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헤헤.. 서울대...
촌년이라 그런가 학교안에 버스돌아다니는거 보고
뭐 이런데가 있냐며 식겁함...
그 전까진 강원대 보고서도 넓다고 했었는데ㅋㅋ

3473 2017-08-29 20:54:18 0

우리나라에서만 먹는다는 수산물.jpg [새창]

미더덕은 입에넣고 살살 굴리다가
안에 있는 물 쪽 빨아먹고 몇번 으적으적 씹어서
국물 빨아먹고 뱉는거 아닌가요?
우리신랑은 다 씹어먹는대서 신기했음

3472 2017-08-29 09:14:51 0

[새창]

7점이 어디가 어때서요.
그리고 뭐 7점이면 어떻고 10점이면 어떻습니까.
남들이 7점이래도 나만 10점이면 되는것을

3471 2017-08-25 12:58:14 24

새끼강아지를 구한 보배드림회원 [새창]

저도 그거 봤어요.
본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맞닥뜨리면
개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늑대는 지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하고.
사람한테 길러진 늑대여도 그러더라고요.
완전신기

3470 2017-08-25 08:16:19 0

[새창]

저도 덕질 좋아해요.
결혼후에 신랑이 그러데요.
덕질해도 좋으니 1주에 한개만 사라고..
그렇게 합의했어요.

3469 2017-08-23 12:15:50 19

일본인은 해외 문화재에 낙서같은 것 안하무니다. [새창]

지네나라 국보1호도
지들이 만든게 아닌주제에 어디서 까불어

3468 2017-08-22 16:27:52 17

고양이가 많이 컸어요. [새창]

사진 끗~!!
끼야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으나
아무도 그렇게 불러주지 않고
대충 야옹이 애옹이 나비 등등.. 내키는대로 부르고있습니다.ㅋㅋ

3467 2017-08-22 16:26:33 10

고양이가 많이 컸어요. [새창]

3466 2017-08-22 16:26:10 9

고양이가 많이 컸어요. [새창]

3465 2017-08-22 16:25:39 8

고양이가 많이 컸어요. [새창]

3464 2017-08-22 16:25:06 13

고양이가 많이 컸어요. [새창]

3463 2017-08-22 16:24:40 4

고양이가 많이 컸어요. [새창]

3462 2017-08-22 16:24:08 45

고양이가 많이 컸어요. [새창]

똥꼬발랄이 이런거구나 하고 처음봤습니다.
꼬질꼬질하던게 이뻐졌어요.

3461 2017-08-22 16:23:27 62

고양이가 많이 컸어요. [새창]

많이 컸어요.
처음 왔을때보다 4배는 큰듯

3460 2017-08-21 18:14:41 1

떡볶이 할머니의 유산 [새창]

조카는 무슨 조카야.. 라네요 할머님이
법적으로 상속받을사람도 아니라하고..
사촌언니의 아들이면 거의 남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