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1-26
방문횟수 : 33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81 2016-07-08 11:18:38 0
예견된 서든2의 폭망 (긴글) [새창]
2016/07/07 17:25:43
ㅎㄷㄷ 안그래도 저도 요즘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 달고 오니 이런 글이 베오베에!!
1880 2016-07-08 11:11:48 3
대한민국 게임 업계는 게이머를 버렸다. [새창]
2016/07/07 13:43:30
그런데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예전에 그 열정과 패기.. 창의력 도전 정신 등으로 무장해서 게임을 개발해왔던 개발자?들을 우리가 말려 죽인게 아닌가 싶네요
그 업보로 이 꼴 난 것 같기도 하고..

CD게임 콘솔게임 등등..
'와레즈'부터 시작되어... 복돌이들의 활약으로 인해..

뭔가...벌받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
1879 2016-07-07 18:11:32 0
초보에게 어울리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7/06 23:06:16
케릭 외형도 어느정도 중요할테고..
워리어는 각성 전까지는 좀 암울하다 하니 참고하시구요(각성 이후 편하긴 한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각성까지 가는 길이 쉽지는 않을 거에요 ㅠ)
소서러는 이제 각성 전에도 좀 할만하고 각성 후에도 괜찮다 하니 .. 고려해보셔도 될 거에요 요즘 소서러도 아가씨가 되어 가서..
(커스터마이징...이 극소수의 금손 작품 말고는 아줌마같은 외모였었는데 요즘은 이쁜 커마가 많아서..)
레인저는 진짜 좋긴 하더군요.. 각성 전에도 할만할테고 각성 후에도...(각성 후에도 57까지는 비각성 스킬 쓴다 하네요.. 그 말은 비각성일 때 엄청 좋다는 거겠지요?) 그런데 레인저는 템이 좋을 수록 효율이 좋다 하네요(약자 다수에게 강하다는군요..그래서 템 좋으면 광렙도 하고 할듯?)
자이언트는.. 한 번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암울하다네요...
발키리는 그저그만하다하는..각성 후에도 공격보단 뭔가 몸빵과 이래저래 역할이 있따던데 역시 많이 안해봐서..(근데 이쁨..)
위치도 괜찮긴 한데 1:1은 그닥이지만 다수 대 다수 로 붙는 경우에는 좋다 하네요... 완소라던..(완전 이쁘고 귀여움..)
위자드는 위치랑 같지만 외모가 노인분이라..그런거 좋아하시면 뭐...(완전 간달프 .. 외국 노년배우느낌)
닌자는 비각성일 때는 괜찮긴 한데 각성 이후에 .. 좀 힘들다네요??(외모도 남케치고는 괜찮은 게 많아요)
쿠노는 비각성일 떄 좋고 .. 현재 각성 이후 어찌 될지..곧 각성이 나올 거라 아직 ... 불투명하네요(완전 솟아오를지...기대 이하일지)
무사는.. 비각성일 떄 그저 그렇고...각성 이후도 그저 그래요...징징대고 있지요... 그런데 케릭들 중 유일하게 이리저리 왓다갓다 하는
이동스킬이 있어서.. 그런 거 좋아하시면 괜찮을듯
매화도 무사랑 같은데 한두 스킬이 다르고..각성 이후 그저 그런것도 똑같..(무사보다 조~금 나은게 있따곤 하는데 안해봐서...)
무사랑 매화는 찾아보면 이쁘고 좋은 커마도 있습니다.
외모도 옷도 모션도.. 다 개인취향이니 한 번 훑어보고 골라보세요 ㅋ
1878 2016-07-07 18:03:02 0
양도축 2천회 결과입니다. [새창]
2016/07/06 22:47:57
고슴도치 많이 좋나요?.. 사실 1.6배 정도라던가..해서 그냥 채집도 많이 할 일 없어 안 샀는데..
1877 2016-07-07 18:02:25 0
검은사막 시작하려는데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07 13:45:46
사실 지르실 건.. 순서가 참..애매하긴 한데 3가지는 무게, 가방칸, 애완동물 입니다.

무게랑 가방칸은 거의 뭐.. 어느정도는 맞추셔야 사냥이든 생활이든 편하실 거구요
애완동물은 사냥한다면 거의 필수... (4마리..)

