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2011-10-27 01:59:04
11
145회차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고성국박사의 고성방가
시청후기를 적자면
박근혜는 데미지 별로 안 입는다. 왜? 홍준표와 나경원의 시끄러운 정치가 아닌 조용한 전략이었기 때문.
패배의 원인은 시끄러운 정치의 전략을 짠 홍준표와 나경원이지 박근혜의 책임은 아니다.
고로 박근혜의 데미지는 크지 않다. 박근혜는 끝까지 건재할 것이다.
실제로 박근혜를 전면에 세우고 모시는듯한 전형적인 포즈가 아닌 둘이 같이 사진 찍으면 마치 경쟁하듯이 나란히 섰었다.
104
2011-10-26 11:29:37
1
이런글에 제가 늘 다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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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11-10-25 18:26:11
0
캐릭터 생김새 자체가 서양인이니까 당연 서양인이 어울리죠.
101
2011-10-24 23:15:38
19
난 오히려 저거보니 안심이 되는데.
자신의 생명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도 질서를 지킨다면 그 사회가 과연 제대로 된 사회입니까?
질서의식이라는 집단 공포에 사로잡힌 미친 집단이지.
자신의 생명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도 질서를 지킨다면 그 사회가 과연 제대로 된 사회입니까?
질서의식이라는 집단 공포에 사로잡힌 미친 집단이지.
100
2011-10-24 19:08:05
1
우리가 큰 조직의 장(長)이 되어본 적이 없어서 저건 잘한 일이지 하는거죠.
저희 외가쪽때문에 어느정도는 압니다. 저건 기관의 장이 할 일이 아닙니다.
저게 단발적 전시행정으로 그친게 오히려 다행입니다. 저런게 계속 반복되면 조직 개판납니다.
저희 외가쪽때문에 어느정도는 압니다. 저건 기관의 장이 할 일이 아닙니다.
저게 단발적 전시행정으로 그친게 오히려 다행입니다. 저런게 계속 반복되면 조직 개판납니다.
99
2011-10-22 21:44:01
51
친구가 제약회사 영업사원인데 하는말이
의사들중에는 진짜 히포크라테스 선서 지키려고 하는 의사들이 있다. 자신들이 잘못하면 생명이 왔다갔다 한다는 의식이 있기 때문인것 같아. 그런데 약사는 백프로 장사꾼이야. 걔네가 잘못한다고 사람이 죽는일도 없으니 무슨 생명존중 이런 의식 없어.
의사들중에는 진짜 히포크라테스 선서 지키려고 하는 의사들이 있다. 자신들이 잘못하면 생명이 왔다갔다 한다는 의식이 있기 때문인것 같아. 그런데 약사는 백프로 장사꾼이야. 걔네가 잘못한다고 사람이 죽는일도 없으니 무슨 생명존중 이런 의식 없어.
95
2011-10-19 17:26:01
1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해 보세요.
무료입니다.
아버님 연대보증건 때문에 반년 넘게 들락날락 했는데 다행히 좋은분 만나서 거의 개인변호사(?)처럼 상담도 해주시고 소장 작성도 도와주셨습니다.
결론은 승소했습니다. 부왘!! 제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죠. 은행을 상대로 ^^
대표전화 02) 532-0132 | 상담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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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011-10-19 13:52:37
9
Kyle님 말대로 츤데레보다 새침데기 좋네.
세종대왕님 슬프게 하지 맙시다.(뿌리깊은 나무 시청자)
세종대왕님 슬프게 하지 맙시다.(뿌리깊은 나무 시청자)
93
2011-10-19 13:42:24
10
저는 그 강의 보다가 "심장에 손 얹고 어쩌구 저쩌구"할때 아 이사람 그 '단체'에서 배운거 하는거구나 딱 느낌이 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