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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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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2017-07-16 10:10:10 1
제가 총대매고 실험삼아 바람3번핀 여친을 용서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07/15 19:52:51
지버릇 개 못줘요.. 그러지마요..
3383 2017-07-16 10:09:26 7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촬영 종료 [새창]
2017/07/15 15:03:27
초고추장 뚝배깈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인가했다 빵터졌넼ㅋㅋㅋㅋ
3382 2017-07-14 14:50:30 3
[새창]
전 이모님 한분이 악세사리 장사를 하셨어서
이쁜 악세사리를 자주 갖다주심..
머리삔이나 고무줄이나 뭐 그런것들...
그래서 그런지 옷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데
다 커서까지 소품에 집착합니다ㅋㅋ
손수건이나 부채라던지 비녀라던지 그런것들..
집착 포인트가 다들 하나씩 있나봐요ㅋㅋ

아... 저 이후의 후일담이...
저랑 한살차이나는 사촌동생이 있는데
언니들꺼 물려받은거 쎈쓰좋은 어마마마의 힘으로
진짜 이쁘게 입고다니니까 이모가 이뻐보였는지
도로 사촌동생한테 물려달래서 물려줬는데
차손언니에 나까지 해서 이미 2차물림이라
아무리 곱게입어도 낡은티가 났었어요
몇번 가져다가 물려입혔다가
결국 시마이했던걸로 기억해요ㅋㅋ
엄마는 옷입는 쎈쓰가 좋은데 왜 나는 패션고자지..
3381 2017-07-14 13:45:36 17
[새창]
참고로 전 외동딸인데 집이 점 가난해서
외가쪽 사촌언니들이 입던옷 물려받았어요.
외가쪽 집들은 다 어느정도 형편이 좋은편이라
옷들도 예뻤고 깨끗하고 새거같았음...
거기다가 비교대상도 없고
제 성격이 새옷인지 헌옷인지 생관없고
허름하고 찢어지지만 않았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물려받은거든 뭐든 아무렇지 않았던듯...
다른 사촌들 말 들어보면 되게 서럽다고 하더라고요
3380 2017-07-14 13:25:34 83
[새창]
응팔 덕선이가 생각나네요.

왜 맨날 나한테만 그래?
왜 나만 계란 프라이 안 줘? 나만 콩자반 주고.
그리고 왜 노을이만 월드콘 줘?
통닭도 나 먹으라고 준 건데 왜 나만 날개야?!
왜 나만 덕선이야. 왜 나만 덕선이냐고.
언니는 보라고 얘는 노을인데 나만 이름이 덕선이냐고!!
3379 2017-07-14 12:13:45 17
[새창]
따라하는지 아닌지 보려면
다들 입는 보편적인 옷 말고
특이한거 한번 입어보세요.
보헤미안 스타일이라던가 롤리타룩같은거 중에서
작성자님이랑 잘 어울리는걸로다가...
그래도 같은거입으면 진짜 따라입는거니까
솔직하게 따라입나요 하고 말씀하시고
안입으면 작성자님 과잉의식이니까
잠들기전에 이불 뻥뻥차세요
3378 2017-07-14 01:26:59 0
학교2017 제작발표회 기자 질문에 대답하는 김세정 [새창]
2017/07/13 20:22:45
언니가ㅠ!!! 격하게 아껴 세정아ㅠ!!!!
3377 2017-07-14 00:11:31 6
피지는 아니지만 신기해서.. [새창]
2017/07/13 15:57:11
티눈..인걸까요...
3376 2017-07-12 20:36:45 1
중소기업이 인련난인 이유 [새창]
2017/07/12 15:44:45
추천 누를라했는데
옆에있던 우리집 강아지가 스맛폰 혀로 핥아서
먼저 추천누름ㅋㅋㅋ
3375 2017-07-11 01:00:45 1
[새창]
신랑 기분이 안좋아보일때
여보~ 가슴만질래? 라고 하면
씨익 한번 웃고 진지하게 쫌만 있다가. 라고 합니다.
3374 2017-07-11 00:52:08 3
재규魚 [새창]
2017/07/10 14:44:26
육성으로 터졌넼ㅋㅋㅋ
3373 2017-07-11 00:49:15 18
똥꼬 공격.gif [새창]
2017/07/10 19:33:40
찰지구나!!
3372 2017-07-11 00:44:50 1
심장에 해로운 고냥 [새창]
2017/07/10 18:23:54
앜ㅋㅋ 저 짤방 글씨없는거 찾고있었는뎈ㅋㅋ
감사합니닼ㅋㅋ
3371 2017-07-11 00:42:33 13
[새창]

털 밀면 이래요ㅋㅋㅋ
처음 털 미는거 밖에서 기다리다가
다 됐어요~ 하는 소리에 얼른 달려가보니
모르는 개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표정으로
절 바라보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
3370 2017-07-11 00:39:45 3
[새창]
어떤땐 너무너무 이뻐서
날씨 더워도 옆구리에 기고서 물고빨고 하는데
어떤땐 너무너무 미워서
베란다문 열고 던져버리고싶을때가 있습죠...
그래도 내새끼... 하... 아프지만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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