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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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링크의 경우 화질을 조절하면 긴 포스팅 전문을 포함하는데 오유자료실이나 오유에 글쓸때 주는 사진당 1메가로도 충분합니다.
아무튼 의도가 그렇지 않다거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로 오해를 풀었어야 했는데 괜한 설명 하나에 집착한 탓입니다.
아니면 최초에 제가 글을 잘 썼어도 되었겠죠 ㅠ

3583 2012-04-04 17:28:54 0

며칠동안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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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링크의 경우 화질을 조절하면 긴 포스팅 전문을 포함하는데 오유자료실이나 오유에 글쓸때 주는 사진당 1메가로도 충분합니다.
아무튼 의도가 그렇지 않다거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로 오해를 풀었어야 했는데 괜한 설명 하나에 집착한 탓입니다.
아니면 최초에 제가 글을 잘 썼어도 되었겠죠 ㅠ

3582 2012-04-04 17:12:07 1/4

며칠동안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새창]

1 괜히 제가 쓸데 없는 예시를 단답시고 적절하지 않거나 오해를 살만한 비유를 한게 문제엿던것 같습니다 ㅠ

3581 2012-04-04 17:12:07 0

며칠동안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새창]

1 괜히 제가 쓸데 없는 예시를 단답시고 적절하지 않거나 오해를 살만한 비유를 한게 문제엿던것 같습니다 ㅠ

3580 2012-03-31 01:07:45 0

제가 배알이 꼴려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읽어주세요 [새창]

그래서 사람들이 그 광고를 안누르냐구요.....광고수익이 정말 0이시라면, 수익성 이야기는 제가 잘못 꺼낸 것입니다.
다만 수익성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설명 하다보니 나온이야기이고
주된의견은 링크만 남겨놓고 가는게 무성의해 보인다입니다.

3579 2012-03-31 00:47:12 0

제가 배알이 꼴려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읽어주세요 [새창]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의 경우에는 다수의 초대장과 검색어 우선 배치 자격이 주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특전도 있다고하는데, 이건 받으신 명함 같네요.)
초대장이야 무료로 배포하시는 좋으신 분들도 많으시지만, 그래도 모자라서 사려고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검색 우선배치의 경우, 블로그내 광고가 노출될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 소리고 굳이 금적적인 부분이 적다고 해도 다른 방식의,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 미미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비금전적인 것(명예나 검색노출 우선순위로 남들보다 쉽게 블로그 홍보가 되는 점 등)이라도 이득이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명예적인 이득이나, 금전적인 이득에 대해 완전히 부정하실줄은 몰랐습니다.
블로그에 다는 광고는 일정 조회수 이상 블로그에, 일정 클릭수 이상 보장될때 달아주고 수익을 공유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공짜로 달아주시는 건가요? 그럼 제가 광고수익에 대해 말한것은 제가 완전히 잘못된 전제를 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금전적이던, 비금전적이던)수익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명예적 부분이던 금전적 부분이던 얻는것이 있으니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남겨주십사 해서입니다.(이득을 얻는게 나쁘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그런 과정에서 가치판다낭 값어치가 부족하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나와버렸습니다만,
제 의견은 링크만 남겨놓고 가는것은 무성의 해 보이지 않느냐, 다른 것들을 좀 남겨 주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3578 2012-03-31 00:15:50 0

제가 배알이 꼴려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읽어주세요 [새창]

덧.
무조건적으로 수익을 내주기 싫다는게 아닙니다.
다른글에서 네이버 이야기를 보았는데, 네이버 메인에 뜨는 뉴스기사, 네이버에서 보는 웹툰, 웹하드, 메일서비스가 가치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네이버의 광고를 보고 때때로 클릭하며, 네이버 조회수를 올려 네이버의 점유율을 높여주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수익을 내주는 만큼 원하는 컨텐츠가 충분하거나, 취사선택이 가능했으면 하는 점을 피력했을 뿐입니다.
이는 요구나 강요가 아닙니다.

