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9
2018-01-01 03:57:21
1
사람마다 각자 자신만의 목적을 가지고 가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나는 성적인 목적이 없더라도 거기에 오는 다른 사람들은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을수 있다는거.
따라서 일상적인 다른곳들에 비해 훨씬 찝적거림이나 기타 불쾌한 상황들을 많이 겪을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감안하고 가셔야 함.
한가지 확실한건 나는 성적인 목적이 없더라도 거기에 오는 다른 사람들은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을수 있다는거.
따라서 일상적인 다른곳들에 비해 훨씬 찝적거림이나 기타 불쾌한 상황들을 많이 겪을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감안하고 가셔야 함.
5508
2017-12-31 02:08:10
26
그러게요 저 스샷들만 봐도 김현철씨랑 황정민씨가 둘다 90 학번인게 딱 나오네요.
이렇게 명확한거도 대놓고 구라를 치니 나머지 내용들도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이렇게 명확한거도 대놓고 구라를 치니 나머지 내용들도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5506
2017-12-30 15:52:53
13
저정도 동네 길은 애초에 악셀을 안밟는게 맞음.
저 영상이야 학생이 튀어나왔으니 학생 탓이나 할수 있는거지,
만약에 어린애가 튀어나왔으면.. 그때는 과연 어린애 탓을 하려는건지.
그리고 저 들이받는 순간 마저도 감속이 전혀 안들어간게, 애초에 발을 악셀에 올려놓고 있기 때문인거.
저정도 좁은길에서 시야 확보가 확실하게 안됐으면 발이 악셀쪽이 아니라 브레이크 쪽에서 대기하고 있었어야 함.
저 영상이야 학생이 튀어나왔으니 학생 탓이나 할수 있는거지,
만약에 어린애가 튀어나왔으면.. 그때는 과연 어린애 탓을 하려는건지.
그리고 저 들이받는 순간 마저도 감속이 전혀 안들어간게, 애초에 발을 악셀에 올려놓고 있기 때문인거.
저정도 좁은길에서 시야 확보가 확실하게 안됐으면 발이 악셀쪽이 아니라 브레이크 쪽에서 대기하고 있었어야 함.
5503
2017-12-23 23:35:59
51
아니 저걸 쓴 한사람이야 착각할수도 있는건데..
자막들이 방송에 나오기까지 다른 검증 과정을 거치는게 전혀 없는건가?
자막들이 방송에 나오기까지 다른 검증 과정을 거치는게 전혀 없는건가?
5502
2017-12-23 14:24:14
1
안봐도 뻔하다. 아들은 저 원한을 고이고이 간직해두고 있겠지.
저 아저씨는 나이먹고나서 자식들에게 효도받을 기대 하지말고 노후자금 잘 모아놓길.
저 아저씨는 나이먹고나서 자식들에게 효도받을 기대 하지말고 노후자금 잘 모아놓길.
5500
2017-12-22 18:44:42
0
뭐 어차피 상주가 여자였으면
그때는 여자에게 상주 일을 시킨다고 깠을 애들이니까..
그때는 여자에게 상주 일을 시킨다고 깠을 애들이니까..
5499
2017-12-22 18:10:00
0
그르게요 유머글 게시판은 왜 ㅋㅋㅋㅋ
5498
2017-12-22 18:07:52
14
저는 지금 상태 정말 좋은데요? 앞으로도 계속 이랬으면 좋겠는데.
유머 사이트니까 일단 유머를 메인으로 놓고,
나머지 게시판들은 각자 관심있는곳은 찾아가서 보면 되는거고요.
유머 사이트니까 일단 유머를 메인으로 놓고,
나머지 게시판들은 각자 관심있는곳은 찾아가서 보면 되는거고요.
5497
2017-12-22 17:41:22
3
부모 잘못.
예를들어 첫째가 둘째 돈을 만원을 갖다 썼는데,
부모가 둘째에게 돈을 만원 주고 끝냈다.
이러면 부모 입장에서는 둘째는 손해본거 없고 첫째가 잘못한건 내돈으로 메꿨으니까 다 해결된거 아닌가 싶겠지만,
둘째 입장에서 보면 결과적으로 첫째만 돈을 만원 더 받은 셈인거.
저 상황에서 만약에 돈을 주는거로 해결할거였으면 둘째에게 만원이 아니라 2만원을 줘야 맞는거고,
또는 첫째에게서 만원을 뺏어서 둘째에게 줬어야 맞는거.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둘째 입장에서는 그만큼 차별대우를 받는다 느끼게 되고,
원한을 품을수밖에 없음.
저 글 쓴 사람은 가족이고 뭐고 그딴소리를 하는데, 그것만 봐도 부모로서의 자질이 상당히 부족함.
이미 성인이고, 첫째와 둘째가 모두 자기 자식들인 자기 입장에서만 가족이 어쩌고저쩌고 할수 있는거지,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집안에서 형제는 경쟁상대가 될수 있다는거.
애들 일에 대해서 생각할때는 애들 눈높이에서 한번쯤 생각을 해볼수 있어야지,
저렇게 어른으로서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건 뭐 집안에서 판사노릇 할거도 아니고..
예를들어 첫째가 둘째 돈을 만원을 갖다 썼는데,
부모가 둘째에게 돈을 만원 주고 끝냈다.
이러면 부모 입장에서는 둘째는 손해본거 없고 첫째가 잘못한건 내돈으로 메꿨으니까 다 해결된거 아닌가 싶겠지만,
둘째 입장에서 보면 결과적으로 첫째만 돈을 만원 더 받은 셈인거.
저 상황에서 만약에 돈을 주는거로 해결할거였으면 둘째에게 만원이 아니라 2만원을 줘야 맞는거고,
또는 첫째에게서 만원을 뺏어서 둘째에게 줬어야 맞는거.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둘째 입장에서는 그만큼 차별대우를 받는다 느끼게 되고,
원한을 품을수밖에 없음.
저 글 쓴 사람은 가족이고 뭐고 그딴소리를 하는데, 그것만 봐도 부모로서의 자질이 상당히 부족함.
이미 성인이고, 첫째와 둘째가 모두 자기 자식들인 자기 입장에서만 가족이 어쩌고저쩌고 할수 있는거지,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집안에서 형제는 경쟁상대가 될수 있다는거.
애들 일에 대해서 생각할때는 애들 눈높이에서 한번쯤 생각을 해볼수 있어야지,
저렇게 어른으로서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는건 뭐 집안에서 판사노릇 할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