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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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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9 2017-10-14 14:15:47 0
강철의 연금술사 팬들이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새창]
2017/10/14 00:07:58
해보고 후회하는거랑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것중 하나를 고르라면
해보고 후회하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니 전 사보고 후회하겠습니다
3638 2017-10-14 12:27:41 17
503 구속이 연장됐는데 그 구속 연장 만료 날짜가.... [새창]
2017/10/13 17:32:18
그렇지!! 했는데
살아있을동안 그년입으로 들어갈 세금아깝다..
3637 2017-10-14 09:44:07 0
어린 엄마 [새창]
2017/10/13 14:52:29
마지막 사진속 표정이 누가봐도
젊은 아가씨가 아니라 엄마네요.
엄마예요.
3636 2017-10-13 17:44:28 0
[새창]
물놀이가 너무 좋아서 지림..
3635 2017-10-13 17:43:12 0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1:01:30
먹고싶은거 마음껏 드세요.
전 어릴때 없이 살아서 식탐이 많거든요.
근데 식탐에비해 많이 먹지도 못하지만...ㅋ
못먹는다는 서러움이 얼마나 슬픈건데요.
맛있는거 좋아하는거 많이많이 드세요.

그리고 작성자님은
더 크고 예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예요.
3634 2017-10-13 17:39:41 1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1:01:30
저 키작은 돼지거든요.
뭐 먹고싶어도 살찔까봐 못먹고있어서 괴로워하면
옆에서 신랑이 보고 그냥 먹으라고 해요.
살쪄서 안된다고 하면 운동하면 되니까 먹으래요.
나는 운동 싫어해서 운동 안한다고하면
자기가 옆에서 억지로라도 시킬거니까
이상한걸로 괴로워하지말고 먹으라고 해요.

이게 정상이예요.
내가 백만원짜리 스테이크를 먹겠다는것도 아닌데
사랑하는 여자 입에 들어가는게 뭐가 아까워요.
3633 2017-10-13 17:24:49 0
마음이 울적해지는 사진 한장.jpg [새창]
2017/10/12 08:39:14
대형동물은 대부붘이 수입해서 키운다고합니다
3632 2017-10-13 13:41:39 4
복어의 무서움 [새창]
2017/10/12 10:17:59
새끼때도 볼때는 손톱만한게 뽈뽈뽈 귀여운데
낚시할때는 와서 자꾸 미끼뜯어먹고 줄씹고
시펄놈들
3631 2017-10-12 17:59:53 0
사물이 아니라 본인의 신체에 애착형성되는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7/10/12 14:46:19
네네 제가 그래요!!!
솔직히 등닿으면 자는 타입이라
왠만하면 그냥 잠드는데
잠 안올때는 머리만지면 잠이 솔솔 와서 금새자요
3630 2017-10-12 16:53:01 0
본인 최애짤을 공유해보자 [새창]
2017/10/11 13:19:17


3629 2017-10-12 16:47:29 1
본인 최애짤을 공유해보자 [새창]
2017/10/11 13:19:17
우문현답
3628 2017-10-12 16:45:15 0
본인 최애짤을 공유해보자 [새창]
2017/10/11 13:19:17
저 아저씨인지 건물주인지 전년도에 수해크리터져서
그 후에 돈 많이 들여가지고 저거 설치한거라고 게억함..
3627 2017-10-12 16:19:30 0
사물이 아니라 본인의 신체에 애착형성되는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7/10/12 14:46:19
가슴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거는 고딩때!
말랑말랑한게 기분좋음...
3626 2017-10-12 14:20:05 0
[새창]
현재는 단군이래 제일 못먹고 사는듯...
3625 2017-10-12 14:18:56 4
[새창]
실제로 탁발승은 주는대로 먹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고기가 있건 부추가 있건 주는대로...
티벳이나 그쪽 승려들도 탁발할때 고기도 먹고
담배도 피고 술도 먹고 한다더군요...
스스로 고기를 사는 경우는 성장기 동자승의
영양공급을 위해 고기를 먹였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은 부모님 다니는 절의 스님이 알려주셨어요.
유학갔을때 실제로 담배피는거 보고 충격먹었었다면서 말씀해주셨어요.
스님들도 해외로 유학가고 한다데요...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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