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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1 2018-10-29 01:28:53 0
[새창]
2년내 점수 없으면 그냥 비워 두시면 될듯.
외국어능력이 필요한 알바라면 확인해보려고 할수 있으니 거짓으로 적으면 안되는거고,
반대로 외국어능력이 필요없어서 확인 안해보는 알바라면 그냥 비워놔도 상관 안하겠죠.
6050 2018-10-28 12:42:24 1
[익명]회사상사의 형제분 장례식도 가나요? [새창]
2018/10/28 00:57:58
당연 갑니다.
그 상사분의 친형님이 돌아가신거면, 상사분이 그 장례식의 상주 격인거고.
그렇다면 상사분의 왠만한 지인들은 다 가는거라고 봐야죠.
6049 2018-10-28 00:42:13 56
자연인이 산으로 간 이유.jpg [새창]
2018/10/27 21:51:06
그게 남에 의해 강제적으로 갇혀서 못나온다면 격리인거구요.
자의로 모여서 사는거면 그냥 모여 사는 마을인거죠.
6048 2018-10-27 00:20:25 0
wasd가 표준이 된 이유 [새창]
2018/10/25 17:38:38
그냥 시기적으로 프리룩 FPS 게임의 태동기에 저사람이 wasd를 썼을 뿐이지,
다른사람들이나 게임회사들이 저사람의 셋팅을 따라서 쓰기 시작한건지,
아니면 저사람과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그렇게 쓰기 시작한건지 하는 인과관계를 증명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그냥 기사거리 하나 만들기 위해서 살짝 오바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6047 2018-10-24 19:16:30 2
무단횡단 역관광 [새창]
2018/10/22 22:30:35
본문 케이스와 전혀 안맞는데요..
차가 지나가다가 인도에 있는 사람에게 물을 튀겼으면 그건 차가 잘못한거라고 볼수도 있겠죠.
자기가 인도 근처로 운전하고 있을때는 물을 밟으면 인도로 튀어서 사람에게 맞을수 있다는걸 미리 '예상' 할수 있잖아요.
이렇게 예상 가능한걸 조심하지 않으면 그건 운전자의 주의가 부족한 책임이겠죠.

근데 본문의 경우는 사람이 인도가 아니가 차도에서 무단횡단을 하고있는 중이라고 했죠.
사람이 무단횡단 하면서 반대차선에서 뛰어오고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쪽으로도 물이 튀면 안되겠다 생각하는건 '예상' 가능한 범주를 벗어나죠.
있어선 안되는 쪽에서 사람이 튀어나오는 황당한 일을 겪으면 그걸 치지 않은것만도 잘한것이지, 그런 황당한 상황까지 미리 예상하고 조심한다는건 운전자의 주의 책임을 벗어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다른 경우라고 봐야겠죠. 그 변호사분이 말한 케이스와는 다른 경우이니 그대로 인용하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6046 2018-10-23 21:09:34 1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jpg [새창]
2018/10/23 19:45:15
아니, 뭐 하는 분들인지는 아는데 이름이 뭐냐고 물으신거..
6045 2018-10-19 01:25:06 19
(스압)충격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환경과 교화주의 [새창]
2018/10/18 22:18:58
근데 저거도 모든걸 다 보여준거 같진 않군요.
저동네에도 그 숫자가 많든 적든 진짜 위험한놈이 있긴 있을거 아녜요. 손에 칼 쥐어지면 옆에 아무라도 찌르고 보는 놈.
그런놈들까지 저렇게 관리할수는 없을텐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교도관들 상 치루게요?
그러니까 저건 찍은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에 맞는 교도소 환경만 선별적으로 방송한거지 싶습니다.
6044 2018-10-15 04:51:49 2
[새창]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찾는다는 것을 아직 못 이루신듯.
6043 2018-10-14 14:41:57 0
[익명]저때문에 많은 친구를 잃었네요 [새창]
2018/10/14 12:25:27
근데 어차피 그런 이유 아니고라도 주위 사람들은 계속 바뀝니다.
글쓴분 정도 시기에는 취업하면서 대부분 인간관계가 회사 사람들 위주로 바뀌게 되고..
거기서 친구관계가 안끊어지고 유지된 몇몇 친구들도, 몇년 후에 결혼하고 애낳고 가정에 충실하다보면 또 친구 만나기 힘들어지고..
그러다보면 결국 학생때의 친구들은 경조사때나 한번씩 얼굴보고 그외엔 연락할 일 없는 친구들이 되어가죠.

그게 꼭 무슨 내가 잘못했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삶의 방식이 바뀌어감에 따라 인생에서의 우선순위가 계속 바뀌는거니까..
그러니까 글쓴분도 지금까지 내가 친구들에게 어떤걸 잘못해서 친구를 잃었다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대부분은 그런 이유 아니어도 한명씩 멀어져갈 친구들이었으니까요.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에게나 더 신경써주면 되는거죠.
6042 2018-10-14 14:21:14 0
[새창]
집에서 쉬는날 톡을 잘 안한다는게,
정확하게 그쪽에서 선톡을 날리는게 적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글쓴분이 톡을 먼저 보냈을때 답변이 늦는다는 얘기인지.
6041 2018-10-11 16:01:34 0
힘든 부탁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8/10/11 00:26:40
어차피 쪼렙분 보이면 딜은 기대도 안하죠.. 대신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오브젝트 클릭만 잘 해줘도 감사할 뿐.
6040 2018-10-11 13:15:56 100
의문의 아래층 [새창]
2018/10/11 10:32:30
마지막에 뜬금없이 미국대사관 얘기하는걸 보면 피해망상이 심한 사람인거 같은데.
저렇게 확실하게 증거 있는 사람은 좀 정신병원에 갖다 넣으면 안되나.
주위에 계속 피해주면서 지멋대로 시비걸면서 살게 놔둬야 하는건가.
6039 2018-10-10 16:38:47 0
호불호 아이스바 & 크림.jpg [새창]
2018/10/10 16:28:04
아이스크림에도 호불호가 있을수 있다니..
설마 아이스크림을 호 불호서 먹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닐텐데.
6038 2018-10-10 14:48:43 0
[새창]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92

한번 읽어볼만 하군요.
6037 2018-10-09 01:05:19 25
여자 BJ 드립 수준 [새창]
2018/10/08 09:40:13
아 네 방문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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