의 목줄을 하지 않고 나왔으면, 사고가 났을때
오히려 상대방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할수 있을겁니다. 목줄 안걸고 밖에 나와서 개가 사고나도 상대방 잘못이 아니라
동물주인 잘못이거든요.
만약 목줄을 하지 않았다면 차라리 그 차가 그냥 지나가버린게 더 나을겁니다.
통제가 안되는 동물을 목줄도 없이 대리고 나와서 동물이 차도에 뛰어들었을때, 그 동물을 피하려다 차사고가 나면 더큰
인명피해가 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법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이웃분이 속상하고 슬프겠지만 잘 다독여 주시고, 만약 목줄없이 나가서 사고가 난거라면 별수 없네요..
248 2011-07-20 19:11:38 0
그때 그 시절.jpg [BGM有] [새창]
2011/07/17 02:39:32
음.. 어렸을때 저렇게 많은 것들.. 저런게 많았구나.. 헌데, 난 있다는것만 알았고, 가지고 즐겨 보지는 못했던거 같다.
지금 생각하니 우리집 진짜 가난했었구나.. 저런거 거의 사보지 못했음.
247 2011-07-17 22:00:25 0
1인 15역 [새창]
2011/07/13 15:33:51
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런 여러가지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문화가 활발한 나라는, 우리나라에서 자주 접할수 있는건 주로 일본과 미국이겠죠.
근데 두개를 자주보고 여러가지를 보다보니(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찾아본것들.. 많이 보지도 못했지요 -_-) 일본은 특히 만화쪽으로 기발한것과 특이한것들이 많이 나오고, 미국쪽은 주로 퀄리티가 좋은 그런것들을 많이 접할수 있엇음..
근데 이게시물은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퀄리티도 아주 높은..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 할수 있네요.
246 2011-07-15 18:39:50 0
[BGM] 행복의 필수조건? [새창]
2011/07/11 21:29:01
이렇게 빈부격차를 크게 벌려놓은 사회에서 적게 버는 돈으로 그냥 만족하고 살아라? 전 아니라고 생각함..
없는데 사는건 그냥 살아있음을 유지하는 것일뿐.. 행복을 추구 할려고 해도 주변과 어느정도의 시선을 맞춰놓아야 주변에서
태클이 없음. 없으면 자꾸 주변에서 태클이 들어와.. 완전한 개인주의적 사회가 된다면 그냥 없어도 살어.. 주변에서 뭐라 안하니까..
245 2011-07-11 16:32:13 2
먹고 살기 힘듬류 甲.jpg [새창]
2011/07/11 02:26:14
저거 보면서 한가지 부러운건 일본은 자국내에서 자신의 문화를 아주 좋아한다는거...(헌데 그 문화가 병맛인건 안부럽.)
우리나란 전통문화는 어디내놔도 빠질거 없는데 자국내에서 배척당한다는게 유머 ㅠㅠ
244 2011-07-10 16:22:03 2
고양이랑 대화하는 내 친구 [새창]
2011/07/10 16:17:24
그러니까 주인은 하인보듯이 개무시 하는데 집에 놀러온 친구에겐 완전 살갑게 군다는 얘기?
243 2011-07-10 00:24:12 0
총각들!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가!.jpg [BGM] [새창]
2011/07/09 17:32:17
뉴런뉴런뉴런//
"베오베 가는데 하늘의 뜻이 조금 필요하다."
요 멘트가 캐스의 허스키 보이스로 들려 ㅋㅋㅋ
242 2011-07-09 20:03:26 4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이봐요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잖아 지금. ㅋㅋㅋ
글쓴분 전에 동물농장 나온 개돼지 비글의 주인이심. 개 이름이 구리였죠?
근데 동물농장에서 다시 한번 더 촬영하자고 하는데... 문제는 개는 여전히 개돼지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두번째 촬영을 하면 개는 어느정도 살이 빠지고, 좀 건강한 모습을 보여야 좀 훈훈한 연출거리가 생기는데 ㅋㅋㅋㅋㅋ
아 쓰면서 웃기네 ㅋㅋㅋ
비글 상태 보고 촬영팀 그냥 돌아 가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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