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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gacheff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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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 2016-12-28 13:01:33 0
커플주의) 드립커피 '캔디플로스 2016' [새창]
2016/12/28 12:43:33

린스ㅡ 종이 필터는 멜리타 102
필터는 하리오 102
서버는 칼리타
4069 2016-12-28 12:49:58 0
커플주의) 드립커피 '캔디플로스 2016' [새창]
2016/12/28 12:43:33

20그램을 담고 물 끓이고 분쇄합니다.
4068 2016-12-28 12:48:11 1
커플주의) 드립커피 '캔디플로스 2016' [새창]
2016/12/28 12:43:33

색깔은 미디움 라이트에 어울리는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갈색이고 향은 아몬드같은 견과류 살짝 브라운슈가 같은 향이 납니다? 아마도요
4067 2016-12-28 12:37:09 0
[새창]
라떼가 뜨거워 보이네요 ~ :)
4066 2016-12-28 12:35:37 19
헐 ;;;; 쭉빵남자회원 강제정지 시킨다네여;;;;;;; [새창]
2016/12/27 22:22:17
11첫째 문장은 일반화긴 하지만 맞는말
두번째 문장은 맞을 수도 메갈한테 맞을 수도 있는말.
4065 2016-12-28 11:55:18 1
이거슨 총기에 붙이는 반동억제손잡이 [새창]
2016/12/28 11:41:23
여길 이렇게 부드럽게 딱 쥐고!?
4064 2016-12-28 11:47:30 0
동물의 충격적인 짝짓기 방식 1편 [새창]
2016/12/27 21:12:25
이드립 자꾸봐서 원래 표현을 까먹었어요
4063 2016-12-28 00:07:33 0
요즘 신병들이 먹는 밥을 보니... 히야 감탄만 나와. [새창]
2016/12/26 16:35:32
그냥 한솥에서 사먹게 해주든가 수료전에
단체주문하면 기차로 배달안되냐 어휴 ㅋㅋㅋ
4062 2016-12-26 21:04:33 0
스압/욕/비속어주의)주갤러의 부산 운전후기.jpg [새창]
2016/12/24 19:29:24
인천은 운전병일때 가봤고 부산은 전역하고나서 그다음은 제주도에서 렌트카 5일 빌렸었는데, 제주도에선 하루에 한라산 근처길 (겨울이였음)에서 전복된 렌트카 3대에 도로밖에서 나무랑 박은 차도 한대봄. 차가 뒤집어져있길래 신고하니까 이미 구조는 했고 렉카차가 인양하기전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고차량이 다 하허호임. 한라산 근처국도는 눈도 엄청나고 차량은 별로 없지만 커브가 심하더라구요 강원도만큼 경사는 안심함. 여튼 차도 얼마없고 하니 막 밟아대다가 코너에서 나가거나 마주오는차 피하려다가 전복 많이되는 그런 구간이 있고 해안가도로는 과속카메라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렌트+여행+운전미숙으로 사고많음.
4061 2016-12-26 20:51:58 0
스압/욕/비속어주의)주갤러의 부산 운전후기.jpg [새창]
2016/12/24 19:29:24
저도 트럭몰고 개념차게 운전하는데 ㅋㅋ
대구 ㅡ 경주 ㅡ 부산 고속도로 타고가는데
갑자기 ㅁㅊ놈이 깜빡이도 없이 훅 들어옴
" 아 ㅆ1발 여기가 부산이구나 " 하고 육성으로터짐 ㅋㅋ - 부산 IC 앞.
4060 2016-12-25 20:10:06 1
이순신 장군님이 지폐에 없는 이유 [새창]
2016/12/25 17:23:48
1 연세가?..!
4059 2016-12-25 12:32:36 5
이거 정답이 뭔가요?? [새창]
2016/12/24 18:10:15
정화되네요
4058 2016-12-25 12:16:20 3
이거 정답이 뭔가요?? [새창]
2016/12/24 18:10:15
겁나 셔요 시어요 시러요.
4057 2016-12-25 12:13:38 6
학점 4.0을 받고도 한 학기만에 학교를 때려친 대학생 [새창]
2016/12/23 21:47:14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은
쓸모 없는거 빼고 찾아거서 배우죠.
4056 2016-12-25 12:12:29 6/4
학점 4.0을 받고도 한 학기만에 학교를 때려친 대학생 [새창]
2016/12/23 21:47:14
수포잔데요 세금계산 아무문제 없구요.
홈택스의 잣같은 액티브액스랑 영수증 그리, 사업자카드 같은 편한방법 알려주는게 훨나음. 근의 공식 알아서 부가가치세 쉽게 낼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외울듯,
저도 검정고시 이후에 대학안가고 자격증 따거나 책읽거나 아르바이트, 직장 다니고 지금은 중국어랑 프랑스어 자격증 준비해요 지금 또래 애들은 졸업하고 취준하고 있구요. 취준생들도 가끔 면접보러오는데 제가 사장이라고하면 놀래요. 과연 대학 약3천만원과 4년이란 시간까지 가성비가 나오느냐가 중요한데. 저 사람이 말하고 싶은건 들이는 돈과 시간에 비해서 얻는건 볼 품 없다겠네요. 왜냐면 비싸게 값을 올려도 맹목적인 수요.(무조건 대학을 졸업해야한다)라는 상술과 사회적인식이 있어서 그렇죠. 대학교육이 정말 필요한 직군이 아니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이에요 ㅡ
전문직아닌 이상 대학교육이 현장실무랑 굉장히 동떨어짐. 교양수업에 복사기 사무기기 공문서식 마스터과정이라도 넣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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