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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17-02-15 11:12:04 1
프랑스에서 필름카메라로 담은 사진 25장, 그리고 아주 약간의 이야기 [새창]
2017/02/14 22:23:47
프랑스에 계시는구나! 부러워요.. 프랑스 거주하신 분들에게 이야기 들으면, 저는 프랑스가 더 맞겠다는 생각도 얼핏 들더라구요....
아이가 있으면 정말 진지하게 고려햇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교육정책보다 프랑스의 교육정책이 더 좋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317 2017-02-15 11:11:08 0
프랑스에서 필름카메라로 담은 사진 25장, 그리고 아주 약간의 이야기 [새창]
2017/02/14 22:23:47
아~ 그것도 좋겠네요! 카드 만들어서 써주는 것!
316 2017-02-15 11:10:45 0
프랑스에서 필름카메라로 담은 사진 25장, 그리고 아주 약간의 이야기 [새창]
2017/02/14 22:23:47
그런것 같더라구요~ 아..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315 2017-02-15 11:09:50 1
프랑스에서 필름카메라로 담은 사진 25장, 그리고 아주 약간의 이야기 [새창]
2017/02/14 22:23:47
여해 후에 다녀온 사진을 보면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게 참 좋죠 ^^
314 2017-02-14 22:37:13 2
프랑스에서 필름카메라로 담은 사진 25장, 그리고 아주 약간의 이야기 [새창]
2017/02/14 22:23:47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313 2017-02-12 13:09:53 13
주갤에서 퍼옴) 이럴 줄 알았습니다.ㅠㅠ [새창]
2017/02/12 10:47:59
허참... 민주정부 위해 감옥행도 마다하지 않았고.
가장 찬란할 때 그늘 속에서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안희정은 그의 인생 속에서 자신의 길을 최대한으로 보여주었던 정치인입니다.
그런데 이제 씹희정 이라네요. 허.. 참...

이런 사람이 있으니가, 괜히 문재인까지 욕을 먹고. 오유가 문빠만 보여있다는 욕을 먹는 겁니다.
도대체 안희정이 씹희정이라는 욕을 먹을 만 할 이유가 뭐죠?

정치 철학과 판단은 정말 나쁘다고 할 것이 아니면, 욕을 할 상황은 아닙니다.
그저 다름을 인정할 상황이어야 하죠. 그리고 투표로 그에 대해 자신의 답을 던지면 되는 겁니다.

이런 분들 보면,
노무현 정권 때, FTA 협상하고 이라크 파병했다고 노무현이 수고보수라고 한나라당과 다를 것 없다고
하는 분과 뭔 차이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312 2017-02-10 22:14:07 8
공포의 파워블로거 [새창]
2017/02/10 00:00:08
제 블로그 작성자는 말이 안 통하시는 분... 같네요.

그리고 별개로, 블로그는 개인 홈페이지 같은 곳 입니다. 그곳에 덧글을 남기는 건 자유겠지만, 덧글을 지울 권리도 블로그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블로그 상의 모든 글과 자료를. 지우고, 지우지 않고는 블로그 운영자의 자유지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블로그 덧글을 지운다고, 지운 이유를 설명할 이유도 없고. 사과를 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글 작성자분이 블로그 운영자가 잘못된 정보를 말씀하시니 그게 아니라고 말씀하시고자 하는 건 알겠지만.
자신의 글이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 또한 권리가 아님을 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신문도 아니고, 공공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부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철저한 개인 사유 공간입니다.
덧글 누구에게 강요한 것도 아니고, 개인 사유 공간의 정리에 대한 모든 권한은 해당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블로그 플랫폼은 아예 블로그 덧글을 남기지 못 하게 할 수도 있고,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의 아이피 혹은 아이디로 덧글을 못 남기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애초에 블로그 운영자의 권리이기 때문이죠.

