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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16-08-10 14:23:14 27
결혼준비??? 그까이거 대충 잘하면?? (예비신랑들에게) [새창]
2016/08/10 13:03:13
감사합니다.^^
똑똑한 사람보다 현명한 사람이 백배 나아요.
그리고... 자기 스스로 현명하다는 사람은 피하시구요... 현명하기를 갈구하고 고뇌하는 사람이 진짜 현명한 거랍니다.^^
그 차이를 구분할 줄 아는 분이 되시고.. 그런분을 만나면...
제 글따위는 안읽어도 되요.^^
360 2016-08-10 13:10:30 12
결혼준비??? 그까이거 대충 잘하면?? (예비신랑들에게) [새창]
2016/08/10 13:03:13
에고...워낙 장문이라 워드에서 작성 및 편집을 했는데... 번호가 잘못 붙어 버렸네요.^^;;;
본삭금을 걸어서 수정도 못하고..ㅠㅠ
똑똑하신 오징어들이니까..... 찰떡처럼 이해 하실 거에요..^^
359 2016-08-09 10:48:45 2
[새창]
싸잡아 이야기 하면 안되죠.
대구 69.4프로.
서울 52.2프로.
광주 8.6프로. 등등...
이 사람들이 꿈꾸던 세상이겠죠.

이명박 찍었던 울 가족 한분은 아직도 노무현이 사기꾼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명박 이야기엔 모른척을 시전 중이시죠.

사실 어찌보면 우리 국민 모두의 책임이죠.
무식한 개돼지들의 책임.
내가 똥누리당 안찍었다고 나에겐 책임이 없을까요.?
저는 책임감을 느낍니다.창피 합니다.
어떤 외국인 친구가 한심해 하면 기분이 나뿐것 보다 창피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여러 노력을 합니다.

스스로 그 굴레을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를 개돼지로 생각하는 그들은 항상 우리 위에 군림하겠죠.
제가 장담컨데... 낙동강이 더 썩어도... 다음 선거에도 경상도에서 똥누리당이 이길겁니다.
10년뒤 20년뒤에는 몰라도... 당장 다음 선거에는 말이죠...
저도 경상도나 강원도 싸잡기 싫어요. 제발 당신들의 깨어있음을 보여주세요.
아주 희미하지만 조금씩 변하는 모습도 보이긴 합니다만.. 좀더 그 무리에 가까이 계신 분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358 2016-08-09 10:16:41 0
[새창]
상대보다 더 신중하게 들여다 봐야 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이해가 안가시면.... 제가쓴글중 베오베 간 글이 하나 있어요. 읽어 보시길 권해 드려요.
357 2016-08-09 09:15:39 0
집안일 중에 젤 하기 싫은게 먼가요? [새창]
2016/08/09 01:42:20
집안일 전부 하는데요.
뮤릎 꿇고 걸레질은 못해요. 무릎뼈가 유난히 뾰족하게 튀어 나와서 극악의 고통입니다.
밀대나 발로 걸레질 합니다.
356 2016-08-08 22:25:50 0
부부싸움 해소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8/08 16:45:08
레이저는 광선검으로 막아야죠.


아참. 제다이가 아니시군요.
윽~~ 쥬금~~!!

죄송.
355 2016-08-08 16:55:20 1
독신주의를 지향하시는 남자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6/08/08 10:52:33
한때 독신으로 살려고 했던적이 있어요.
미래는 흙수저에 미래는 불확실하고...
세상 살아낼 용기도 없었을때...
시궁창쥐는 나 혼자면 된다고 생각했죠.
354 2016-08-06 23:20:46 1
결혼상대가 꼭 불같은사랑 [새창]
2016/08/06 20:40:39
불같은 사랑은...
비바람 한번 지나가면 꺼져요.
353 2016-08-05 23:56:44 0
[새창]
자궁은 호르몬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난소가 되겠네요.
적출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생리통 클리닉을 우선 해보시는게 맞을것 같네요.
그래도 해야 겠다면...
1. 본인의 의지.
2. 남편의 동의.
3. 생리학적 문제 확인.
이런 순서로 중요할것 같습니다.
352 2016-08-05 18:17:29 0
[새창]
아니..나참...
일단 그집 사람들 단체로 조선시대에서 온건가...
결혼하면 작성자분 제명에 못살아요.
얼른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작성자분...본인이 이상한지 아닌지 그걸 왜 고민하고 있어요?
내가 아니면 아닌거죠.
351 2016-08-05 15:46:35 1
[새창]
질문부터가 틀렸습니다.ㅋㅋㅋㅋ
돈많은 사람이 당신을 왜 만나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350 2016-08-05 14:15:07 1
아파트 공동명의가 분란을 일으키네요. [새창]
2016/08/05 06:58:59
4익호님 제 말을 오해 하신것 같은데..
나중에 공동명의로 바꾸는게 더 귀찮은것 맞구요.
계약 당시에 본인의 일방적 판단으로 단독 명의가 되었고...어찌되었건 지금이라도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349 2016-08-05 14:09:59 0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프로불편러의 글 [새창]
2016/08/05 13:50:13
여보란 호칭 상당히 불편합니다.
학교에서 만나서 4년 연애를 해서 그런지 더더욱 오빠라는 호칭이 자연스럽더라구요.
얼마전에 저한테 당신이란 호칭을 섞어쓰면서 구박을 하길래. 모르는 사람을 호칭하는 느낌이라고 쓰지 말아 달라고 했네요.
348 2016-08-05 12:19:42 2
저도 회식하고 싶어요 [새창]
2016/08/04 21:24:41
1. 작성자 남편은 육아의 어려움을 모릅니다.
2. 알아도 그냥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만이라도 남편한테 전적으로 육아와 집안일을 맡기고 어디 놀러 갔다 오세요.
모든 집안일과 육아에 대한 리스트를 정리해서 던져주고
당신이 도와 주지도 않고...난 힘들어서 이틀이라도 쉬어야 겠으니... 여기 있는 리스트 대로 집안일과 육아를 하면서 이틀만 해봐라...
이렇게 하고 갔다 오세요... 반나절이면 잘못했다고 싹싹 빌겁니다.
347 2016-08-05 12:06:29 10
여기서 이혼을 해야겠냐고 묻는게 너무 우스꽝스럽지만,, [새창]
2016/08/05 11:42:39
솔직하게 좀 직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출금 보다는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점이 큰 문제네요.
이혼 각오 하시고... 마지막으로 대화를 시도해 보시고 안되면 경제적인 분리부터 시작해서 이혼 들어 가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어물쩡어물쩡.... 그런 행태에 대해 확실하게 제동을 걸든가...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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