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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14-05-22 15:03:18 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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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낚이지 마세요. 이건 카톡글 밑에 나온 화장품 광고를 위한 바이럴 마케팅인거 같네요. 출처도없고, 작성자도 다 지워버리고, 카톡 내용은 그냥 사람들 많이 모이게 나쁜놈 하나 만들어서 쓰는거고, 실제 목적은 글밑에 파우더룸플러스라는 앱광고 보게 하려는 목적이죠.
306 2014-05-21 02:46:14 35
열도의 초등학생들이 그린 엄마의 모습이... [새창]
2014/05/21 00:00:12
제목을 수정해야 할것 같네요. 초등학생이 아닙니다. 일본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어머니의 날을 맞아 전국의 편의점에서 어머니를 그려보자는 이벤트 벌이고 응모한 작품들을 전시하는것이에요. 그림 오른쪽 아래가 나이를 적는란입니다. 초등학생이 아닌것 같다 싶은건 그냥 초등학생이 아닌거에요. 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편의점 이벤트니까요;
305 2014-05-12 02:37:01 0
[새창]
전투에서는 허물이 있는 개인이 두각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아군 전체에게 그러한 허물을 가져도 된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사유로 그 간부가 징계를 받는지는 모르지만 이런이런 사유로의 징계 자체가 부당하다는 생각이 아닌,

이정도의 인물이라면 이정도 작은 허물은 덮을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시라면,

다음달 징계위원회엔 부대원 전체가 그 허물을 가지고 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곤 왜 저사람은 덮어주는데 나는 안덮어주냐고 하겠지요.
304 2014-05-12 02:08:48 1
기승전허브작업을 본 후 쓰는 개말년때 정비한..ssul [새창]
2014/05/11 00:11:26
차라리 허브는 운전병이 할줄이라도 알지 운전병한테 왜 정비병도 못하는 정비를 시키나요... 말년에 일하기도 싫은데다 가물가물한 작업이라 성공해도 후임정비병들은 운전병보다 정비도 못한다고 수송관한테 털릴게 뻔해서 미안해.. 실패하면 후임들앞에서 고참 자존심깍여.. 진퇴양난이네요.
303 2014-05-10 23:20:42 0
게임에서 던지는친구가 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4/05/10 23:08:36
학생이라 생각하고 숙제 같이 나눠서 하자 하고 숙제를 던집니다. 뭐라 하면 겨우 숙제인데왜그래 , 중간까진 열심히 했는데 답이 안나오는걸 어떻해 , 숙제가지고 목숨거냐 , 내가 얼마나 재미없으면 이러겠냐. 이러세요. 서로 팀플레이를 하려고 약속한상태를 깨는것이 문제라는걸 알려주세요.

친구가 성인이라면? 이미 답이없습니다.
302 2014-04-28 17:50:54 0
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연합뉴스는 다 거짓말이라는 것 인증 [새창]
2014/04/28 14:35:43
skanskan/ 기자질의 메카니즘에 의하면 40여차례 시도가 있었다고 하니까 3척정도가 현장에 있었다는 이야기겠죠 팽목항에는 7일동안 수만명이상의 기자들이 상주하며 쓰레기기사를 뽑아내며 식량을 축내고 있숩니다. 뭐 이렇게 해도 지들이 이야기하는 메커니즘은 맞는거죠 기사한줄 쓸때마다 기레기가 한명씩 느는거니까.
301 2014-04-27 13:44:02 2
박 대통령 지지율, 부산경남만 제외하고 모두 부정적 평가 높아 [새창]
2014/04/27 11:53:04
이대로 투표하면 새누리당이 이기겠네요. 연령대별로 5덩이로 나눠서 20%씩 배분했는데

실제로 투표율을 보면 60대 이상이 압도적이니..

19대 총선 연령별 투표율을 보면

19세 47.2%
20~24세 45.4%
25~29세 37.9%
30~34세 41.8%
35~39세 49.1%
40대 52.6%
50대 62.4%
60대이상 68.6%

60대 이상이 70%가깝게 투표하기때문에 2,3,40대가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더라도 그냥 상쇄시켜 버리죠. 5~60대는 전후 베이비붐 세대라

사실 인구도 제일 많구요. 2,30대가 좀 투표하면 좋겠지만, 생업이나 직장에서 투표할수 있을만한 분위기가 아니니 정치에 관심있어도 투표하기

힘들죠. 2~30대에서 80%가까이 지지율에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든가, 투표율이 확 오를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이상 이번 선거도 역시 같은 결과가

나올거 같네요.. 이정도론 부족해요.
300 2014-04-25 01:22:06 1
아저씨 계급이 뒤바뀌고 우는 간부 달래줬던 썰 [새창]
2014/04/24 17:40:02
으아 말년 2개월에 허브라니..
299 2014-04-20 04:47:39 1
아프리카 티비 중계는 어떤식으로 하는건가요? [새창]
2014/04/20 04:45:35
아무나 스마트폰 있으면 할 수 있어요. 방송하는 방법은 그냥 스마트폰에 아프리카앱을 깔기만 하면 됩니다.
298 2014-04-20 03:58:30 0
[새창]
안하네요..
297 2014-04-20 03:45:47 0
대통령은 물러가라 하면 안돼는데... [새창]
2014/04/20 03:41:18
Solidarite // 박정희시대도 아니고 한번 법령을 찾아봤는데요.
[시위"란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도로, 광장, 공원 등 일반인이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는 장소를 행진하거나 위력(威力) 또는 기세(氣勢)를 보여, 불특정한 여러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주거나 제압(制壓)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라고 되어있네요. 조금만 머리쓰면 법령 피해서 경찰들 길막 풀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296 2014-04-18 17:56:42 0
청해진 여행사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피해 [새창]
2014/04/18 17:12:21
1급은 우리나라 모든 여객선을 찾아봐도 없을겁니다. 1급이면 만톤이상 배의 선장을 할 수있는데 왜 7000톤급 배를 몰겠습니까. 25살짜리가 배를 몰았다는것 역시 당직에 정해진 항로따라 배를 모는거라 당연한일입니다. 군대만 하더라도 대대의 당직을 20대 중위가 서는경우도 흔하잖습니까. 선사의 잘못은 선장같은 알바생을 뽑아놓고 알바같은 선장을 윗대가리에 앉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295 2014-04-17 07:25:41 0
침몰한다는 방송은 10시15분, 선장은 9시 탈출???? [새창]
2014/04/17 07:06:43
9시탈출은 기관사가 배 하부의 기관실에서 탈출한 시간을 말하지 않을까요 9시경이면 배도 아직 기울어지지 않았을 테고 구조헬기나 근처어선도 오지 못했을시간인데 탈출할 이유는 없는듯 합니다.
294 2014-04-14 15:20:21 2
[새창]
한 두문단 읽고 맨위로 올렸다가 다시 내린사람은 나뿐이려나.. 글 정말 잘쓰시네요.
293 2014-04-11 22:13:40 51
[펌글] 잃어버린 고대 기술들.jpg [새창]
2014/04/11 12:00:28
다마스쿠스검 역시 산업혁명이후 합금술이 발달하고 최근에는 나노기술까지 적용됨에따라 현대의 면도날제품이나 요리용칼에 비하면 몽둥이나 다름없지만, 중세시대의 재료와 도구만 가지고 수작업으로 만들어보라고 했을때 재현하기가 어려웠던거죠. 물론 지금은 다마스쿠스검의 재료가 되었던 인도산철괴의 극소량함유된 원소들이 칼을 만드는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밝혀냈고, 100%재현까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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