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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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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2016-06-14 16:52:18 15
디바 대사 저만 야하게들리나요? [새창]
2016/06/14 15:47:27


1835 2016-06-14 12:53:25 0
곡성같은 영화 어디 없나?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엄선5 [새창]
2016/06/06 16:54:23
곡성 보면서 '검은 사제들 ' 불러라..검은사제들 불러... 하며 왠지 콜라보가 있음 재밌겠다 생각을 했었는데......ㅋㅋ
공포영화?라기보단 뭔가 반전영화로 좀 더 홍보됬으면 한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 1을ㅇ 보고 2를 꼭 봐야 하는데 다들 연관성이 그닥 없다....라며 단순한 공포영화로 몰아서 평점이 낮아진듯하네요
정말 인시디어스 1과 2는..같이 봐야 합니다..'아....와..저게!! 와1!'하게 만드는 .. 정말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떡밥과 떡밥 회수 등등이 돋보인 영화.
인시디어스 3하고는 그닥 연관이 안되는듯하구요.
이번에 컨저링1을 DVD방에서 완전 실감나게 보고 바로 영화관 가서(35분에 DVD방 나와서 40분 시작하는 영화 예매후 곧바로 본..)
컨저링2를 봤는데 이번 컨저링2는 약간 인시디어스 느낌도 나면서..뭔가 좀 그렇더라구요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ㅋ

그런데 진짜 엑소시즘 영화들은 뭔가.. 사람이 많이 힘없고 불쌍한 느낌이 드는데.. 컨저링하고 검은사제들은 좀 나름 안도했던..
그 때문에 콘스탄틴 같은 사이다 퇴마영화도 더 나와줬음 하네요...ㅋ
1834 2016-06-10 00:51:30 0
동게 요즘 매너가 없어요. [새창]
2016/06/09 17:28:19
착한 지적 인정합니다
1833 2016-06-09 13:37:03 9
2천원짜리 계란말이 술안주 최근 모습 [새창]
2016/06/08 20:31:19
저런 식의 술집..열어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술을 얼마나 팔아야 이윤이 남나.....그저 알바생들 월급 나쁘지 않게 주고 나도 좀 벌고..
했는데 임대료 생각하니 불가능이더라구요....
건물주가 짱인듯..;;
1832 2016-06-09 12:08:34 1
저 미쳤나 봅니다 이 시간에 곡성을 보고 오다니 [새창]
2016/06/08 01:14:43
공포 영화 보고 나면 괜히 무섭고 그런데 그럴 때마다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이었고 무엇이 날 무섭게 할 것이 생길 이유가 없는데
왜 굳이 무서운 영화나 소설 등을 봤다고 이상한 것이 생길 이유가 없지 않나?'
라며 '마음 가짐 문제다'라는 생각을 하며 불안감 및 공포심을 떨쳐내곤 합니다.

여자친구가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같이 보고 난 뒤 새벽길 혹은 밤길... 홀로 운전하며
돌아오는 길이면 조~금 그렇거든요 ㅋㅋ..

...그래도 뭐 그런 건 있죠 'ㄳ은 ㄳ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붙는다고..'
'음 한 걸 보면 음한 기운이 온다 등등..'
1831 2016-06-09 11:56:01 9
오늘 꾹꾹이당했는데요 [새창]
2016/06/08 13:48:14
착한 불편 인정합니다.
1830 2016-06-08 06:25:37 8
日 만화 <베르세르크> 완결... [새창]
2016/06/07 22:54:09
오히려 탄력 붙으면 메인 스토리..그리피스 잡는 스토리로 좀 더 빨리 가지 않을까 싶던데요..
동료 모으고 힘 얻고..뭔가... 문제는 가다가 왠지 과거.. 카이젤릭인가..그 왕과 왕국에 대한 이야기 나오면 한 번 더 옆길로 빠질 것 같기도 하고..
정말 ... 최고의 만화같은...
여러 장르가 다 섞인 것 같은...
1829 2016-06-07 22:42:33 12
ㅎㅎ 8900원짜리 원피스 [새창]
2016/06/07 16:16:47

이거요?
1828 2016-06-02 23:07:25 2
지나가족 옹기종기 [새창]
2016/06/02 13:33:29
이게..가..가능한가요?
1827 2016-06-02 23:03:05 1
추억의 애니 및 특촬물들의 결말 [새창]
2016/06/02 17:57:04
완구회사...스폰서의 갑질로 제작자의 초기의도와 다른 만화가 나온게
'라젠카'라던...
여기에 대한 썰을 오유에서 10년전쯤 본거 같은데..찾을 방법이 없네요..
1826 2016-06-02 23:02:17 0
추억의 애니 및 특촬물들의 결말 [새창]
2016/06/02 17:57:04
r검은색인가? 좀 2인자 같은 애가 죽는 걸로 기억...
1825 2016-05-31 20:35:48 1
보이스피싱에 면역이 생긴 한국인.jpg [새창]
2016/05/31 09:27:39
그거 생각나네... 뭔가 연계하는 식으로 낚으려고 하길래
일단 그냥 다 들어주고 네 네 하고 있었는데(근데 정말 신기한게 최근에 제가 뭘 했는지..보험갱신이나 뭐 그런저런.. 정보를 아는듯..)
어찌저찌해서 경찰이 연락준다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전화가 와요
그런데...
그 건 놈은 저한테 신호가 간걸 모르는 상태였음.
제가 받았는데 말이 없고 약간 수화기 넘어에서 이야기가 들리는겁니다