그 이외에 이제 옷들이 있겠네요... 옷무기 한세트.. 정도 있으면 그거 입고 사냥하고 NPC와 친밀도 작 하시고

여기까지 하셨으면 사실 이후부터는.. (무게는 거의 다 지르시고 가방칸은 굳이 전부 지르진 않으시던데 잘 모르겠네요 다 사면 좋긴 함..)
잘 팔지도 않고 사기도 힘든 기능성 옷들..(캐쉬 요리복, 가공복, 채집복, 사막복 등..)
1876 2016-07-07 17:59:48 0
검은사막 채널채팅에 질문했다가 상처받았습니다. [새창]
2016/07/07 17:27:43
저도 커플끼리 하고 있는데.. 검은사막에 ㅇ.ㅂ. 애들도 많고..이상한 아재들도 많고..
좀 그래요... 정화되어있는 게임문화는 아닌듯...
사실 월챗 채널 챗 주로 하는 애들은 이상한 애들이 대부분..무시하세요
1875 2016-07-07 14:29:32 0
첫 정장을 사보았읍니다>.< +오프숄더... [새창]
2016/07/06 20:13:33
구두까지 같이 맞추셔야겠네요
오픈토는 ....여름이라 상관없낭..모르겠네..

어쩄든! 축하드립니다~! ㅋ
1874 2016-07-04 21:21:17 2/4
미트 더 메르시 [새창]
2016/07/04 18:13:17
세계관을 구분했다...기에는 스톰에 트레이서 나오잖아요...
애초에 참가시킬려고 시공간 이동 머시기를 ...준거 같은..
1873 2016-07-04 14:53:25 30
동물보호단체의 만행 [새창]
2016/07/04 09:08:31


1872 2016-07-04 03:50:44 0
고양이를 무참히 공격하는 무서운 개.avi [새창]
2016/07/03 16:02:56
아깽이가 처음엔 호기심이고 장난이라 막 놀다가..왠지 점점 기분나빠져 가는것 같아 보여서 웃프네요 ㅋㅋㅋ
1871 2016-07-01 15:31:58 0
걸그룹들 숙소pic [새창]
2016/07/01 11:39:32
예전에 시크릿이었나..반지하..ㅠㅠ였떤가...눈물났떤 과거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1870 2016-06-30 20:34:34 17
블랙홀 워터슬라이드 [새창]
2016/06/30 17:43:59
거제인가 ..어디서 워터슬라이드 타는데 안에 불빛이 통과안되서..진짜 개무섭더라구요...
완전 어두껌껌.... 물은 차 있고 나는 낙하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뭐랄까 꼭 물탱크 안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무서웠었어요.. 좁은 곳에서 물이 차오르는 느낌 같기도 하고.. 갇힌 것 같기도 하고..완전 ㅎㄷㄷ했다는...

저건 괜찮네요 ㅋㅋ
1869 2016-06-29 01:37:11 1
[새창]
저도 늘 새로운거? 하고 싶어서 애쓰고 하는데.. 얼핏얼핏 보다보면 새로운 게 많더라구요..
일단.. 남자친구가 뭐하고 놀고 싶은지 .. 사실 데이트..좋기는 한데 남자친구는 걍 쉬고싶거나 오락하고 싶은 맘도 있을지 모르니까요..
다행히 전 여자친구가 PC게임 좋아해서 (중독은 아니지만) 같이 오버워치(최근에..저보다 FPS 게임을 잘했기에..) 시작했고
MMORPG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인형놀이?..커스터마이징이 대단한 게임이라.. 인형놀이 하란 식으로 가르쳐 주고 전 사냥?같은거 할랬는데 둘 다 즐기게 된..)하게 되었구요.. 날도 덥고 할 게 딱히 없으면 PC방 데이트를 했습니다(좋은 PC방 찾기..먹거리도 요즘 괜찮아서요)

여자친구는 공포영화를 좋아하는데 저는 싫어했지만.. 뭐..어쩔 수 있나요..보고 싶어 하는데..같이 보고파하는데...
피하진 않는 방침이라 또 공포영화/반전영화 제가 오히려 찾아서 같이 보자고 해주고 세팅해주고 대여/혹은 구매 해서 준비해놓고..
DVD방이란 것도 처음 알려주고..(공포영화는 이런 곳에서 봐야지 하며 대단히 좋아하더군요...ㅠㅠㅋㅋ전 좀 무섭 깜놀)

여기까진 나름 흔하죠?. 여자친구가 커피를 못마시고 술을 좀 잘마시는데 제가 술을 그닥.. 안 좋아해서.. 술은 종종 마셔줬지만 카페는 간 적이 거의 없구요..

