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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16-08-01 03:07:13 1
남편이 저에게 장사해보라고 하네요. [새창]
2016/08/01 00:09:17
주변에 학원이 많고 소형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면 독서실 나쁘지 않네요.
사실... 특별히 자격증이나 기술 없이 할만한 것도 많지 않을것 같구요. 좋은 결과 바래요.^^
315 2016-08-01 03:03:06 5
[새창]
어떤 문제던간에 그 해결의 첫 단추는... 당사자가 그것을 정말 문제로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연결고리이자 키맨은 아버님이고... 아버님이 인식을 바꾸지 않는한 해결은 없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그것을 어떻게 인식토록 해야 하는가는 작성자님 가족들 성격이나 세부적인 상황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314 2016-08-01 02:52:26 122
[새창]
아니요~~!!!!!!!!!!
313 2016-08-01 02:50:17 90
아이낳고 왜 서로 돈벌어오는 기계, 가사도우미취급하는지 알거 같네요 [새창]
2016/08/01 02:41:54
우울하지만.... 헬조선의 현실인 부분이 많은게 사실이네요.
이 사회가 우리에게 더하는 삶이 아닌...빼면서 살아야 하는 마이너스의 삶을 강요하고 있는것 같아요.
312 2016-07-31 17:02:33 0
집에만 오면.... [새창]
2016/07/31 08:31:13
언어 폭력 입니다.
솔직히 이걸 왜 과한지 안과한지 물어 보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작성자가 언어폭력에 둔감해져 있다는 증거 입니다. 우선은 작성자님이 정신을 차려야 할것 같습니다.
311 2016-07-31 11:41:43 0
[새창]
물을 데우는 방법은...한가지는 아니고 여러가지 방법이 필요하겠죠.
사람마다 틀릴거에요.
책으로는 배울수 없는... 그런것...
310 2016-07-31 03:20:42 0
[새창]
쉽게 댓글을 달수 없는 주제네요...

하지만 한가지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이라는거 그거는요.... 주전자에 들어 있는 물하고 같아요...
계속 데워주지 않으면.... 천천히 식어요...
마냥 내버려 둬도 언제나 퐁퐁 샘솟는..... 옹달샘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곤 하죠...
309 2016-07-31 03:08:04 0
싸웠어요 [새창]
2016/07/31 00:49:19
이런..죄송합니다.
제가 본문을 좀 오해 했네요...
저는 장보러 가서 그곳에 글쓴이님을 놔두고 가버린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썻네요..
혼자 빡쳐서...ㅋ....
댓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
대신 일부분만 아래에 복사해 둘께요..

아마...남편분도 그런점을 알고 있으니 그렇게 행동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남편이 성격이 급하다구요? 저도 만만한 성격 아닙니다..
정말 또라이 아니면. 인생 막나가기로 작정한거 아니면..누울 자리 보고 발을 뻣는 겁니다.
"아... 이사람은 이렇게 대해도 별 문제가 없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동안 작성자님이 누울 자리를 만들어 주신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당했는데...그저 "어떻게 고칠까?"만 생각하시는 그런 부분 같은거요..
그걸 이제 부터라도 없애 보도록 해보시길 권해 드려요..
남편도 남편이지만... 본인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307 2016-07-31 02:30:51 2
[새창]
위에 댓글 다신 분 이야기처럼 .... 절대 휩쓸려 가지 마세요...
절대~!!!
306 2016-07-30 22:50:04 3
오늘 신랑이 생선 발라 먹여주더라구요ㅎㅎ [새창]
2016/07/30 21:59:30
17년 동안 와이프가 생선 발라먹은 적이 없어요. 제가 발라 주니까. 게장도 제가 발라 줍니다. 와이프는 닭고기 발라먹는거 말고 먹을때 손으로 뭐 안발라 먹어요. 매번. 항상. 제가 해줘요.ㅋㅋㅋ
죄송합니다. ^^. 걍 생선 한번 발라줘도 설렌다는 작성자님도 있는데 17년 동안 고맙다는말 한번 제대로 못들어 본게 아주 살짝 심통이 나서....ㅋㅋㅋ..
305 2016-07-30 17:11:55 1
요새 맘카페에서 유행중인 톡놀이 [새창]
2016/07/30 08:24:38
헐 리렇게 적절한 짤은 어케 찾나요. 추천이요~!!
304 2016-07-30 16:26:03 6
요새 맘카페에서 유행중인 톡놀이 [새창]
2016/07/30 08:24:38
아...어떻하죠....ㅜㅜ
와이프가 자기 혼자두고 가면 죽여버린다고 그랬는데.... 무서워요..ㅜㅜ
303 2016-07-30 16:18:14 2
결혼하고 살빠짐.. [새창]
2016/07/30 02:39:17
완벽한 힐링 휴가를 권합니다.
남편과 이야기 해서 3~4일 정도??? 휴가를 가져 보세요. 가사와 육아를 모두 벗어나서 휴가를 가져 보세요.
물런 남편도 그런 휴가가 필요하구요. 1년에 한번....안되면 2년에 한번 정도는 남편도 아내도 그런 휴가를 서로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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