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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1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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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tv 채널에 광고 나눠주는 한국방송광고공사라는 기관이 있는데( 이 기관때문에 공중파들은 광고 따려는 영업을 직접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이것도 손 본 것으로 아는데요.
아무튼 정상적인 세상이라면 SBS와 MBC는 미디어법을 까는 방송을 계속 내보냈어야 합니다. 왜냐?
KBS는 수신료 인상한다고 쳐도 나머지 둘은 종편하고 광고를 나눠먹어야 하니까요.
SBS의 지사라고 생각하면 편할 지역 민방이나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왔던 영월MBC 같은곳은 진짜 총력을 다해 종편과 미디어법을 깠어야 했습니다. 정상적인 의견표출이 가능했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