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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6 2018-11-04 22:00:55 6
[새창]
그사람이 부끄럽다면 부끄러운거지. 부끄러울 자유조차 없는건가..
6065 2018-11-04 00:56:32 2
[익명]원룸vs 사택 [새창]
2018/11/03 23:33:51
사택이 어떤건가요? 그냥 개인 집처럼 쓰면 되는건가요?
혹시 나중에 다른 직원이 더 들어와서 같이 살아야 한다거나 그런일이 없는게 확실한가요?
6064 2018-11-03 14:27:41 0
아오지 탄광 모집 [새창]
2018/10/29 10:09:32
작은거리 라는게 뭔가 했네요..
짧은거리 라는걸 말하고 싶었겠죠? ㅋㅋㅋ
6063 2018-11-03 13:48:31 1
간장빌런.jpg [새창]
2018/11/02 01:34:49
요새 애들 상대로 하는 태권도 학원들중에 그런거 해주는 곳이 많더라구요.
애들에게 태권도 가르치는 시간은 10% 뿐이고, 나머지는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노는 놀이같은거 시킴요.
요새 애들이 옛날처럼 밖에서 뛰어다니면서 노는일이 없다보니, 대신 실내 체육관에서라도 뛰어다니게 만드는 용도로 찾는거 같더라구요.
6062 2018-11-02 20:16:18 8
[익명]지방캠을 서울캠으로 속인 남자친구 [새창]
2018/11/02 18:22:36
보통사람들은 자기가 지방캠퍼스 다녔다는게 부끄러우면 애초에 어느캠퍼스 얘기 자체를 안하고
그냥 어느대학 나왔다 까지만 말하겠죠.
그러다가 누가 캐물으면 그땐 피하든가 사실대로 말하든가 할테고요.
이런건 속였다기보다는 숨겼다고 할수 있고.. 일반적인 사람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근데 따로 캐묻지 않았는데도 먼저 서울캠퍼스라고 얘기를 했다면 그건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한것이고..
이건 일반적인 사람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의도로 했든간에 상관없이, 꼭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굳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평소에 볼수있는 사람은 아니예요. 글쓴분도 그사람이 왜그랬나 분석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피하시는게 낫습니다.
굳이 스스로를 이상한사람 주위에 두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의 생각을 내 머리로 재단하고 행동을 예상하려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6061 2018-11-01 16:45:21 0
[익명]남자절친인데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을 하는데요 [새창]
2018/11/01 13:39:20
몸 상태 안좋은거 그 친구도 이미 알고있는거면 걱정할게 뭐 있나요.
전화해서 내가 니 결혼식에 꼭 가고싶었는데 상태가 안좋아서 못가게 되서 미안하다.
나중에 괜찮아지면 그때가서 한번 보자. 하면 되는거죠.

중요한건 가고 못가고 하는게 아니라, 내 마음을 잘 전하는거죠.
꼭 거기 가서 앉아있어야만 마음이 전해지나요. 전화로라도 잘 말하면 전해지는거지.
6060 2018-11-01 16:33:53 0
[익명]회사사람에게 친해서 할 수 있는 행동들일까요? [새창]
2018/11/01 10:48:33
술이 답인 상황인가..
6059 2018-11-01 00:22:10 6
[새창]
근데 실제로는 예쁘다고 생각하더라도, 썸타는사이 아니면 솔직하게 예쁘다 말하기가 좀 애매하긴 하죠.
자칫하면 상대가 호감의 표현으로 받아들일수가 있으니까..
6058 2018-10-31 18:57:02 0
[익명]훗날 대학교 옮길지말지 고민 [새창]
2018/10/31 15:07:02
솔직히 저런거 나누는것도 지들끼리 얘기지,
일반적으로 사회에서는 SKY 밑으로는 그냥 인서울/지거국/기타 이렇게 구별되고 끝이죠 뭐.
6057 2018-10-31 15:39:21 152
늦은시간 직장상사와 카톡.jpg [새창]
2018/10/31 14:28:14
저 경우엔 대리의 말이 맞는소리가 아니죠.
과장이 시켜서 저 직원이 메시지를 보낸거면 과장을 탓해야지,
약자라서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는 아랫사람에게 대고 기본 예절이 부족하다느니 비난하고 있으니..
설령 기본 예절이 아무리 확고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과 전혀 상관없이 윗사람이 시키면 따를수밖에 없는게 현실 아닐까요.

입장을 바꿔놓고 저 대리가 과장에게 똑같은 지시를 받았다면, 그 지시를 안따르고 메시지를 다음날 보낼수 있을까요?
본인도 그렇게 못할거면서 아랫사람에게는 그걸가지고 비난하는건, 그냥 본인이 짜증난다고 만만한 아랫사람 갈구는것일 뿐이죠.

뭐 어찌됐든 저건 애초에 주작인거같긴 하지만서두.
6056 2018-10-31 15:31:31 0
뒤집어 보지면 후회 할건데.. [새창]
2018/10/31 14:37:12
포토샵으로 눈이랑 입술을 일부러 거꾸로 뒤집은거라..
당연히 거꾸로 보는게 더 정상으로 보일수밖에요.
6055 2018-10-31 02:07:39 0
비주얼 스튜디오 c언어 모르겠어요 [새창]
2018/10/23 20:30:02
뭔가 복잡한게 있다면 설명을 해드리겠는데..
이건 설명을 할래도 딱히 할게 없네요. 아예 문법을 모르는게 아니라면 문제 그대로 쓰면 끝나는거라.
문법을 알려달라는거라면 그건 교재를 보면 딱 나오는건데 굳이 질문까지 해가며 답을 얻어야 하는게 아니라고 보구요.
6054 2018-10-31 02:03:31 0
개발자 업무에서 궁금한점 [새창]
2018/10/29 19:35:37
제일 좋은건 전체 시스템을 여러개의 콤포넌트로 잘 쪼개고.
그 콤포넌트들 사이의 인터페이스와 케이스별 동작을 정의한 다음에
하나씩 맡아서 개발하는거죠.

딱히 콤포넌트를 나눌게 없어보인다 싶은 경우라면 솔직히 여럿이 하는거보다 혼자 해버리는게 낫구요.
6053 2018-10-31 01:45:50 0
미끼값밖에없는배우 [새창]
2018/10/30 18:03:49
무시 못할 가격이군요
6052 2018-10-29 01:37:12 2
[익명]형옷을 사러가는데 왜 제가 가야할까요?... [새창]
2018/10/28 21:40:09
가서 형 옷만 사는게 아니라 글쓴분 옷도 같이 사주시는거라면, 그냥 어머니랑 데이트하는셈 치고 좋게 생각하고 가셔도 되죠.
어차피 그러다가 글쓴분도 일이 바빠지거나 애인 생기거나 하면 어머니와 주말을 같이 보내는 일도 자연스럽게 줄어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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