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 운동복을 착용한 자의 정신상태. [새창]

그러고보니 고모 찾아뵌지 오래됐네요. 어디로 가서 인사드리면 될까요? 어디서 작성자님같은 분을 만날 수 있는거죠!?!

403 2016-06-20 08:30:40 0

셀프 할리퀸st 염색 [새창]

자석룩 ㅋㅋㅋㅋㅋㅋ

이뻐요 독특한게 보기 좋네요.

402 2016-06-17 19:34:29 1

여름맞이 보헤미안 원피스 [새창]

심쿵하고 갑니다 ♡

401 2016-06-17 08:48:23 1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위에 다른 분들이 잘 말씀해주셨네요.

부모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나 옳진 않습니다.

핸드폰 검열은 무조건 부모님이 잘못하셨다고 봐요.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부모가 모든걸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독립적인 인격체라는 것을 받아들이셔야해요.

부디 자유를 쟁취(?)하시길!

400 2016-06-17 08:26:50 0

[새창]

이건 취업 전까지 알 방법이 없으니 미리 알고 거르기는 힘들 것 같아요...

399 2016-06-15 15:26:45 1

네오플의 이상과 현실 [새창]

홀리를 너프한 이유는 '너무나 강력한 버프로 인해 레이드 난이도가 급격히 하락하는 것으로 판단해서'가 아닐까요?

레이드에서 홀리의 비중을 줄이려고 너프한거라면 진짜 네오플이 던알못이네요.

요새 홀리 없어도 딜은 충분한데, 홀리없이 레이드가면 스치면 죽게 만들어놨으니 파티당 1홀리가 강제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398 2016-06-15 11:30:48 2

중고스러운 카레나라의 일상 [새창]

마무리가 이거면 딱이네요 ㅋㅋㅋㅋ 무슨 영화처럼ㅋㅋㅋㅋ

397 2016-06-15 10:45:35 0

2016.06.13 데일리룩.. [새창]

모델이세요?? 옷도 이쁘고 잘어울려요~!

396 2016-06-15 09:08:56 0

데님원피스 착샷 [새창]

커플링은 왼손에 끼는거니까 커플링은 아닌듯요.

가려진 왼손에 커플링이 있는디 없는디 확인해보기 전까지 알 수가 없으니 슈뢰딩거의 커플링이네요...

395 2016-06-15 09:07:04 1

데님원피스 착샷 [새창]

봐도 잘모르겠어요 자세히 사진찍어서 다시 올려주세요

394 2016-06-14 15:51:25 0

매르시만 하는 아재 성적표 [새창]

이 시대의 성자(성녀인가...?) 시네요 ㅋㅋㅋ

393 2016-06-14 00:50:16 0

으하하...내가 혈액암이라니~~~ [새창]

혈액암이 유일하게 말기여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31살인 제 지인이 작년에 혈액암 판정받고 입원해서 많이 걱정 했는데 치료 후 지금 회사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담배도 끊고 앞으로 건강을 더 챙기게 되더라구요. 완치 판정까지는 몇 년을 두고 봐야하겠지만 일단 혈액암 치료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392 2016-06-13 18:00:46 0

밴드 이름 결정 꿀팁 [새창]

그레이 에스프레소

그럴싸한데요??

391 2016-06-07 09:06:55 15

음악대장의 탈출시도 일지 [새창]

덧글에 브금표시좀요 아우 정신없어 ㅡㅡ

390 2016-06-05 00:59:49 0

(펌) 허스키를 쿠션으로 사용하는 고양이 [새창]

떼낼려는 강아지도, 안떨어지는 고양이도 너무 귀엽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