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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3: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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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태원에 사는데 저기 노는 애들 중 다수가 원래 클럽(음악 즐기는게 아니라 부비부비하러) 자주 가고 그렇게 노는 애들이 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한국여자 쉽게 보는건 맞는듯. 개나소나 그냥 치마만 두르면 말 걸어댐. 백인, 흑인, 동남아인 상관없이 썩은 새끼들 진짜 많아요.
근데 걔네랑 노는 여자들도 대부분 뻔한 년들이에요. 그리고 여자분들 중에서 백인이기 때문에 친절하게 대해주고 이런 사고방식은 고쳐야 합니다. 진짜 쓰레기들 엄청 많아요.
매 주 금요일 토요일 사건사고가 많은 듯 합니다. 일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파출소가 있는데 아르미들이 파출소 앞에 경찰들이랑 같이 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