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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13-07-01 16:41:00 2
[펌] 왕따문제 해결 방법. 100% [새창]
2013/07/01 15:58:35
학교폭력을 왕따라고 잘못 썼네요.

이 한마디면 될 것 같은데요.
107 2013-07-01 16:22:20 1/9
스포?) 월드워z 최고의 댓글ㅋㅋ [새창]
2013/07/01 15:51:05
111
농담으로 하는 것 같은데 반대 드시네요 ㅋㅋ
106 2013-06-29 12:06:52 0
여보. 이거 당신 아이디야. 할 말이 있으니 꼭 봐. [새창]
2013/06/29 11:21:57
부인분이 성격이 좋으시네요!!
부부는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105 2013-06-29 02:19:15 0
쉽게 오징어 낚기 [새창]
2013/06/29 01:51:15
열여섯!!
104 2013-06-28 13:20:59 0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06/28 13:12:34
그들은 그냥 가만히 있지 않아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건 다행이죠.

적극적으로 부정을 옹호하고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탄압하려 할겁니다.
권력자도 아닌 동등한 국민들이 말이죠.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정말 많아요.
103 2013-06-26 00:22:29 1
김정일 '니네는 자주성 없다'에 대응하는 노무현의 자세.txt [새창]
2013/06/26 00:16:39
저렇게 공격하고 반격하고 했다기 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남북관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노무현님 뿐만 아니라 김정일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는데 말이죠.

어쨌든 저런 대화가 남북에 계속 오갔다면 통일이 눈앞에 보일 것 같아요.
102 2013-06-26 00:05:49 0
신혼여행왔는데 남편이... [새창]
2013/06/25 23:39:11
두리안 먹으면 많이 싸나 보네요
101 2013-06-24 01:00:13 0
[결의문] 지식인 및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등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3/06/23 20:53:48
지지합니다.
100 2013-06-23 01:30:02 5
장발 단속과 실내온도 단속 [새창]
2013/06/22 22:28:41
전기 낭비 단속은 단순히 자유나 시장경제만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재화의 양이 제한되어 있으며 그 피해가 모두에게 돌아가기 때문이지요.
글쓴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단속을 찬성하는 분들의 말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양이 제한되어 있는, 게다가 공급이 수요를 아슬아슬하게 맞춰주고 있는 재화를
돈만 내면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습니다.
공급을 충분히 늘려놓든지, 구입하는 양에 제한을 두든지 하는 수 밖엔 없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 시스템에서 이미 구매한 재화(전기)를 도덕적인 혹은 위법적인 용도가 아닌 이상
사용하는 것에 제한을 두는 것은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문제가 되면 애초에 그만큼 팔지 않았어야 하는 것이지요.
시스템의 정비가 시급합니다.
99 2013-06-19 16:13:24 6
[새창]
글쓴분이야 그리 진전된 관계도 아니었던 것 같고 하지만
일부러 속이고 헤어지는 분들은 좀 안타까워요.
자기희생적(?) 이기심이랄까
상대방에게도 선택할 기회는 줘야지요.
98 2013-06-19 15:51:13 1
[익명]사귈마음 없으면 그러면 안되는거야 [새창]
2013/06/19 13:30:05
글쓴님 힘내세요.

앞으로는 상대방이 다른 사람이라는걸 항상 생각하세요.
그리고 가정하지 마시고 확인을 하세요.
원하는 연애의 내용이나 형식이나 표현이 다 다르잖아요.
97 2013-06-15 16:50:13 1
담배의_의미 - 가야할_곳이_신세계가_아니다[스포주의] [새창]
2013/06/15 15:19:10
저도 영화보면서 비슷한 생각 했는데.

담배를 피우는 것 = 순수성을 잃어버린 것 = 타락한 것

영화 내내 담배를 피울 듯 안피우는 이자성은 순수와 타락의 경계선에 서있었던 것이고

마지막엔 경찰의 정체성을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담배를 피워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니 회상씬에서 담배를 피우며 등장하는 모습이 있어서 이게 안되네요 ㅎㅎ;;
96 2013-06-13 12:41:04 7
[교통정리] 우리가 진격의 거인을 까야 하는 이유 [새창]
2013/06/13 12:00:31
진격의거인 캐릭터보다는 스토리의 참신성하고 세계관이나 철학이 담긴 대사등이 마음에 들어 9권까지 단번에 샀는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
그래서 더 멘붕입니다.
오히려 대사보다 캐릭터나 액션을 좋아하셨던 분들은 쉽게 접을 수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딱히 '빠'질도 안했는데 쉽게 놓아지지 않네요.
희생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말이나 모두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시스템을 만들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들이 인상깊어서
거인도 무슨 의미가 있을 것 같고 해서 내용 기대했는데
결국 군국주의나 제국주의가 만화의 주된 내용으로 되어버린다면 상상하기도 싫군요

좋게 봐줘서 작가가 액션빠나 밀덕이고 일본인이니 자국의 전쟁영웅 중에 그나마 전범범주를 벗어난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준다고 해도
우리나라 입장에선 절대 좋게 봐줄 수 없는 사람이군요.
다만 이렇게 저렇게 설득하거나 토론하는 것은 좋은데 우리끼리 서로 욕하고 무시하고 그러지 맙시다.
가장 올바른 태도는 작가에게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을 알려주고 사과를 기대하는 것인 듯 합니다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95 2013-06-11 14:03:13 0
[BGM]흔히 볼수 있으나 먹으면 100% 사망하는 액체 [새창]
2013/06/11 00:05:25
작성자분 기분이 나빠진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래서 쓴 말들은 당사자들만 보는게 아니죠.
사적으로야 뭔말을 하든 별 일 없지만 티비나 라디오에서는 말을 조심해야 하는거죠.
모두 조심합시다.
94 2013-06-06 12:16:58 0
능력 주는 사탕 뭘 먹을래? [새창]
2013/06/06 11:48:55
외우면 그걸 이해하고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네요 ㅋ

딸기맛 로또나 초코맛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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