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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6 2017-12-20 15:54:51 103
사형 당하는 중국 조폭 두목의 후회 [새창]
2017/12/20 14:57:41
이거 저번에 올라왔을때 댓글에서 그런얘기를 봤던거 같은데..
저사람이 사형당한건 사실 저 죄가 원인이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였다고.
5495 2017-12-18 19:35:49 2
[새창]
공감합니다.
꼭 보면 비공테러 해놓고는 거기다대고
이건 반대가 아니라 비공감일 뿐이니까 의미 두지 말라고 하던데.

사실 비공감이 아니라 반대 맞죠.
다들 그 버튼을 누를때 "저사람 의견도 내생각과는 다르지만 하나의 의견으로서 존중받아야 하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누르나요?
"이사람 생각은 틀렸어. 내가 맞아" 이렇게 생각하면서 누르잖아요?

그러니까 비공감 버튼 이름을 다시 반대 라고 돌려놓고,
그걸 누를때 사유를 쓰거나, 또는 하루에 찍을수 있는 반대 횟수를 제한을 두거나
뭐 아무튼 정말로 꼭 반대를 표할만한 일에만 누르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5494 2017-12-18 19:31:46 8
[새창]
저같은 경우도 기록을 뒤져보면 시게 글에 댓글단게 많긴 한데,
이게 제가 시게에서 활동하는건 아니죠.
시사 게시판에 들어가본적도 없거든요.

저는 그저 베스트나 베오베에 올라온 글들만 보는 사람일 뿐인데,
베스트나 베오베에 시게 글이 많다보니 결과적으로 시게 글에 주로 댓글을 달게 되고.
그 기록을 보는 다른 사람은 저를 시게 사람이라고 단정지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5493 2017-12-18 11:29:45 47
인류를 멸망시킬뻔한 사건사고 Top5 [새창]
2017/12/18 09:25:44
1
본문에 쓰인 말을 그대로 옮기면..
"이로 인해 전파 장애, GPS교란 장애, 인공위성 피폭
그리고 전신국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라고 써있는데요.

이건 당시에 있었던 일이라고 써놓은게 맞죠. 저 글 쓴 사람이 졸면서 쓴게 아니라면.
5492 2017-12-18 03:08:52 2
오늘 약간 충격이었던 것.... 음주... [새창]
2017/12/15 17:38:11
저렇게 소리지르고 수업방해하면 당연히 그사람은 내쫒고 이수 안한거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수업 방해하는걸 수업 들었다고 할수는 없잖아..
5491 2017-12-18 02:48:19 155
경찰인권센터장 " 중국서 폭행당한 기자 징계해라 " [새창]
2017/12/18 01:43:13
솔직히 우리나라가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중국과의 관계 개선이 절실하던 상황에서
문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국운을 걸고 한 일이라고 봐야 하는데,
그 분위기를 어떻게든 망치고 중국과 이간질하려 들었던 기레기들은 전부 해국행위를 한거로 봐야죠.
이놈들은 정말 국정원 시켜서 조사해서 형사처벌 해야 맞는거지 싶음.
5490 2017-12-17 18:17:56 0
[새창]
그거만 가지고는 모르죠;;
무슨 관심법 쓰시려는것도 아니고..
5489 2017-12-17 18:06:50 3
[새창]
어.. 미리 짜고 찍은게 아니라면 엄청 위험해보이는데..
자는상태에서 무방비하게 옆으로 떨어지다가 운나쁘게 목뼈라도 다치면
평생 침대에서 살게되는거 아닌가..
5488 2017-12-17 02:04:37 1
Mr.Chicken 의 Despacito 열창 [새창]
2017/12/17 01:41:54
Mr.Children 으로 보고 들어온건 저뿐..?
5487 2017-12-15 16:06:16 0
[새창]
아니 첨에 뿌릴때부터 계속 촛불 근처에서 불이 일어날랑 말랑 하는데
그걸 설마 저 사람들중에 한명도 못본건가.. 아니면 보면서도 무시한건가.
5486 2017-12-15 15:59:48 1
중국에 가지 말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12/14 17:26:08
딱 한명에게 적합한 사람을 찾으려면 그렇게 미리 조사를 해야겠지만,
사려는 사람들이 왕창 줄서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나 납치해도 되지 않을까요?
사려는 많은 사람들중에 누군가는 적합한 사람이 있겠죠.
5485 2017-12-14 13:31:01 1
[새창]
내가 시험을 잘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아무리 잘봤어도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잘본 사람들이 있다면,
내가 학점을 덜 받을수밖에 없는거죠.

교수님께 점수 확인과 최종 등수 확인까지는 부탁드릴수 있겠지만,
내 등수로 받을수 있는게 그 학점이라면, 그거보다 더 달라고 할수는 없겠죠.

그리고
"저번 학기에 예상치 못한 점수를 받아서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생겼다...
그러니까 이번 학기 성적 좀 신경써달라 이렇게 문자를 보내볼까요" 라고 하셨는데
저도 학생들에게 저렇게 성적 관련해서 메일받고 전화받고 그러다보면 뭐 저렇게 성적 잘받아야 하는 이유 하나 없는 학생은 없어요.
사실 누군들 안그렇겠습니까. 다들 성적 잘받아서 좋은데 취직해야 하는 사람들인데요.
그러니까 내가 무슨무슨 이유가 있어서 성적 더 받아야 한다 이런 얘기는 솔직히 씨알도 안멕혀요.
성적 관련해서 메일 보내는 학생들 전부다 비슷비슷하게 그런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5484 2017-12-14 04:14:44 0
[새창]
저런거에 사람을 태우기 전에
법적으로 정해진 안전검사 같은게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
5483 2017-12-13 18:12:38 62
공정위, 바르다김선생 ‘갑질’ 최대 42% 폭리…과징금 6억 부과 [새창]
2017/12/13 09:51:08
김밥이 어메이징한 바르다김선생..
물론 어메이징한 부분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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