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주둔지 건물 3단계 업그레이드 [새창]

2단계 도면파는데에서 3단계도 팝니다...
아쉬란에서 사는 책은 퀘할때만 받아봤고
주둔지에서 작업장 도면 옆에 도면상인이 있어요. 금마가 금화로 팝니다.
다만 3레벨 건물은 업적 찍어야 살수 있습니다. 광산이나 약초밭 이런건 쉬운데... 낚시 시간 겁나 들여야 해서 좀 짜증...

329 2014-12-30 15:25:44 0

시즌2 정주행중 질문 [새창]

5회전 전까지 데스매치가 팀 게임들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다른애들 찍어봐야 팀먹고 자기 따돌리면 그냥 게임이 터져버리니까 팀 없는 임요환이 그나마 만만했던 것이죠. 전 그 장면 보면서 안타까움마저 느꼈습니다. 본인 스스로 화가 난 상대는 따로 있는데... 같은 팀이었던 임요환을 굳이 트집잡아서 데스매치 상대로 고르는 것을 보면서 임윤선 본인속은 얼마나 쓰렸을까 싶더군요.

328 2014-12-30 15:23:00 0

2014년 세계의 소환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LoL 베스트 클립 [새창]

ㅎㅎ

327 2014-12-24 12:11:48 0

뭔가 참신한 챔프 없을까요? [새창]

최애캐인 볼리베어 말하려고 왔는데 우디르를 이길수가 없다...

326 2014-12-23 16:25:57 0

나루토 하급닌자 시험보는데까지밖에 안봐서 올리는 질문글 [새창]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사쿠라가 등장 비중은 압도적인 히로인 분량인데반해. 주인공에게 마음을 쏟는 씬이 거의 없고. 주인공의 라이벌에게 온통 마음이 쏠려서 헤벨레 거리는데 그걸 좋다고 또 주인공은 계속 쫓아다니는 이상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마을 모두가 사스케를 버려도 사쿠라는 사스케를 위한답시고 마음을 쏟고 나루토는 그에 또 응한다고 행동하게 되지요. 이렇게 마음쏟는 관계가 비뚤어져 있는데 자꾸 분량은 사쿠라가 원탑입니다. 불만스럽죠.
마지막 싸움의 연출을 위해서라지만 힐러의 위치인 사쿠라가 주요인물인 네지가 죽을때 그냥 구경하는것도 인성이 의심스럽고 어렷을적 패드립은 뭐 덤이고 등장 내내 여성으로써 나루토에게 어필할만한 행동을 취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분량은 여성캐릭중 탑. 게다가 나루토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몇년쨰 바라기중이고.

그런 등장분량대비 애정을 받을만한 가치가 없는것이 더해져 욕을 먹는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325 2014-12-23 14:21:29 0

이번 지니어스는 몇화부터 좀 흥미진진한가요 [새창]

3화부터는 봐야한다고 생각함.

324 2014-12-19 14:14:05 0

스킨충!! [새창]

1 ㄳㄳ

323 2014-12-19 13:30:12 0

스킨충!! [새창]

이렇게 자기스킨보려면 우찌해야해요?

322 2014-12-18 17:22:00 0

[새창]

베르세르크.

321 2014-12-17 18:43:21 0

[새창]

페이커 씹어먹을 실력 아니면 2인분 했으면 담판은 0.5인분 하게되어있음. 어떻게 매판 1인분 이상 하겠음 ㅋ

320 2014-12-17 14:50:00 1/6

시즌2에서 아쉬운건... 이상민을 견제할만한 사람이 없었다는거 [새창]

pd가 이상민을 밀어줬다는 물적증거는 수사관도 아니고 찾을수야 없죠. 다만 정황증거라면. 매번 이상민은 좋은 아이템, 좋은 위치를 선정받았고. 연예인병 걸린 피디가 인터뷰할때 가장 빨던것도 이상민이죠.
다 떠나서. 이상민에게 실망하게 된 점이라면.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승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다른 출연진보다 머리가 좋을것. 시청자 입장에서 아 저사람은 진짜 머리좋다 하고 감탄하게 만드는것. 그런 부분인데. 가장 좋아보이는 다른 출연자 견제하는 모습만 나오고. 패거리 만들어서 뒤에서 조종이나 해대고. 억울하게 탈락하는 사람에게 니가 당할만하지 당하지 설교를 해대는. 그런 부분밖에 나오지 않는 부분이죠.

이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가끔 재치있는 머리굴림을 보이는 씬이 나옵니다. 그럼 특별한 배경음악을 깔아주죠. 그런데 이상민은 그런게 없었어요. 그런데 주욱 상위권이었다가 우승해버립니다. 믈론 게임들이 진짜 구린것도 있었지만. 우승자로써 전달해줘야할 카타르시스있는 장면이 하나도 업는것은 문제가 되지요.

그리고 저는 그 주사위때에는 부정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319 2014-12-15 11:24:57 0

1년 건축프로젝트 현황 (스압주의) [새창]

쩐다...

318 2014-12-11 18:29:32 0

[새창]

핫?

317 2014-12-10 13:00:31 19

[새창]

이런거 볼때마다... 부인하는 사람들은 일단 부인을 먼저 하고 근거를 깔 생각을 하더군요.
원글 작성자가 응사를 싫어해서 까내려고 자료를 찾아온게 아니고. 보다보니 비슷한게 맞고 자료를 찾아보니 이렇게 이렇게 비슷하더라.
이게 과한데 제작진을 오마쥬건 표절이건 다 부인하더라. 그럼 창작이라 주장하는 셈인데 이런 근거를 통해 자신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승전결이 있잖아요? 그럼 그걸 부인하려면 반증되는 상황을 들고 오던가 근거가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해야지.
그냥 응사 팬이랍시고 부인하고 근거는 없다라고 우기면 누가 그걸 옳게 보겠음?

316 2014-12-09 12:41:08 23

[bgm]이상민 그는 진정한 우승자 인가? [매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새창]

무작정 이상민까내리기로 보기에는 작성자는 나름의 근거를 들고 있습니다. 반론하시려는 분들은 근거가 잘못되었다거나 하는 식의 예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냥 닥반이시라면 또 모를 일입니다만.

저 또한 2시즌은 이상민이 유리한 패를 가져간 것이 지나칠정도로 자주였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