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류준열♥혜리, 열애 공식 인정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 시작" [새창]

그냥 이쁘다. 언니미소 지어짐..
이쁜사랑하길..♡

3428 2017-08-16 14:49:12 0

주말엔 여장 :D [새창]

사진찍은 장소가 야놀자2호점...
맞나욤?

3427 2017-08-16 10:04:47 1

[새창]

글을 쓰는 사람에겐 신성하겠지만
글을 안쓰는사람에겐 신성하지 않겠죠.
참고로 저도 글을 써봤지만 아름다운거지 신성하진 않네요.

3426 2017-08-16 08:39:01 12

산후조리비가 돈낭비라고 느껴진다면 [새창]

산후조리원에 가고 안가고는 산모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본인들의 사정이나 경제적 요건에 대해서 선택하는거죠.
근데 본인들 사정에 의해서
<산후조리를 부모님들께 맡긴다> 는 반대입니다.
자기들 좋아서 애 낳았는데 왜 애를 부모님한테 맡겨요.
자기가 젛아서 낳았으면 자기가 책임져야한다고 봅니다.
부모님은 무슨죄임..

3425 2017-08-14 23:26:12 1

이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새창]

나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 성함이 김금림...
맨날 임금님임금님 하고 놀렸었던 기억이

3424 2017-08-14 11:43:16 37

sbs 그알.jpg [새창]

전국적인 메밍아웃..?
그래도 저사람은
난 의식있는여자니까 하면서 자랑스러워할듯...

3423 2017-08-14 10:44:46 6

물어서 새끼 옮기는 호랑이 [새창]

순간 새끼호냥이들이
세마리인지 네마리인지 헷갈렸다ㅋㅋ

3422 2017-08-14 10:40:39 6

김연아 근황 [새창]

메밀전병 먹는사진 구합니다ㅋㅋㅋ
보고싶어요

3421 2017-08-13 10:56:03 1

하아 식당하기 힘드네 [새창]

신촌○할머니보쌈에서 보쌈먹는데
백김치에 꼬부랑털이 뙇..!!!!
보는순간 구역질 올라오더라고요...
그거 발견하기 전부터 계속 반찬그릇 던지고
뭐 하나 주문하면 함흥차사라 이미 빡쳐있어서
손 번쩍들고
"이모!!!!! 여기 김치에서 꼬부랑털 나왓어요!!!!"
했는데
사과멘트가 아니라 ㅋㅋㅋㅋㅋ
"그래요?바꿔드릴게요"
하고 낼름 집어가심...ㅋㅋㅋㅋㅋ
그날 계산할때 사장님이 카운터에 있어서
저와 친구들의 봉인이 해제되었었습니다.

3420 2017-08-12 18:26:59 0

AB형 백혈구 수혈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8촌이내 직계는 왜 안되는건가요???

3419 2017-08-08 18:36:43 0

축하해 주세요.. 위로도 부탁드립니다. [새창]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기 기다리고 있는 그 마음이 이해가 돼서
얼마나 기뻤을지 부러울뿐이네요.

3418 2017-08-07 09:29:26 3

택시운전사 안보신분들!!(노스포) [새창]

2일 개봉 첫날 친정엄마랑 둘이 보러갔어요.
울 엄니가 전라도분이셔서 그때 상황을 말씀해주시는데...
엄마 살던데가 옆동네였는데도 몰랐어.
저때는 엄마는 서울에 있고 외삼촌이 광주에 있었는데
외할머니는 외삼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소식이 안닿아서 몰랐다니까.
그저 내새끼는 빨갱이가 아니오. 라고만 했었어.
길가다 몽둥이로 맞아죽고 총에 맞아죽고
죽어나간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큰길이 다 피바다였었대.
두번다시 저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는거야.
라고 하셨었습니다.

3417 2017-08-07 09:23:43 3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시어머님이 자상하신듯♡

3416 2017-08-07 09:23:02 0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생각보다 구하기 쉬운 고로케인데..
구하기 쉬운거라 더 서러웠을지도...

3415 2017-08-07 09:21:38 4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저희 아빠랑 댓글님네 아버지랑
두분이서 손 꼭잡고 수박구하러 다녔으면
절친 됐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