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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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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15-02-17 01:16:29 0
유튜브 화질이 안 바껴요 [새창]
2015/02/17 00:43:10
주소가 어떻게 돼요?

가끔 가다 저화질 동영상 크기만 키워서 올린 거 보여서 혹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217 2015-02-17 01:14:10 0
8년만에 USB 2.0 사용중입니다 [새창]
2015/02/17 01:02:10
3.0... ㄷㄷㄷㄷ 갖고싶다
216 2015-02-05 10:43:27 5
[새창]
http://youtu.be/wRYTyEt412c?t=16m48s sell it! 세번이나 말하네옄ㅋㅋ
215 2015-01-13 03:01:50 22
여동생 성폭행 의사 사건/저는 친오빠로부터 수십년간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5/01/12 11:26:28
위에위에 차칸쌈꾼님 댓글에 반대가 붙었길래 첨언하는데요
거부의사 표현이 중요하다는 말이 거부의사를 밝히는게 어렵다는 걸 무시하는 건 아니실겁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삥뜯긴 적이 있었는데(따지고 보면 노상강도죠?) 너무 무서웠습니다.
내 말을 아무도 못들으면 어떡하나. 들어도 그냥 지나가면 어떡하나. 그럼 그 이후에 나에게 닥칠 위협이 폭력이 되면 그건 어떻게 견디나.
그때 사람살려라고 외치기만 했어도 좀 으슥한 곳이긴 했어도 낮이었고 저쪽에 지나가던 남자어른도 있었고 근처에 가게도 있어서
100% 그 개새끼들이 도망갔을 꺼라고 '지금은'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 땐 몰랐죠. 그냥 얼었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렸을 때 부터 위기에 처한 경우에 도움을 구하는 교육을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 같은 경우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근데 쓰고보니 저 여동생분은 이미 도움을 구하셨었네요. 근데 모친이 그냥 외면했고 결국 수명이나 되는 가족중에
자기편이 한명도 없는 상태라 정말 끔직히도 절망적이었겠네요.

나이든 이들의 가부장적 시선은 너무나도 끔찍해서, 평상시 이야기 할 때의 인상과
남자자식과 여자 자식을 차별하는 이야기를 할 때의 갭이 진짜 엄청납니다.
가끔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런 말을 뱉을 수가 있나 싶거든요.
지금 젊은이들이 후에 나이든 이들이 되었을 때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214 2015-01-13 02:33:37 2/24
심쿵주의ㅠㅠ 아빠와 퍼즐 만화 ver. [새창]
2015/01/12 22:17:01
츤데레에 애교에 화목해서 보기 좋은데 퍼즐하나 살 여윳돈도 없고 퍼즐하나 살돈을 유용하지도 못하는 아빠가 불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더 불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3 2014-11-26 06:44:24 5
탤런트 김광규 형님이랑 같이 고기 먹었다.jpg [새창]
2014/11/25 21:16:11
출처 열심히 적어주셨는데 원본은 원래 여기 http://te31.net/rgr/view.php?id=100&no=3457 의 호기심해결 게시판에 지금은 날짜지나 사라진 글이었어요.
212 2014-11-24 02:44:13 48
오늘자 K팝 스타 유희열이 더 좋아진 장면 [새창]
2014/11/23 22:46:27
근데 좀 웃긴게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기승전결없이 그냥 평이하고 지루하다고 말을 했네요.
노래 반쯤 부르니까 박진영이 노래 끊음.
211 2014-11-24 02:30:31 0
한달 후 우리의 모습.jpeg [새창]
2014/11/22 21:41:43
작년 크리스마스에 나홀로 집에 케빈 정주행 한 기억이 새록새록..... 아..... 또......
210 2014-11-07 01:06:13 78
[새창]
별 것도 아닌거에 이렇게 예민하게 굴게 만든 일베 시발 개시발
209 2014-10-10 17:56:35 20
[새창]
학장 님/ 추천받아서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졌네요 여기 베오베처럼요
http://te31.net/rgr/view.php?id=100&no=3658
208 2014-10-03 11:13:56 11
[새창]
홈 어드벤티지 이야기 보고 헛웃음 나오네. 홈 어드밴티지는 관중 호응에서 끝나야 맞는 거지.
207 2014-09-17 21:38:05 3
[브금] 500원주는 만화 [새창]
2014/09/17 18:03:40
http://www.4rangtalk.com/talk/?board_id=cartoon_1&wr_id=17578 ver.새드엔딩
206 2014-09-11 01:55:36 0
[새창]
바람과바다 , 너가.족같다님/ 추천드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5 2014-09-04 23:14:37 0
그거아세요? 운널사에는 악역이.. [새창]
2014/09/04 23:10:01
아 이런 드라마 완전 환영해요. 진짜 간만에 매회 알람맞춰놓고 봤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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