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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6-09-16 04:09:56 4
세차할때..... [새창]
2016/09/15 00:32:21
음식할때 남편이 도와준적이 없어요. 제가 잘못 가르치는건지. 지나가다 같이 음식하는 모습보면 부러운데요. 여러모로 힘든 시기인데. 이런 사소한 문제도 걸리네요. 이게 정상이죠?? 조언 부탁해요.
540 2016-09-16 04:02:19 0
14시간 30분 후면... [새창]
2016/09/15 22:38:40
잘가세요~~~~
이젠 안녕~~~~~~

당신의 자유로부터....
539 2016-09-16 03:56:50 0/7
[새창]
조선시대 규수를 얻는 비결이 뭡니까?
538 2016-09-13 23:26:17 4
[새창]
음...... 자식 교육은 잘 시키고 싶은데..
남편 수입은 마냥 부족하고...
본인은 일은 못하겠고...
돈이 없어서 명절에 자식 노릇도 못하겠고...
남편만 족치는 상황이네요...

결혼 21년차에 그런 상황이라니...
환장할 만 하네요.
예체능 뒷바라지는 한도끝도 없는건데....
월수 1억은 되야 충분 할까....휴...

해답이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노름 중독. 알콜중독. 마약중독...그런것과 같은 문제 입니다. 브레이크가 없는것... 특단의 대책을 고민해 보세요.
537 2016-09-13 23:11:05 0
스님으로 사는게 낫겠어요 [새창]
2016/09/12 08:18:14
1. 모든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인식에서 부터 시작 합니다. 아... 이게 문제가 있는거구나... 그런 생각부터 들어야 합니다.

2. 가감 없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둘이서만 대화하면 감정적이 되기 쉽습니다. 한꺼번에 너무 빨리 목표에 가려고 할 수도 있구요.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1번이 성공하면 2번은 돈으로 진행 하면 됩니다.
1번을 성공하는 방법은 와이프분의 설득이 쉽지 않아 보이므로 강공을 추천합니다.
심각하게 이야기 하세요. 정말 힘들고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부부상담을 받자. 눈 딱 감고 3번만 일단 받아보자.이것 까지 거부하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게 될수도 있을것 같다.

감정적이지 않게 이혼 같은 단어는 절대 쓰면 않됩니다.
536 2016-09-13 19:06:24 9
[새창]
이건 본인이 결정할 일이네요.
본인에게 중요한게 중요한거죠. 자신의 가치관에 질문 하세요.
535 2016-09-13 19:00:02 39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12:19:06
제말을 믿으세요. 평상시 와이프가 원하는게 있다면 모를까.. 마사지샵 이용권 최고에요.
534 2016-09-13 18:58:20 71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12:19:06
피부관리 받을 겁니다.
한방 치료와 상관 없을 겁니다. 설사 상관 있어도 샵이랑 상의 해서 하면 되구요.
피부 관리 보다는 마사지 위주로 합니다.
알아보세요.적당한 곳으로.
풀코스 마사지 받으면 보통 1회당 5만원 정도구요.
10회권 끊으면 할인해서 40만원에 대부분 합니다.
533 2016-09-13 18:09:31 5
[새창]
닉이....ㅋㅋㅋㅋㅋ.
532 2016-09-13 16:20:16 65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12:19:06
이런게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제 잡는 방법입니다. 넓게 보세요. ㅋㅋㅋ
531 2016-09-13 16:17:35 169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12:19:06
피부 미용 + 마사지 10회권 끊어서 와이프 한테 선물 하세요.
그러면서 플스4사고 싶어서 용돈 모았는데 도저히 못사겠더라... 그래서 당신 고생하니까 당신에게 선물하기로 했다...이걸로 가끔 피로 풀러 다녀라...

이렇게 하시면서 주세요.
그럼 와이프는 푹풍감동에 플스4를 살 돈을 줄겁니다. 만약 안줘도 마사지 받으러 살때마다 플스4가 생각나서 맘이 편치 않을 겁니다.

저를 믿고 해보세요.^^
530 2016-09-13 16:10:17 0
결혼식때 우는 신랑.... [새창]
2016/09/13 09:37:19
군대가서 어버이 은혜부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ㅜㅜ
그거랑 비슷한서 아닐까요?
529 2016-09-12 22:11:31 3
유부님들 프로포즈에대해 여쭙고자합니다... [새창]
2016/09/12 21:05:33
푸하핫. 웃어서 죄송.
프로포즈는 상견례 전에 해야죠.(진지)
528 2016-09-12 04:06:22 1
이제 곧 명절인데 배우자 칭찬 해볼까요? [새창]
2016/09/12 02:40:56
나를 골랐음.
527 2016-09-11 15:42:25 1
하나만 물어볼께요.. [새창]
2016/09/10 23:25:08
2번이요.
당연히 2번이죠. 저는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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