3577 2012-03-30 23:27:49 1

파워 W 와트 하는데 이걸 보세요. [새창]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mputer&no=42105&page=1&keyfield=&keyword=&mn=&nk=%C0%E1%C0%CC%BF%C0%B3%D7%BF%E4&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2105&member_kind=
여기서 제 입장 다시한번 정리하고, 댓글로도 다른 분들과 정상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도 제 의견이 이해가 가지 않거나, 욕하실 마음이 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3576 2012-03-30 23:25:29 0

그냥 제 입장 정리하고 말겠습니다. [새창]

11
해당 댓글에 젓었다시피, 남이 대납하거나, 자신이 광고를 클릭함으로 남의 것을 대납할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자신이 광고를 클릭하는 것이야 자신이 해당 광고를 필요로 했으므로 상관 없다고 하여도
다른사람이 광고를 클릭함으로 대납해준 값어치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3575 2012-03-30 23:23:50 0

그냥 제 입장 정리하고 말겠습니다. [새창]

111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그점에대해 배알이 꼴려서 그런다느니 하는 식으로 의견 자체를 말도 안되는 것으로 만드는 분들이 계셔서 입니다.
다른사람이 우리가 생각하기에 만원이 적절하다고 칠천원을 주장한 사람을 설득하거나, 무시할 순 있어도 저 미친놈이 많이 파는거 보니까 배알이 꼴려서 저런다느니, 말도 안된다느니 하는 식으로 욕하는 점이 이해가 안가서 이글을 쓰게 된것입니다.

3574 2012-03-30 23:20:06 0

그냥 제 입장 정리하고 말겠습니다. [새창]

111
위에 제 댓글 읽어주세요.
값어치가 지불되는 컨텐츠이고, 광고 수익이나 파워블로그 선정과정, 또는 다른 방법으로든 값어치가 지불 된 것에 대한 것을 결제로 표현한 것입니다.

3573 2012-03-30 23:17:56 0

그냥 제 입장 정리하고 말겠습니다. [새창]

제 말투가 기분 나빴다면 그것은 제 잘못입니다.
생각해보니 물건을 천원에 산 사람에게 그 물건은 오백원 가치밖에 되지 않아라고 말하는 것은 구매자에게도 판매자에게도 기분나쁜 일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대해 감정적으로,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천원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설득하거나, 사실이라 하더라도 말투가 기분나쁘다는 식의 원론적인 부분을 감정적이지 않게 대답해 주시는 분은 몇분 안되시네요

3572 2012-03-30 23:01:21 0

그냥 제 입장 정리하고 말겠습니다. [새창]

티모두번해라//
저는 이득(광고수익, 블로그 선정들)에 비해 컨텐츠가 부족해 보여서 이 상태는 개인적으로 싫다.
추가적인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예를 들어주신 "앞으로는 이익행동 하지마 네이버 카페는 그냥 카페니까 카페로써의 역할을 하도록해, " 라거나 "너 왜 카페 이용해서 돈벌려고 그러냐" 라는 태도는 전혀 아니었고, 댓글 중에서도 말했다시피 광고 수익을 부정하는 것이나 무상으로 제공되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값어치를 받는 만큼 컨텐츠가 조금 더 보강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wish를 말한겁니다.
강요랑은 거리가 있는 이야깁니다.

3571 2012-03-30 22:55:07 0

그냥 제 입장 정리하고 말겠습니다. [새창]

Anchoby//
저도 Anchoby님보고 저를 욕했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저를 욕한것 베스트에 있는 글의 댓글 중 일부인 것을 알며, 님에대해 비꼰게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가 달리는 것에 대해서는 그에대한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잘 안보이고 단지 배알이 꼴려서 그러는거잖아, 잘 보면됬지 뭘 그런걸 따지냐는 식의 무조건적인 옹호글 밖에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자신의 가치판단으로는 고급정보였다면, 내겐 천원 가치가 있어 보이던데 라고 반론하면 충분한 이야기인데 배알이 어떻느니 하는 것이 비이성적이라는 거입니다.

3570 2012-03-30 22:50:44 0

그냥 제 입장 정리하고 말겠습니다. [새창]

무료로 얻는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있는겁니다.
광고 수익이 있는건 광고로 돈을 버는 광고 집행사가 있기 때문이고, 광고를 발주하는 회사의 물건을 사는 사람은 그 광고를 보는 불특정 다수중 한명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산 사람이 대납한 값어치이거나, 자신이 대납할지도 모르는 값어치이지 무료인 값어치가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이 값어치에 대해 부족하다고 말한 것이 욕을 먹을 일이냐는 겁니다.
저는 이에대해 씨디맨님이 비양심적인 상인이라고 비난하지도 않았고
무조건적으로 싸게 팔아야 한다, 또는 덤을 얹어줘야 한다고 강요한것도 아닙니다.
단지 가격을 낮게 보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들을 위해 주시거나, 아니면 무시하셔도 상관 없다는 주장을 시종일관 해오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값어치를 강요한것도, 제 판단 기준을 강요한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