대신 낚시카페, 보드게임카페, 칵테일+보드게임 카페, 애견카페, 고양이 카페, 멀티방(Wii. 플스 등등 있는..), 그리고 노래방(노래 좋아하고 잘하는 여성분인지라..) 요렇게 돌아다니면서 놀아봤네요. 가끔 먹거리 여행 떠나보고.. 재밌는 곳 이쁜 곳 신기한 곳 발견하면 같이 가보고..
여름이니 이제 워터파크 가야 하는데 제가 아저씨 몸이 되서 8월에 가자고는 해놨지만.. 일단 가게 될 테고..
부산에 살아서 서울쪽은 안가봤지만 대전 아래로 있는 놀이동산은 얼추 다 가본 것 같네요..(그래봐야..부곡, 이월드, 경주월드 등등 이지만..)
먹거리 여행은 전주, 경주, 통영, 거제.. 대충?..
그리고 캠핑카나 글램핑 몇번 가보고..
다행히 취향이 비슷해서...ㅋ

또 다른 뭔가 없네요.. 서울에는 많은 것 같던데..
범버카카페도 가볼랬는데 늘.. 문을 닫아서 실패하고..
락볼링은 커플데이트로 가봤는데 제가 그닥 안 좋아하고 손가락 다친 이후로 피하고..
등산 같이 해봤는데... 제가 땀이 많아서 못할짓 같더라구요 ㅋㅋ그래도 또 해보고 싶긴 한..
포켓볼도 가끔 쳤었고..오락실 데이트도 했었고.. 뭐가 또 새로운 게 있을까요?...
저도 추천받고 싶네요 ㅋ참고로 저흰 이제 2년 반 정도 사겼는데 제가 1년간 한국에 없어서.. 1년 반 안에 저렇게 놀았네요..
교복데이트도 해보고 클럽도 같이 가보고 ..ㅡ.ㅡ;; 뭐 . 또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
1868 2016-06-28 23:10:50 1
까페에서 개진상 손님 만난 썰.JPG [새창]
2016/06/27 22:10:58
타임패러독스.. 영화 재밌게봤는데요
..성인 웹툰 하나가 뭔가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데 이거 참 그거 참..
반전만화? 같은 거 추천받아서 저도 봤는데..아시는 분 계시려나..
야한 거 싫어하시면 야한 장면은 지나치셔도 됩니당 스토리랑 크게 상관없으니까요
'어린 그녀' 라고 있던데... 저 댓글 센스와 비슷?한 느낌...
저도 모르게 보면서 소름이 두번인가 돋았었어요..아..저게 저거였구나..하면서
감동도 올라오고...
성인웹툰..초반에 야한 장면으로 시선 좀 끌고 스토리 좋은 거 한두개 있는 것 같던데..
반전영화 순위권 다 보고..(이젠 기억도 안납니다만.) 만화들도 찾아 보려는데
또 뭐있는지 모르겠네요 ㅋ
1867 2016-06-27 23:30:28 0
[새창]
ㅠㅠ 의사도 다 같은 의사가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일찍 깨달은 덕에.. 병원에서 크게 고생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유명하고 잘하던 곳도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우르르 바뀌는 것도 알아보고 해야겟더라구요..
잘하고 정말 여긴 다르다 싶었는데 몇년 사이에 이사장과 원장사이의 불화로 원장라인(기존멤버..잘하고 좋았던 분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간 줄도 모르고 진료받고 수술했다가..하아.....정형외과 였는데 참.. 아직도 그 의사와 간호사.. 대단했습니다...

진짜 어릴 때 '남을 치료해주고 병 고쳐주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의사가 된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전문직 / 사짜.' 등등...
돈 잘벌고 한다니까 하는것이고
정식 의사가 되어 자기 병원을 내는데 환자(손님,고객으로 보이겠지요..)가 와야 임대료도 내고.. 인테리어 등등으로 대출 받은 것도 갚고 할텐데
하도 병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니까 ..댓글 알바 평점 알바... 뭐 .. 먹고 살기 힘들어서 이 난리일라나요..참 답답하네요 ㅠㅠ 산부인과도..저렇다는게 참... 산모의만족도..결혼하고 저도 잘알아보고 미래의 아내 이야기 잘 들어봐야겠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