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4
2012-04-16 07:36:04
0
오류 하나.
자신이 만약 물리법칙을 깨고 빛의 속도의 120%로 움직이고 있다고 하면, 그 속도를 관측하는 입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보기엔 어떤 물체가 광속의 120%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겠지만(물론 광속을 넘는 물체는 관측할 수 없지만 이미 물리 법칙을 뒤엎은 시점에서 무시하고), 내부에선 보기엔 자기는 가만히 있고 외부의 물체가 광속의 120%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아니...광속의 120%라고 하니 뭐라 제대로 설명하려고 하면 자꾸 예외를 달아야되니 광속의 80%로 두고 다시 설명하면, 외부에서 보기에 저 물체가 광속의 80%로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내부에서 보기엔 외부가 광속의 80%로 움직이는 걸로 보이는거죠.
조금 다른얘기 같은데,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하지만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행성이 도는 모델도 충분히 세울 수 있습니다.
뭐, 그렇게 되면 행성의 궤도 방정식이 상당히 복잡해지기는 하겠지만 지구를 중심으로 두는것이 틀린 모델은 아닙니다.
단지 기준점을 태양에 두느냐, 지구에 두느냐의 차이로 태양 중심의 모델을 쓰는 것은 기준을 태양에 두는것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하면 단적인 표현일까요.
다시 돌아와서, 우주에 절대좌표는 없기 때문에 관측자에 따라서 관측자의 기준에 따라 전부 다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물체 외부에서 볼때는 물체가 움직이게 볼 수 있지만, 물체 내부에서는 외부가 움직이는 것처럼 볼 수 도 있습니다.
자신이 만약 물리법칙을 깨고 빛의 속도의 120%로 움직이고 있다고 하면, 그 속도를 관측하는 입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보기엔 어떤 물체가 광속의 120%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겠지만(물론 광속을 넘는 물체는 관측할 수 없지만 이미 물리 법칙을 뒤엎은 시점에서 무시하고), 내부에선 보기엔 자기는 가만히 있고 외부의 물체가 광속의 120%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아니...광속의 120%라고 하니 뭐라 제대로 설명하려고 하면 자꾸 예외를 달아야되니 광속의 80%로 두고 다시 설명하면, 외부에서 보기에 저 물체가 광속의 80%로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내부에서 보기엔 외부가 광속의 80%로 움직이는 걸로 보이는거죠.
조금 다른얘기 같은데,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고 하지만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행성이 도는 모델도 충분히 세울 수 있습니다.
뭐, 그렇게 되면 행성의 궤도 방정식이 상당히 복잡해지기는 하겠지만 지구를 중심으로 두는것이 틀린 모델은 아닙니다.
단지 기준점을 태양에 두느냐, 지구에 두느냐의 차이로 태양 중심의 모델을 쓰는 것은 기준을 태양에 두는것이 편하기 때문이라고 하면 단적인 표현일까요.
다시 돌아와서, 우주에 절대좌표는 없기 때문에 관측자에 따라서 관측자의 기준에 따라 전부 다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물체 외부에서 볼때는 물체가 움직이게 볼 수 있지만, 물체 내부에서는 외부가 움직이는 것처럼 볼 수 도 있습니다.
3613
2012-04-16 07:21:36
0
그 마지막 슬로우 장면때 스샷 자동으로 찍어 줘요, 전투 결과창에서 스크린샷 저장? 이였나 아무튼 저장키 누르면 전투 완료에서 슬로우모션 처리된 장면들이 스샷으로 저장됩니다
3612
2012-04-15 15:42:44
1
우어...저기 내눈에 보이는 NXT만 도대체 몇대지;;;
저거 만드는데 이삼백은 족히 들어갔을것 같은데요 ㄷㄷ;
저거 만드는데 이삼백은 족히 들어갔을것 같은데요 ㄷㄷ;
3611
2012-04-15 13:29:58
0
색상 문제는 모니터 칼리브레이션을 하면 해결되는데 이 칼리브레이션 비용이 만만찮고 인쇄할거 아니면 그냥 쓰셔도 됩니다
스캔본이 스케치와 달라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데, 스캔 해상도문제도 있고 연필의 미묘한 색감과 종이의 펜선을 따라 눌린 자국들이 표현되지 못하니까요;
일단은 익숙해질 정도로 많이 사용해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스캔본이 스케치와 달라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데, 스캔 해상도문제도 있고 연필의 미묘한 색감과 종이의 펜선을 따라 눌린 자국들이 표현되지 못하니까요;
일단은 익숙해질 정도로 많이 사용해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3609
2012-04-13 23:52:44
8
보다시피 한번 누르면 누가 수정하기전의 원래 번역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건 누가 구글의 번역 시스템을 악용해서 조작해놓은 번역이죠.
