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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 2018-11-23 22:45: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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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빼박 아재인가..
6110 2018-11-23 04:38:03 0
[익명]여자친구의 첫사랑인 제가 5년 사귄 연애 경험을 얘기해야할까요..? [새창]
2018/11/23 01:18:44
먼저 나서서 말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상대가 물어오면 굳이 없었다고 거짓말할 필요까지는 없는듯.
서른살인 사람이 사귀어본 사람 있는게 뭐 이상한거도 아니고..

다만 그전 사람과의 관계를 자세하게 말하진 말아야겠죠. 자세한걸 물어오면 그땐 최대한 피해야죠.
6109 2018-11-22 23:42:34 2
[새창]
개인적으로 버는돈의 1/10 정도는 용돈으로 쓰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용돈은 식비나 차비 등의 필수적인 비용과는 별도로, 온전히 내 취미생활과 간식 등을 위해 쓸수 있는돈)
그정도 용돈도 못쓸거면 돈을 벌 이유가 없죠.

물론 언젠가는 돈을 착실히 모아야 할 때도 오긴 하지만,
사회 초년생이 몇푼 안되는 신입 월급을 안쓰고 지금 당장부터 모아봐야 몇푼 되겠습니까.
차라리 그 돈을 자기계발에 투자해서 나중에 더 연봉이 올라가는걸 목표로 하는게 낫지.
6108 2018-11-22 21:51:49 5
이제 한국인은 속질 않네요 ㅠ.ㅠ [새창]
2018/11/21 18:09:16
그렇죠. 기사의 저 영국인은 다시는 한국에 오고 싶지 않았다고 하지만,
정작 저사람이 우리나라가 아니라 다른나라 가서 모르는사람이 가자는대로 저렇게 시외로 따라갔으면 과연 똑같이 만원 뺏기고 끝났을까..?
6107 2018-11-22 20:56:49 1
[새창]
?? 지금 헤어지는게 고민이예요?
헤어지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고 폭행으로 고발할까 말까를 고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6106 2018-11-20 18:48:39 0
프로그래밍에 무지하여 여쭤보기위해 왔습니다.. [새창]
2018/11/20 13:43:38
실시간으로 카톡방 내용을 모니터링 하면서 집계하게 만들어야 하느냐,
아니면 누군가 어느 시점에 채팅방의 내용을 긁어다 파일로 넣어주면 그걸가지고 분석해서 결과값 하나 내주면 되는가.
이 두가지는 방법이 천지차이라서..
6105 2018-11-20 04:06:52 7
[익명]나한테만 말을 싸가지없게 무표정으로 말하는 직장 동료 [새창]
2018/11/19 22:58:09
회사 동료를 포함해서 비지니스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글쓴분의 친구가 아닙니다.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세요. 상대방이 나에게 틱틱거리는거 같다고 해서 그걸 내 친구가 나한테 그러는거랑 똑같이 받아들이지 말라는거예요.

물론 이게 말처럼 쉽게 되는건 아니지만, 그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기 위해서는 회사에서의 일들을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받아들일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버팁니다.
6104 2018-11-19 12:24:00 0
[새창]
요새 (포코폰 직구 + 별정사 알뜰요금제) 이런것들은 아무리봐도 폰제조사와 통신사가 모두 마진 생각 안하고
경쟁사를 다 죽이겠다고 파는것들 같은 느낌인데..
그로 인한 영향이 기존 업계에서는 얼마나 되는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6103 2018-11-19 04:27:09 0
[익명]it업계로 취직했는데 월급이 세전 200이면 적당한건가요? 궁금하네요 [새창]
2018/11/18 21:53:35
IT업계도 개개인마다 연봉차이가 극심한 대표적인 분야중에 하나죠.
지금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입장에서 당장 얼마 받느냐는 사실 크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처음부터 연봉 빵빵하고 복지 좋고 안정적인 회사에 들어가서 남들의 부러움을 사며 다닌다면야 오죽 좋겠습니까마는,
현실적으로 열명중에 아홉명은 그렇게 시작하지 못하잖아요.
그러면 지금 당장보다는 앞으로 몇년후에 이직할때를 노려야죠.

보통 5~7년차 정도에 이직하고 나서부터 제대로 사람다운 삶을 살만한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그전에는 어차피 어딜가나 월급 몇십만원 차이.. 그게 용돈 얼마 차이는 될지언정, 그거 더 번다고 결혼하고 애낳고 살기엔 택도 없어요.
지금을 탓하기 보다는 앞으로 경력과 인맥을 잘 쌓아서 이직할때 연봉 많이 올리는걸 목표로 하심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6102 2018-11-18 20:12:54 7
요즘 논란중인 공익광고 [새창]
2018/11/18 19:00:25
저 광고 만든 사람은 '배려' 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고 쓴건가?
어떤걸 안해줬다고 그사람을 비난할거면 애초에 그 어떤것을 배려라고 부르지 말아야지.
배려는 뭔가를 해주면 감사하지만 안해줘도 그만인 것을 배려라고 하는거지..
6101 2018-11-18 19:22:01 58
특이점이 온 경찰 [새창]
2018/11/18 18:58:52
시계를 빌려준건 물론 잘한 일이지만, 그게 표창을 받고 신문에 나오는건 이해는 잘 안됨.
6100 2018-11-18 18:06:31 0
[새창]
뭐 일단은 본인이 맘이 없다면 당장은 헤어지는게 맞다고 보고..

근데 근본적으로, 결혼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설레는 연애감정을 평생 가지고 가는게 결혼일까요?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해야만 결혼하겠다면, 그건 상대가 누구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본인이 평생 결혼하고 싶은 맘이 없다는 의미 같아요.
만나자마자 금방 결혼하면 결혼하는 시점에야 설렘을 가지고 결혼하는게 가능하겠지만, 살다보면 가족이 되는게 당연한건데.
가족같아서 결혼을 못하겠다니.. 결혼하면 가족이 되는건데 가족같아서 결혼을 못하겠다니.. 그게 대체 무슨말인지 본인도 정리가 안되실듯.
6099 2018-11-18 16:42:33 8
다비치 이해리 카톡 대참사 .jpg [새창]
2018/11/18 09:45:12
번호가 아니라 변호라는것도 체크를.
6098 2018-11-18 16:27:48 11
[새창]
다른사람들 비꼬는게 재밌어요?
지금 이 글 글쓴분에게 도움이 되라고 댓글 다시는거예요,
아니면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댓글 다시는거예요?
어그로를 끌고 싶으면 따로 글 파서 거기다 하시지 왜 남의 글에서 어그로 끄시는거예요?
6097 2018-11-18 15:09:40 0
블리즈컨을 아시나요? [새창]
2018/11/18 00:04:37
정말로 디아4도 개발을 하고 있었다면, 자세한 내용은 얘기 안해주더라도
"디아 M과는 별도로 디아4도 개발중이다" 라고만 언급해줬어도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하지 않았을거.
저 말을 빼먹고 디아 M만 발표하니까 사람들이 "아니 그럼 그전부터 개발중이라던 디아4가 디아M이었어?" 라고 받아들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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