저는 블로그 운영자도 이해가 안되지만,
타인의 블로그에 덧글을 달았는데. 그게 지워지면 안된다고. 지웠으면 사과하라고 하는 태도도 이해는 가지 않네요.
311 2017-02-10 16:50:17 86
정의당 여성당원분의 글 [새창]
2017/02/10 14:58:52
오유는 민주당 관련 글은 괜찮지만, 정의당과 관련 글은 아닌가 보죠?
저도 여성위와 심삼정 대표의 방향성 때문에 탈당했지만.
이건 아니죠. 오유는 민주당 게시판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민주당 관련 글에 이런 내용 달리는 건 본 적이 없습니다.

설령 새누리당 지지자가 와도 자신의 얘기는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 의견 자체에 대해서 토론을 할 수 있지만, 이런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다. 이런 것 자체는 매우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310 2017-02-09 15:44:35 41
티아라사건은 명백히 티아라의 잘못입니다 [새창]
2017/02/09 13:40:55
근데. 문자를 보낸 건 효영 아닌가요? 화영에 대한 것은 어떤 문자도 없는 것 같은데..
309 2017-02-09 13:58:04 13
'썰전' 문재인, 유시민 영입설 언급 "국민이 러브콜 하면" [새창]
2017/02/09 12:02:53
개인적으로 위에 빼애로 같은 분이 많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의당 당원도 1년 했지만, 그 이전 10년 민주당이었으니 막 정의당 편 드는 건 아니고요.

민주당 대통령이 나오면 다른 당 사람을 쓰면 안되는거에요? 그게 말이 되는 사고방식 입니까?
무슨 중국 공산당이에요?

문재인대통령이 되면, 모든 장관 각료가 민주당 인사여야 해요?
아니면 그 직무에 맡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까?

공직에 정치이념이 개입하면 안돼요. 법에 위반되는 것이 아니라면.
각각의 공직에는 그 공직에 가장 알맞는 적합한 능력을 가져야하는 겁니다. 헌법상 평등권에도 반대 되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새누리당이 대통령이 되면, 능력불문 새누리당 당원만 영입해야 합니까?
그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_

그리고 별개로 유시민작가가 문재인 캠프로 들어갈 일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유시민작가 본인이 정치권에서 할 만큼 소임을 다했고, 미련이 없다는 것이 첫번째고요.

두번째는 그럴만큼 절박한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유시민작가가 정치 이제 안 한다 단언했지만,
정말 상황이 최악 (황교안 대통령이 나올 그런.) 이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문재인이 확고한 대선후보이고, 이런 상황에서 정치 일선에 나오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요.

문재인후보는 물론,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요청해도 일선복귀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다고 해도 그저 한 명의 자연인으로써 조언이나 협조는 할 수 있지만, 나서는 일은 없을거라고 봐요.
308 2017-02-07 14:26:40 1
[새창]
사과를 과일이라고 해도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남자를 사람이라고 해도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개신교를 분리하고 싶은 건 천주교라서 그러신지도 모르겠지만.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누구든지 내 아이이고 자식이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편을 나누거나 이분법적 생각을 하려고 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기독교가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307 2017-02-06 00:32:41 16
특검이 빠른 수사를 할 수 있었던 이유.jpg [새창]
2017/02/05 23:26:30
검사의 권력 따라가기는 나쁘고 없어져야 할 것 입니다.
이해해야할 부분은 있지만 그게 나쁘지 작용하지 않다니요. 나쁘게 작용하지 않을 때도 있을 뿐 입니다.

검찰이 왜 부패한 줄 아세요? 출세하려면 윗 선 눈을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권력욕에 눈먼 사람은 정의로운 권력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그저 권력만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이명박정권때 검찰이 노무현대통령을 그렇게 수사한 것이죠.

애초에 권력욕 없는 사람이 권력이 높게 올라가는게 좋을 게 없다니요? 그게 무슨 소리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네요.

권력욕 따위야 있던 없던, 높은 자리에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올라가는게 맞는 겁니다.
그리고 특히 검찰이라는 조직에서는. 자신의 권력을 자신도 보이지 않을 공간으로 밀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올라가야 합니다.