'응.. 어.. 그래 .. 어. 오빠 일하는 중이니까 나중에 연락할게'

.....이런 목소리가 들리는데 뭔가 처량하고 슬프고 안쓰럽고..
평범한(양아치거나 그럴수도 있지만) 그냥 남자사람인디(흠.애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있는..)
흔히 볼 수 있거나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은데 보이스피싱...하면서
일한다고 하는 거 보니 뭔가 좀..안쓰럽더라구요
별말이 없길래 끊었더니 다시 오더라구요 . 그 남자목소리
..그냥 안쓰러워서..
아까 다 들었다고 수고하시라고 하고 걍 끊었네요 ..

욕을하거나 시비를 거는 건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서 별 말은 안했었는데
참..그렇던..
1824 2016-05-31 17:50:09 4
한국 운전문화 이해 안 되는 부분 [새창]
2016/05/30 22:59:55
정말 신기했어요 .. 스페인에서 겪었는데 진짜.. 민망해서...
한국에서 겪은 경험으론..ㅋㅋ 그냥 차 한대 있길래 그거 지나가고 내가 건너가면 되겠다 싶어서 기다리는데
.... 서서..제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더라는..
순간 신경안쓰고 있다가 분위기 보니 뭔가 ... 해서 둘러보니 그 차가 그냥 말없이 기다리고 있던..
의아하게 쳐다보거나 빵빵거리지도 않고..
뒤늦게 보고 고개 가볍게 숙이며 인사하고 후다닥 뛰어간 기억이 나네요..
한두번이 아니더라는..
한국에서는 난리가 나죠 ㅋㅋ
특히 야간이나 사람 없을 때 가끔은 빨간불(횡단보도 보행자 파란불)일 때 사람없는데도 서있으면
빵빵거리는 경우도..
노이로제 걸리겠더라구요 그 소리 들으면 기분 나빠질 생각에
괜히 사람없는 빨간불보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로..
그래서 이제 초보운전 딱지 떼고 있는 중입니다(아직 다 못떼고 '운전'글자만 뗀..)
ㅈㄹ맞아요.. 아주 그냥.. 특히 비보호우회전?
우회전일 때 자기 차선에 보행자 파란불 들어오면 건너가면 안되고 우회전 이후 사람 없을 때는 지나가도 되는건데
우회전 전에 횡단보도 파란불일 때 안건너고 있으면 뒤에서 빵빵... 진짜 확 신고해버릴까 보다..하는 경우도 있지만
'에혀.'하고 말았는데 앞으론 신고해버릴려구요..요런것도 벌금 문다던데..

진짜 좀 뭔가 잘못된 것 같네요 -_-
1823 2016-05-30 06:38:04 0
(본삭금)요번에 새로 시작한 늅늅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6/05/27 14:03:31
새로운 공헌도 대여 템이 생겨서... 그거 쓰시면 보스무기11강 일반무기 14강 효과라고 하던데 한 번 알아보심이?..공헌도 50이 모였고 공헌도로 별다른 걸 안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1822 2016-05-30 06:36:52 0
[질문,본삭금]처음 시작하려는 뉴비인데요... [새창]
2016/05/29 20:16:25
사실상 검은사막 하시다보면 거의 가장 처음에 맞춰야겠다..싶은건 아무래도
'애완동물'입니다
종류별로 1마리씩 해서 4마리 맞추시면 충분하실듯...(매물이 거의 없어요..가끔 거래소에 올라와도 사기는 정말 힘듬..ㅠ)
그리고 '무게'는 저도 안지르고 가~끔 정말 싼 이벤트로 묶음판매 같은거 할 때 한번사봤는데..
'무게'는 있으면 너무나 편리해지고 없으면 뭐.. 점점 불편함을 느끼실 거에요
비슷한 항목으로 '가방'도 역시 퀘스트 해서 얻은 걸로 플레이는 되는데 많이 불편해지실거에요
벨류팩 자체는.. 있으면 좋지만 소모성이라.. 가끔씩 이벤트로 주는 벨류팩 1일짜리 모으셔서
거래소에 아이템 올렸다가 비싼 항목들(예를 들어 블랙스톤 모아서 팔았다던지..) 쌓이면
가끔씩 써서 수령하실 때 쓰시면 될거에요
(저도 그렇게 버팀..)
그런데 결국 레벨이 높아지고 효율을 따지게 되고 이래저래 들고다니는 템들도 늘어나고 하면..
무게와 가방을 정말 가지고 싶어지실듯..
무게와 가방은 거래소에서 구매조차 안되니까요
참고하시구 펄 지르시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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