3608
2012-04-13 23:52:44
31
보다시피 한번 누르면 누가 수정하기전의 원래 번역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건 누가 구글의 번역 시스템을 악용해서 조작해놓은 번역이죠.
3607
2012-04-13 23:46:46
0
그 심심이한테 특정 말에대한 반응 가르쳐 놓으면 다음부터는 해당 질문에 가르쳐 놓은 대답을 하잖아요. 마찬가지.
3606
2012-04-13 23:46:46
4
그 심심이한테 특정 말에대한 반응 가르쳐 놓으면 다음부터는 해당 질문에 가르쳐 놓은 대답을 하잖아요. 마찬가지.
3605
2012-04-13 23:45:50
3
구글의 번역 시스템은, 오역이 있는걸 사용자가 신고하면 자동적으로 다음 번역에 반영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누가 퇴근의 올바른 뜻이 work 라고 정정해 넣으면 그 순간부터 번역은 work가 퇴근이란 의미로 쓰입니다.
결국 몇몇 장난꾼들의 짓임....특히 일부러 이렇게 해놓고 캡처뜨는 사람도 가끔 보이더라구요
따라서 누가 퇴근의 올바른 뜻이 work 라고 정정해 넣으면 그 순간부터 번역은 work가 퇴근이란 의미로 쓰입니다.
결국 몇몇 장난꾼들의 짓임....특히 일부러 이렇게 해놓고 캡처뜨는 사람도 가끔 보이더라구요
3604
2012-04-13 23:45:50
17
구글의 번역 시스템은, 오역이 있는걸 사용자가 신고하면 자동적으로 다음 번역에 반영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누가 퇴근의 올바른 뜻이 work 라고 정정해 넣으면 그 순간부터 번역은 work가 퇴근이란 의미로 쓰입니다.
결국 몇몇 장난꾼들의 짓임....특히 일부러 이렇게 해놓고 캡처뜨는 사람도 가끔 보이더라구요
따라서 누가 퇴근의 올바른 뜻이 work 라고 정정해 넣으면 그 순간부터 번역은 work가 퇴근이란 의미로 쓰입니다.
결국 몇몇 장난꾼들의 짓임....특히 일부러 이렇게 해놓고 캡처뜨는 사람도 가끔 보이더라구요
3603
2012-04-12 20:36:09
3
첫번째
클베때는 캐시템이 없었던걸로 기억.
피씨방 한정 오픈베타인 프리미어 오픈때, 집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프리미어 팩이 캐쉬템으로 나왔는데 거기에 골드가 포함되어 있었다.(프리미어팩을 사면 퍼스트 플레이어라는 타이틀을 줬다)
세번째
디렉터인 파파랑(이은석)과 이비를 디자인한 그래픽디자이너가 결혼한 것은 사실이나, 해당 디자이너를 모데롤 해서 이비를 디자인 한 것이 아님.
이는 데브캣 NDC 슬라이드 자료에서 이비 디자인 과정에서 이비의변천사를 통해 잘 나와 있으며, 그래픽 디자이너와 닮은 것은 우연.
생각하기에 아무래도 검수하는 디렉터 취향에 따라가다 보니까 디렉터의 여친을 닮게 된건 아닐까 추측은 할 수 있다.
네번째
마영전 누드패치는 마영전이 소스엔진을 사용하다보니 소스엔진의 툴체인을 사용하면 게임 내 디자인을 커스텀 하는게 가능하다는게 기본적인 바탕이나, 실제로 마영전에 사용된 엔진은 패키징 부분의 코드를 상당수 뜯어 고쳐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패키징된 데이터를 분석해서 패키징 알고리즘을 알아낸다음 누드패치를 해야하는 것인데, 누드패치가 논란이 되던 당시는 아직 해외서비스를 안하던 때였으니 과연 국내의 어떤 해커가 마영전 패키징을 해석하였는지는 불명.
