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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2014-01-25 16:04:17 0
논란이 된 전지 미래에는 가능합니다. [새창]
2014/01/25 14:14:13
Sanserif // 말씀하시는 태양에너지의 상한선은 전자기복사로 발생하는 열에너지의 상한선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좀더 깊게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빛의 에너지는 플랑크상수X파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위면적당 조사되는 모든 파장X플랑크상수 한것이 태양상수값이라면 Sanserif님의 말씀이 맞고,

아니라면 아직 좀더 빛에서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것이겠죠.
276 2014-01-25 15:39:47 0
[새창]
둘다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히터는 냉각수 열을 이용하는게 맞구요. 프리히터는 헤어드라이기나 온풍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히터는 냉각수를 사용하니까 연료소모가 추가로 들지는 않는데 프리히터는 전기로 돌아가기 때문에 에어컨처럼 연료를 먹습니다. 사용목적도 엔진 예열이나 빠른난방 혹은 시동을 끈이후에도 배터리로 난방유지등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프리히터는 사양좋은버스에 옵션으로 달거나 버스회사에서 춥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오면 추가로 설치하거나 하지 모든 버스에 달려있는건 아닙니다.
275 2014-01-25 15:26:29 0
약 300도의 불으로 계속 가열하면 [새창]
2014/01/25 15:03:32
물론 산화되면 온도가 확 올라가는 금속류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만, 용광로같은데에 쓰이는 코크스는 800도로 가열해서 산화되면 2000도의 일산화탄소가 되긴하죠; 금속이 300도의 열과 산소에대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중탕같은 결과가 나올거고, 반응이 일어난다면 그 금속의 성질에 따라 다르겠네요.
274 2014-01-25 15:22:47 0
약 300도의 불으로 계속 가열하면 [새창]
2014/01/25 15:03:32
상황이 음식을 중탕하는 과정과 같지 않나요? 끓는물은 100도를 유지, 중탕속의 내용물은 아무리 오래 끓여도 100도이상 올라가지 않음. 100도를 넘기는 순간 주위에 열 뺏겨서 100도가 계속 유지될꺼에요.
273 2014-01-25 14:51:29 0
논란이 된 전지 미래에는 가능합니다. [새창]
2014/01/25 14:14:13
초량동전설 // 그렇지요. 방사선에 포함된 에너지에도 분명 최대치는 있을겁니다. 그래도 빅뱅때 튀어나온 방사선이 50억년동안 우주를 통과한뒤 지금이순간 우리몸을 투과하여 우주끝까지 뻗어나가고 있고 이러한 활동에도 에너지가 필요하다는걸 생각해 봤을때, 미래에 여기서 온전히 에너지를 뽑아낸다면 220V에 1A이상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미래에 기술이 개발된다면 엄청난 발전이 되겠죠. 빅뱅부터 시작해서 우리 지구에 방사선을 쏠수 있는 모든 항성이 에너지원이 되는거니까요.
272 2014-01-25 14:25:19 0
논란이 된 전지 미래에는 가능합니다. [새창]
2014/01/25 14:14:13
맑은날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열에너지는 1m^2 당 239 W /1일 (by Supernova 님)

이부분에 근거해서 열역학 제2법칙을 논하시는데, 열에너지 이외에도 빛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열에너지도 사실 적외선의 진동에 따른 부차적인 에너지일 뿐이고, 빛 자체를 소모하면서 에너지를 뽑아쓰는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도 않았는데

