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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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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2017-08-06 15:25:36 80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5:19:24
아빠랑 엄마랑 저랑 딱 세식구인데
셋이서 살 부대끼며 한방에서 어렵게 살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화기애애해요
엄마랑 아빠랑 나랑 셋다 수다쟁이라 셋이 모이면 시끄러움ㅋㅋㅋ
3398 2017-08-06 15:24:19 38/61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15:19:24
그래서 전 산딸기가 먹고싶다고 꼭 말할거예요.
3397 2017-08-06 14:48:25 1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7/08/04 01:27:29


3396 2017-08-06 14:46:57 0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7/08/04 01:27:29
전 격하게 찬성합니다.
진짜 애들 눈 깜짝할사이에 다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요.
애 잃어버려서 가슴에 피멍드느니
차라리 개같다는 소리 들을래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3395 2017-07-27 17:45:46 0
디즈니여주를 남자로.jpg [새창]
2017/07/26 05:47:38
크루엘라 심하게 내취향
3394 2017-07-25 17:48:54 0
오늘 어떤 찐따의 치킨.txt [새창]
2017/07/25 00:27:39
왜요? 자취할때 다 해보는거 아닌가여?!
나 자취할땐 관리자 회식하다가 치킨 많이 남으면
내가 가져가겠다고 싸오기도 했었는데?!
팀회식때 매니저님 아량으로 회식비 더 받게됐을때
회식비 쓸만큼 쓰고 남으면 일부러 치킨 시킨다음에
술안주로 먹고 남으면 내가 싸갔는데.. 헤헤...
간식으로 맥반석계란 나오면 맛없다고
다들 안먹는다그래서 내가 맨날 챙겨가고...
그땐 진짜 가난했거든요...추억돋는당...
3393 2017-07-24 15:34:13 25
야간 편돌이인데 기니피그 두마리를 주웠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7/24 01:18:02
쟤네 머리도 좋아서 버려졌다는거 알거예요.
외출했다 들어오는 주인얼굴보면 좋다고 꾸잉꾸잉 하거든요.
아 진짜 천벌받을놈..
3392 2017-07-24 15:32:51 29
야간 편돌이인데 기니피그 두마리를 주웠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7/24 01:18:02
기니피그가 괜히 피그가 아닐정도로 많이먹어요.
비타민D합성이 안돼서 비타민제도 먹여줘야되고요.
제가 키우던거는 한마리였지만 이거저거 좀 잘먹이는 편이라
비타민값이랑 다해서 월 10만원정도 들었었거든요.
많이 먹는만큼 똥도 많이싸고 오줌도 많이싸고
꾸잉꾸잉 울음소리도 생각보다 시끄럽고요.
윗분 말씀대로 귀엽다고 샀다가 돈도 많이들고 시끄럽고 귀찮고 하니까 버린것 같네요.
쟤네 털도 바로바로 말려줘야되는데 망할것들 끝까지 책임 못질거면 키우질 말던가.
애꿎은 생명하나 집어던져놓고 지랄이야.
천벌받을놈들...
3391 2017-07-22 19:50:25 109
[새창]
남편도 서방님
남편의 동생도 서방님
시누이의 남편도 서방님

나는 왜 이다지도 서방이 많은것인가.
3390 2017-07-22 11:19:56 9
(약혐)다이소 뷰러 1년 쓴 후기 [새창]
2017/07/13 23:13:38
속눈썹 뽑혀도 다시 자라요.
저는 속눈썹 주기적으로 안뽑아주면 간지러워서
가끔씩 손으로 잡아서 뽑는편인데
부왘하고 다섯가닥정도가 뽑히면 겁나시원♡
참고로 저 속눈썹 숱도많고 길어요!!
단 홑꺼풀에 직모라 눈뜨면 속눈썹이 사라진다는게 함정..
3389 2017-07-17 12:00:20 6
사랑에 힘들어하거나 아파하시는 분들에게 이효리가 전하는 말 [새창]
2017/07/16 23:49:40
그렇지 않아요.
젓가락도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나 자신을 갈고 닦으면
언젠가는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꼭 와요.
그때를 놓치면 안돼요.
그 기회를 잘 붙들어야돼요.
나 자신을 가꾸고 다듬다보면
생각보다 나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많을거예요.
세상 그 어느곳에도 예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3388 2017-07-16 22:21:13 6
[새창]
엄청나진 않고 평소 생활하는 압이 1압 이라면
클린룸은 1.1압 이상 입니다.
막 엄청 차이나게 높진 않아요.
하지만 그 0.1압차이가 사람을 꽤나 피곤하게하죠.
제 첫 직장이 클린룸 관리하던 팀이였거든요.
천장에 달린 팬 하나하나 조절해서 압력을 관리해요.
3387 2017-07-16 10:31:12 0
오빠?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새창]
2017/07/15 21:38:22
옆에서 신랑 왈ㅋㅋㅋ
똥차 한번 타봐야 다른차 좋은줄 알아.
3386 2017-07-16 10:27:43 0
오빠?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새창]
2017/07/15 21:38:22
아녜여.
임신한거 같아 가 아니라
오빠♡ 나 임신이래♡
3385 2017-07-16 10:12:40 54
30대의 짝사랑 (영원한 친구는없다) [새창]
2017/07/16 02:15:12
혼자 정리하면 후회해요.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거면
해보고 후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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