거기다가 게임 실행시 게임 파일의 해시가(고유 코드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원본과 일치하는지 검사하는데, 이 해시는 파일의 용량이 같아도 내용이 다르면 전혀 다르게 나오고, 방싱에 따라 내용이 같아도 전혀 다르게 나올수도 있기때문에 일반 패키징게임이 아닌, 실행시마다 패치검사를 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이런 패치가 어디까지 가능한지도 정말로 불명.
게다가 누드패치를 했다는 사람은 여럿 있고, 몸통이 통채로 모자이크된 사진도 여럿 돌았으나 실제 패치파일을 공유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포토샵을 통한 루머일 가능성에 무게가 있음.
다섯번째
그런 스킬은 처음부터 없었다. 티이를 들고 이동하는 것은 단지 스토리상의 연출.
진실을 찾는게 문제같은데요....
클베때는 캐시템이 없었던걸로 기억.
피씨방 한정 오픈베타인 프리미어 오픈때, 집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프리미어 팩이 캐쉬템으로 나왔는데 거기에 골드가 포함되어 있었다.(프리미어팩을 사면 퍼스트 플레이어라는 타이틀을 줬다)
세번째
디렉터인 파파랑(이은석)과 이비를 디자인한 그래픽디자이너가 결혼한 것은 사실이나, 해당 디자이너를 모데롤 해서 이비를 디자인 한 것이 아님.
이는 데브캣 NDC 슬라이드 자료에서 이비 디자인 과정에서 이비의변천사를 통해 잘 나와 있으며, 그래픽 디자이너와 닮은 것은 우연.
생각하기에 아무래도 검수하는 디렉터 취향에 따라가다 보니까 디렉터의 여친을 닮게 된건 아닐까 추측은 할 수 있다.
네번째
마영전 누드패치는 마영전이 소스엔진을 사용하다보니 소스엔진의 툴체인을 사용하면 게임 내 디자인을 커스텀 하는게 가능하다는게 기본적인 바탕이나, 실제로 마영전에 사용된 엔진은 패키징 부분의 코드를 상당수 뜯어 고쳐서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패키징된 데이터를 분석해서 패키징 알고리즘을 알아낸다음 누드패치를 해야하는 것인데, 누드패치가 논란이 되던 당시는 아직 해외서비스를 안하던 때였으니 과연 국내의 어떤 해커가 마영전 패키징을 해석하였는지는 불명.
거기다가 게임 실행시 게임 파일의 해시가(고유 코드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원본과 일치하는지 검사하는데, 이 해시는 파일의 용량이 같아도 내용이 다르면 전혀 다르게 나오고, 방싱에 따라 내용이 같아도 전혀 다르게 나올수도 있기때문에 일반 패키징게임이 아닌, 실행시마다 패치검사를 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이런 패치가 어디까지 가능한지도 정말로 불명.
게다가 누드패치를 했다는 사람은 여럿 있고, 몸통이 통채로 모자이크된 사진도 여럿 돌았으나 실제 패치파일을 공유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포토샵을 통한 루머일 가능성에 무게가 있음.
다섯번째
그런 스킬은 처음부터 없었다. 티이를 들고 이동하는 것은 단지 스토리상의 연출.
진실을 찾는게 문제같은데요....
3602
2012-04-11 05:24:11
0
마영전 최저뎀은 800입니다.
엘쿨 방어력이 9600이니 공격력 100짜리 유저가 공격하나, 10400 짜리 유저가 공격하나 똑같이 박힙니다.
아무튼 노강에 애도ㅠ
엘쿨 방어력이 9600이니 공격력 100짜리 유저가 공격하나, 10400 짜리 유저가 공격하나 똑같이 박힙니다.
아무튼 노강에 애도ㅠ
3600
2012-04-10 17:57:00
0
디아2 1.12 패치부터 노시디 실행 됩니다
설치도 정품 시디키 블리자드에 등록되있으면 간편설치파일 받아지구요
설치도 정품 시디키 블리자드에 등록되있으면 간편설치파일 받아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