우병호. 김기춘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권력욕 없는 사람 같아요?
그리고 선한 권력욕? 그런거 없어요. 권력욕 이라는 건,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 라는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일 하다보니 어쩌다 권력도 생긴 사람을 권력욕 있다고 하지 않아요.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사람을 권력욕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검찰은 자신의 권력의 무서움을 알고, 권력욕을 내는 게 아니라, 내가 가진 권력이 어떻게 남에게 피해를 줄지
고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6 2017-02-04 01:58:40 0
차범근 차두리 부자가 싸운이유 [새창]
2017/02/03 09:06:20
최고의 선수라는 질문에서는 아무래도 개인의 능력뿐이 아니라 팀을 위해 만들어낸 능력도 있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도 힘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질문에도 마라도나가 더 우위라고 보는데, 사실 지단이 현재 주는 임팩트에 비해서 그렇게 커리어 내내 최고의 자리에 있었냐
생각하면 안그래요. 동시대의 토티, 호나우도에 비해 우위라고 보기도 힘들고요)
그냥 선수로써 누가 잘해요. 물으신다면 마라도나. 지단도 마라도나의 개인능력에 대한 찬사를 꽤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배구공이로 할 트래핑을 마라도나는 탁구공이로 한다던가 (정확한 공 명칭은 헷갈리는데, 저 정도 사이즈 차이로 지단 본인이 비교했어요)

단, 혼자의 힘으로 축구를 지배했던 마지막 선수. 라는 표현은
마라도나라는 선수 개인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기량이 아니라, 팀의 구성원으로써 보더라도,
프랑스 풋볼지에서 실시한 역대 최고의 미드필드에서 2위에요. 지단은. 1위가 바로 마라도나.
더구나 그 설문이 지단이 가장 강력한 인상을 남긴 대회가 06 월드컵이였고, 거기다 은퇴바로 직후인 07년에 한 거라
버프 제대로 받고도 자국에서 마라도나에 밀려서 2위.

마라도나라는 존재는 상당히 큽니다.
사실 10년 뒤에도 지단이 마라도나와 비교될 선수인지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대한 선수 중 한명인 것은 너무나 확실하지만,
펠레, 마라도나, 요한크루이프 그런 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말 그대로 축구계에 센세이션을 일이킨 선수들이라..

그냥 선수로서의 능력과 커리어를 생각하면, 지단보다 베켄바우어가 더 위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305 2017-02-04 01:33:19 1
오마이걸과 함께 배우는 상대성이론 (1) - 인터스텔라 스포있음 [새창]
2017/01/25 23:53:49
차원을 떠나서,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알려진 수준까지 온 워프도 하기 인류가 발들어내기 어려운 에너지 수준이라. 차원통과는.....
거기다 평행우주가 있다고 해도, 그건 너무... 상상속의 일이기도 하고, 실제 있다고 해도.
양자역학적으로는 평행우주 자체가 무한한데, 어느 우주에 어떻게 갈런지도 모르겠네요.
무한한 평행우주는 무한하기에 우리와 동일하게 나아가는 우주도 있겠지만, 전혀 다른 우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행우주 레이더가 있는 것도 아닌데, 정확하게 자신이 원하는 과거로의 평행우주로 나아가겠다는건지.. (전 그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아! 사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뒤에 나온 분자 상태로 쪼개지고 다시 조립된다는 그 부분 때문에 쓰려고 한건데,
SF에서 텔레포트라고 하는 방식이 과학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쪼개지고 다시 붙는다는 건,
사실상은 다시 만드는 것과 동일한 형태를 취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정신과 기억이 어떻게 운영되고 저장되는지 모르는데,
사람을 작은 단위로 쪼개서 다시 붙였을 때. 그 사람은 동일인물인가 ( 복제품 혹은 같은 하드웨어를 가진 다른 개체 ) 하는 의문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가는 완전 미궁이라는 것이죠.

사람을 쪼개고 다시 붙여지는 순간, 그 사람이 쪼개지기 전과 동일인이라는 확실은 최소한 현대과학은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쪼개지고 다시 붙였을 때, 제대로 살아있을지도 모르니까요...
304 2017-01-31 20:12:40 6
태국 방콕의 협소 호스텔의 신선한 디자인 [새창]
2017/01/29 00:36:52
본인이 블로그에 쓴 글, 올리시는 것 같은데, 뭐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제 블로그에 써놓고, 다른 사람과 함께 보고 싶다고 느낄 때는 오유에도 올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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