태양에너지의 최대치가 있기때문에 불가능하다는건 말이 안돼죠.
271 2014-01-14 10:53:34 0
컴퓨터 파워좀요 [새창]
2014/01/14 06:45:27
바람직한 파워추천이다
270 2014-01-09 08:46:22 0
[새창]
주택청약이나 세금문제가 생기긴 하겠지만, 부모님이 그동안 해주신거 생각하면..
269 2014-01-09 08:44:28 0
세종시 아파트 어떤가요?? [새창]
2014/01/08 21:17:51
본가가 청사에서 5분거리라 자주 내려가봐서 보는데, 1~2년정도 전세나 월세로 놓기 힘들겁니다. 집보러 가보면 아시겠지만 지금도 거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청사도 그렇고 첫마을도 그렇고 주변 1km이내에 편의점,음식점 하나 없습니다. 놀려면 공주나 조치원으로 나와야 되는데 둘다 신도시급의 편의,위락시설을 갖추지 못한 상태고, 장보러 나가도 그나마 있는 홈플러스에서 물건을 많이 팔지않아 조치원시장을 이용해야 할 정도입니다. 귀농한다는 느낌으로 내려가면 모를까 분당같은 신도시 기대하고 내려가면 개발완료될때까지 고생 많이 해야할겁니다.
268 2014-01-07 17:27:44 0
[국토교통부 2013.10] 해도되는 튜닝 하면 안되는 튜닝 [새창]
2014/01/07 11:59:00
car-15 // 11인승에서 9인승으로 내려가는건 종류가 변경이지만 최근에 10인승까지는 승용으로 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67 2014-01-07 16:21:13 1
[국토교통부 2013.10] 해도되는 튜닝 하면 안되는 튜닝 [새창]
2014/01/07 11:59:00
YooNGooN// 시트탈거 기준이 승차인원이나 적재량의 증가를 목적으로 한 탈거잖아요? 적재공간 확보가 목적이 아닌 3열시트를 2열시트로 만드는 등의 개조라면 가능할겁니다. 당장 연예인들 타는 스타크래프트 밴 역시 기존 GM의 섀비밴 9인승을 스타크래프트 회사에서 시트를 큼직큼직하게 달아서 7인승으로 바꾼거니까요.
266 2014-01-06 18:04:30 1
가계 신용위험 '적신호'..은행 문턱 다소 높아질 듯 [새창]
2014/01/06 17:39:04
이거 통계가 이상하네요... 가계신용위험지수로 검색해보면 많이나온때가 많습니다.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1837 작년 1월 7일 38이라고 합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658135 2012년 7월에도 38이라네요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100 2011년 7월에는 9에서13이 되었다고 했다가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11005000150 3개월만에 3에서 9가 되었다고 하네요
즉 설문조사를 할때마다 과거자료를 다시 만들거나(ex올했는 어떤가요? 작년에는 어땠나요? 재작년에는 어땠나요?)
아니면 매 분기마다 조사결과가 과거의 조사결과에 영향을 주게되는 통계인거 같은데 이런식의 통계라면 통계의 결과값인
숫자보다 변화량이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에 집중해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265 2014-01-06 17:33:47 32
[BGM][방송캡쳐]헐, 돈만 주면 뭐든 다 할 기세;; [새창]
2014/01/06 11:17:56
이건 심부름회사가 선수금만 먹고 튈 작정으로 뻥카를 치는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실제 화제가된 여대생 청부살인사건을 살펴보면, 사모님이 청부살인할때 미행한답시고 심부름센터에 경찰까지 동원해서 미행만 25명이 했습니다. 매출천억원대 회사 회장사모님이니 돈이 모자랄일은 없는거라고 봐도 될터인데, 결국 살인은 사모님 조카가 실행합니다. 이것도 살인을 3번이나 실패하고(피해자, 피해자의아버지, 회사의중역) 4번째에 겨우 성공합니다. 이게 1년걸렸어요. 그사이에 들어간 돈이면 심부름센터를 살수도 있을겁니다. 이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건 그 사모님정도의 지위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완전 남인 청부살인범 고용은 할 수 없었다는겁니다.
264 2014-01-06 12:50:52 0
[새창]
국회제출 2014년도 세입세출예산사업별 설명서 5권이 국교부에서 내년에 처리하는 돈에 대한 상세설명서인데, 도로에 8조 철도에 6조 지하철에 6조 지역개발에 2.6조정도입니다. 200페이지쯤부터 어느위치에 있는곳에 쓰였는지가 나오는데 너무 많아서 그나마 수가 적은 고속도로만 보자면 강원2100억, 전라2000억, 경기480억, 충청1350억, 경상7000억정도 예산이 잡혀있네요. 경상도 인구가 전라도 인구의 3배쯤되니 이정도면 이해할만 한 수준의 차이라고 봅니다. 경상도쪽은 인구빨이 있으니 정부가 사업을 추진해도 흑자가 나거나 혜택보는 사람들이 잘살게 되면서 세금도 늘어나는 선순환이 되는데, 전라도쪽은 인구는 1/3인데 규모는 경상도만큼 사업을 벌이니 정부로선 지역균형발전용 외에 돈넣기가 참 애매하죠.. 그래도 경부선 KTX는 4천억씩 꼬박꼬박 흑자인데 호남선은 아직까지 흑자를 낸적이 한해도 없지만 1.7조 들여서 호남선 KTX 연장공사합니다. 사실 정부입장에선 호남선 KTX보다 강릉쪽 KTX뚫는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어차피 적자나는건 똑같으니까요. 오히려 거리는 반도 안돼는데 기차로 가는시간은 똑같은 강원도쪽이 사실 균형발전의 시각으로 보면 개발순위가 높습니다. 참고로 올해 soc예산안은 25조 정도이고 본문의 증액안은 다합쳐도 5천억이하로 보이네요.
263 2014-01-06 11:42:45 0
외국국적으로 한국에서 일할수있나요? [새창]
2014/01/05 20:38:55
직종이 어디냐에 따라 비자받기 쉽고 어렵고가 있지만 기간은 대부분 5년정도 입니다. 취업하더라도 5년마다 계속 비자 새로 받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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