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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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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12-08-20 21:25:35 1
아오미친이거신고어떻게하나요 [새창]
2012/08/20 16:45:19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해 보세요.

무료입니다.
181 2012-05-31 13:54:23 0
위내시경체험 [새창]
2012/05/31 11:32:37
이정도까진 아니던데 그냥 기분이 더럽고 뭔가를 왕창 뱉어내고 싶은데 못뱉어내는게 계속되는 느낌. 그냥 기분이 아주 더러운거지 저정도로 힘들거나 무섭지는 않았음.
180 2012-05-24 18:33:35 0
얘들아 나 조만간 생일인데 [새창]
2012/05/24 12:28:39
유대교의 안식일은 토요일이고 기독교는 예수님이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신것을 기념해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고로 일요일에 쉬는게 예수님 때문인것 맞죠. 저 뻐뀨머겅 하는 예수 그림은 마음에 안들지만서도.
179 2012-01-11 15:11:21 2
[스크랩]발상의 전환[BGM] [새창]
2012/01/11 15:10:08
지혜와 유머와 반전의 삼박자
178 2012-01-11 14:43:06 0
볼때마다 한숨이 쉬어지고 가슴이 아파오는 광고[BGM] [새창]
2012/01/11 13:52:16
주체적판단/ 비행기 사고로 죽는 사람의 비율과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의 비율은 어느것이 더 높을까요? 비행기? 자동차?
자동차 사고가 비교할 수 없게 높습니다. 정확한 비율은 지금 검색해봐도 못찾겠는데 최소 몇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이 비행기를 타면 자동차보다 더 불안해 합니다. 심지어는 공포증 중에 비행기에 관련된 것들도 있구요. 미디어에 크게 다뤄지는 이유등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어 불가능성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실제로는 어떻든지간에 사고 순간에 자신이 운전대를 통하여 자신의 운명을 제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사고에 대해서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그냥 당해야 한다는거죠. 예측가능한 위기는 위기가 아닙니다. 인간이 공포를 느끼는 위기는 예측불가능하고 제어 불가능할때 발생합니다. 광우병 반대논리 펴시는 분들은 사망률이 더 높은 담배에 대해서는 왜 데모 안하느냐면서 비꼬시는데 바로 이 인간 공포의 매카니즘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얘기입니다.

광우병의 가장 큰 두려움은 바로 제어불가능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어 불가능한 공포는 국가 차원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명박의 실정을 넘어선 미친짓을 거론하려면 논문을 써야될 정도지만 농림수산부가 신문 1면광고로 '외국산' 식품이 좋다고 광고한 것도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177 2011-12-31 01:12:13 1
[새창]
살면 살수록 지식과 지혜는 아무 연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 이놈은 나보다 뇌의 기억용량, 처리속도는 빠를수 있지만 나보다 지혜로운 놈은 아니라고 확언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대가리를 가진 놈이라면 한나라당에 들어갈 수는 없어.

그나저나 뉴욕타임즈 154화는 왜 안올라오나. 현기증나게.
176 2011-12-30 01:19:30 15
26세 최연소 한나라당 비대위 이준석 그는 누구인가. [새창]
2011/12/30 01:03:20
유시민이 한 분석이 안철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유시민은 한국 국민들이 도덕적으로 부족하긴 하지만 자수성가 했다는 MB를 뽑으면서 그가 우리를 잘살게 해줄거라는 영웅을 바랬다고 MB당선의 이유를 말합니다. 하지만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의 성공은 우리를 성공시켜 주지 못한다는 실망을 하게 되었고, 실망한 국민들이 MB의 대안으로 찾은것이 바로 도덕적이면서 착한 방법으로 성공한 안철수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MB와 안철수에서 바뀌지 않은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성공한 영웅'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각각 시민의 힘이 아닌 한사람의 영웅을 바라는 대한민국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175 2011-12-29 20:44:45 0
김어준의 어머니 (수정) ㅠㅠ [새창]
2011/12/29 20:28:16
총수 여동생분도 뇌출혈로 돌아가셨다는데 김총수도 걱정됩니다.
174 2011-12-29 15:32:56 2
[긴급속보] 민주투사 김근태 생명 위독! 오늘이 고비 [새창]
2011/12/29 15:19:07
난 그리스도인인데 이근안이를 목사 시킨건 교계의 치명적 실수다.
정확히 어디인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성경에도 장로를 지칭하면서 지도자가 되기위한 도덕적 가이드라인을 언급한 부분이 있다.

이근안이가 예수님께 용서받는것과 그런 인간을 교회의 리더로 세우는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죄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본인이 선택한 죄의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그게 진짜 성경적인 회개다.

예술이니 어쩌니 그 인간 인터뷰한 것을 보면 본인의 죄를 인식하는 회개의 첫 단계도 없는것 같지만.
173 2011-12-28 13:26:34 0
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등록 인증샷 [새창]
2011/12/28 13:21:55
다수가 참여할수록 다수의 얘기를 귀기울여 듣습니다. 적게 참여하면 지네 계파끼리 해먹는 거고.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것 자체가 개념적이 이 아닌 진짜 다수결의 원칙이 정치에 반영될 수 있는 길입니다.

반대 먹이는 일베충 새끼들아 ㅗㅗ
172 2011-12-28 13:24:14 0
정봉주의 하얏트 만찬.jpg [새창]
2011/12/28 13:08:30
추천이나 드셈
171 2011-12-27 21:17:15 7
러시아 부정선거 규탄 집회가 열렸다네요 [새창]
2011/12/27 19:30:25
우리나라는 가카때문에 정신없지만 외국 특히 미국은 러시아 투표율 합계 140% 나온것으로 유머 게시판 패러디로 난리래요.
170 2011-12-24 14:22:56 12
아동성범죄의 실제 인터뷰을 재구성.. [새창]
2011/12/24 13:53:00
첫 인터뷰 장면 EBS 다큐멘터리에서 실제로 저렇게 대답했음.

자녀 있는 분들은 꼭 보세요. 제목은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모두 3부작 입니다.
169 2011-12-21 17:35:13 0
BBK사건 30초만에 이해하기 (정봉주의원 무죄) [새창]
2011/12/21 12:01:18
대법은 정전의원 1년 징역 때렸다가 옵셔널벤처스가 미국에서 제기한 소송에서 bbk실체가 드러나면 그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이러는건가.
168 2011-12-16 19:36:11 0
깔때기한테 사인 받는 이효리~ [새창]
2011/12/16 16:47:51
정봉주 전의원 22일에 BBK 대법원 판결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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