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프로불면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18
방문횟수 : 238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01 2016-10-06 10:06:52 0
[새창]
그렇게 섹스리스 부부로 가는 첫걸음을 떼는거죠.
정신 좀 드시라고 강하게 말씀드려 봅니다.
해결책은 윗분들 말씀 참고 해서 본인이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600 2016-10-06 09:57:42 0
[새창]
http://todayhumor.com/?wedlock_3839

개별적으로 이건 이렇다 저렇다 보다는 기본적인게 필요할것 같네요.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599 2016-10-06 09:55:04 69
정말 드러워서 못살겠네요. [새창]
2016/10/05 21:48:45
너무 당연해서 댓글이 별로 없네요.
당연한건 당연하게 처리 해야 하겠지요.
598 2016-10-06 09:52:37 1
예비신랑 꼬셔서 시부모한테 말 전하기ㅠㅠ [새창]
2016/10/05 23:19:19
저는요 약간 좀 다르게 생각해요.
단순하게 신랑이 받은거 티내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예비 부부 사이에 의견교환과 행동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받은거 티내는건 그냥 표면적으로 나타난 하나의 이슈일 뿐이지만...둘 사이에 의견교환과 상호 이해...그 이해에 따른 생각과 행동의 상호 교정 작업은 부부로 살면서 반드시 겪고 해결해야 할 문제 입니다.

이번건을 어찌 할까 보다는 이와 같은 패턴의 일들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될테니 그에따른 둘 사이에 어떤 방식으로 풀어 나갈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규칙을 만든다는 차원에서 접근 하시라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 보면 정말 답답한데요.
왜 이런 일들이 앞으로 지속될 문제라는 인식은 별로 안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요.
지금은 좀 답답하기만 하죠? 몇년 지내면서 이런게 반복 되보세요. 무슨 생각이 들까요.
597 2016-10-06 09:35:58 0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6 00:40:40
http://todayhumor.com/?wedlock_3839

결혼 준비 관련한 글이지만 도움이 될것 같아 링크 남겨요.
상처가 곪기 전에 소독도 하고 그래도 곪으면 아프지만 째내고 고름을 짜내야 나을수 있는겁니다.
596 2016-10-06 09:30:38 71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6 00:40:40
"하이고...시엄니 잘못 만나서 고생이 많네."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어머니 앞에서요.
그리고 그거 가지고 뭐라 하시면
"왜요? 입으로 할때는 농담이였는데 귀로 들으면 싫으세요?" 이렇게 이야기 해주세요.
"그동안 와이프가 어머니가 악의 없이 하시는 말씀이니 괞찮다고 했지만 이제 못참겠네요."
"또 그러시면 이제 안올겁니다."
이런식으로 대응하세요.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오직 당신만이 어머니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조심하게 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며느리편 든다고 서운할 수 있으니 그런말 할때 와이프가
"어머니한테 그러지 마라. 서운해 하신다."라고 남편에게 핀잔 한번 하면 됩니다.

최악을 피하려면 최악을 각오해야 피할 수 있는겁니다. 단. 가능하면 요령있게요. 요령있게가 정 안되면 확 뒤집어 엎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실행 하세요.
594 2016-10-05 01:27:59 0
에혀 부동산 잘못 만나니 짜증이... [새창]
2016/10/04 17:37:56
몇년에 한번 이지만 꼭 필요한 거니 최소한 기본적인 부분은 알아 두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모르면 알려주는 부동산...그런거 기대하지 마세요.
593 2016-10-05 01:22:15 0
에혀 부동산 잘못 만나니 짜증이... [새창]
2016/10/04 17:37:56
나를 위해 일하는 보험회사 없구요.
부동산도 원래 그래요.
세상에 모든일이 최종 책임은 자신이 질 수 밖에 없죠. 큰 문제가 아니면 학원비 냈다 생각 하세요.
저도 예전에 학원비 많이 냈어요.
대략 생각해 보니 금전적으로만 해도 몇천은 냈내요.
592 2016-10-04 11:29:34 1
[새창]
둘중 하나가 마음이 식거나 할 수 있죠.
안그래야 하겠지만 가능성은 항상 50대 50 이죠.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죠.. 노력도 해야 하구요...
한번 생각해 봅시가. 만약 글쓴이 님이 결혼 후에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지금의 배우자를 포기하고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서 라도 함께하고픈 사람이 생기지 말란 보장은 없잖아요. 상대방도 마찬가지 구요.
그렇게 되면 안되겠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결혼전에 이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나지 않아야 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그 고민에 답을 찾는 과정에서 현명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는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91 2016-10-02 03:12:38 0
[새창]
빛이 있기에 그늘도 생기는거 아닐까요?
590 2016-09-30 11:21:39 2
[미니언즈 원정대] 남편과 신나는 아바타놀이~~~// [새창]
2016/09/30 10:49:51
까고 싶지만 부부라 깔수가 없다.
부들부들..
589 2016-09-27 15:03:40 0
생활비 문제 [새창]
2016/09/26 13:51:22
미래가 불안한건 대부분이 마찬가지 일거에요.
길에서 굶어 죽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당장 내일 어찌될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젊은 나이에 사고로...병으로... 내일 당장 어찌 될지 누가 알까요.
그래도 그때 까지는 좀 사는것 처럼은 살아야죠.
남편에게 이야기 해주세요.
우리 내일 죽을지 100년뒤에 죽을지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당신과 서로 의지하며 살고 싶다고...돈은 마음 편하자고 모으는거지 돈 모으자고 인생을 희생하지는 말자구요....
588 2016-09-27 14:38:16 1
[새창]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고 싶은 여자가 생길겁니다.
그래서가 아니라....그럼에도 불구하고...
587 2016-09-27 04:31:05 3
생활비 문제 [새창]
2016/09/26 13:51:22
내가 일해서 받는 돈이니 내돈이다...
와이프와 아이한테 드는 돈은 아깝다.
돈이란 쓰면 쓸쓰록 씀씀이가 커지는 거니
최대한 적게 줘야 한다. 한꺼번에 주면 절대 안된다. 매번 아쉬운 소리를 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당연히 돈도 아끼고... 돈줄을 죄니까 와이프도 내 말을 잘 듣는것 같다.
집에서 놀면서 무슨 돈이 필요한가? 역시 여자들은 맨날 돈돈 거리는게 무슨 돈병이라도 걸린것 같다.
나중에 나이들면 돈이라도 있어야 큰소리 치지..그래서 난 더더욱 내돈을 함부로 줄수 없다. 돈은 내가 와이프를 길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니까.
나중에 아이들도 돈으로 길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때까지 잘 관리 해 놔야 겠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남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상상해서 적어 봤어요. 남자지만 이런류의 인간들 보면 휴.... 내 영혼이 추접해 질까봐 여기까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