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t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rt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0-08-06
방문횟수 :
2768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50
2017-01-22 12:57:18
21
페이커 탕수육 부먹으로 밝혀져(jpg)
[새창]
2017/01/21 08:51:57
이기적인 놈인줄은 진작에 알아 봤습니다.
컨트롤 하는거 보면 상대에 대한 배려 따위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수가 없죠.
잔인한 놈임.
3649
2017-01-22 12:50:31
74
잘때 뒤척이다가 실수로 고양이를 눌렀어요ㅜㅜㅜ
[새창]
2017/01/22 09:16:09
그래서 고양이들이 새끼때는 사람 옆구리에 붙어 자는거 좋아 하다가 점점 안전한 자리로 이동하게 되죠 ㅋㅋ
사타구니라던가 머리맡 사람 깔고앉기 등등..
Q. 아닌데요. 우리 고양이는 옆구리에 붙어 자는데요?
A. 잠버릇이 좋으시군요.
3648
2017-01-20 07:13:52
2
또 남모르게, LG의 수상한 수상식.jpg
[새창]
2017/01/20 00:23:14
LG가 경영인들의 마인드가 좀 뒤쳐지기는 했죠.
속된말로 쌍팔년도 마인드긴 한데..
어쨌거나 LG는 독립운동에 관여가 많이 된 기업이기도 하고.. 일단 사회정의에 관심이 있어 보이는 기업이라 까기도 뭐하고 ..
3647
2017-01-20 04:12:03
9
[새창]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뭘 해줄거라 기대하면 안됩니다.
해외에서 문제 생기면 일본대사관으로 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3646
2017-01-20 04:09:51
9
피겨 역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gif
[새창]
2017/01/14 14:06:41
제목 납득이 안가네요.
[역사상 최고의 천상의 조] 이걸로 가죠.
3645
2017-01-19 20:23:54
0
[혐] 펌글 강아지 교통사고 과실
[새창]
2017/01/19 10:55:52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의 사고에 대한게 대물사고에도 해당이 된다면 운전자도 일부 과실이 인정되겠지만..
오히려 견주는 개를 잘 간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였으므로 주의의무 위반으로 차주가 수리비 요구하면 물어줘야 할겁니다.
동물들 도로에서 참 많이 죽는데 안타까워요..
3644
2017-01-19 20:04:24
17
후지이 미나도 좀 예뻐해주면 안돼여? ㅠㅠ
[새창]
2017/01/19 18:08:31
이 각도로 콧구멍을 대놓고 찍어도 이쁘다니 놀라울뿐..
3643
2017-01-19 18:43:16
0
[새창]
아무리 생각해도 재벌총수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관대한 처분을 받는다는 선례가 경제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미래에 훨씬 큰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네요.
3642
2017-01-18 21:26:57
0
"왜 남현희인가"를 보여주는 이 한장의 사진
[새창]
2017/01/16 10:21:46
백스텝으로 피하고 때리면 된다 어쩌고 이게 드립인줄 알았더니 실제로 가능한거였네??
3641
2017-01-13 14:35:41
3
CNN "반기문, 수첩 없인 유엔 직원과 대화 못해"
[새창]
2017/01/13 10:22:13
고령자의 경우, 공직에 임명되거나 출마하기 전에 의무적으로 치매 테스트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기업이나 자영업이 아니라 국가 중대사를 판단하고 집행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의학적으로 사고력에 문제가 없다는걸 증명해야 합니다.
3640
2017-01-12 12:41:05
2
박찬욱감독과 스탠리 큐브릭이랑 비교한 니콜 키드먼
[새창]
2017/01/09 22:38:24
배우 혹사 감독이라면 아무래도.. 프리츠 랑
메트로폴리스에서 배우들이 추위에 떠는 장면은 실제 영하의 날씨에서 열 몇 시간동안 배우들한테 물뿌리면서 찍고..
사람들이 불속에서 아우성 치는 장면에서 배우들의 표정이 리얼한 이유는 실제로 불을 질러서....
3639
2017-01-12 11:03:32
0
이쁘고 거대한 쓰레기.jpg
[새창]
2017/01/11 13:48:27
이거 포켓몬고 출시 기념으로 수량한정으로 나왔다는 그거죠?
가격이 장난 아니라고 들었는데.
3638
2017-01-08 13:59:47
24
[새창]
부모님 세대에서는 원래 입시 끝나고 놀기 시작해서 대학 1학년때는 노는 학년이다. 라는 선입견이 있었어요.
고3때 그리 고생을 했으니 1년은 제껴도 된다 뭐 그런 분위기였죠.
근데 그러다 보면 완전히 풀어져서 부작용들이 많았죠.
요새는 1학년도 놀면 안되는 시절이긴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노파심으로 혹시나 싶은거 아닐까요..
3637
2017-01-06 07:26:21
0
32살 자취노처녀의 혼밥겸 혼술
[새창]
2017/01/05 19:29:16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통삼겹 그냥 손으로 들고 으적으적 씹어먹으며 야근 했다면 그 후로는 회사에서 님을 만만하게 볼수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텐데요.
야근도 안시킬걸요?
3636
2017-01-05 15:59:23
9
“박근혜, 대선토론 가장 잘해”…전원책 ‘재평가’
[새창]
2017/01/05 14:13:00
일단 말이라는걸 했다는게 가장 큰 점수 포인트 아닐까요?
조류가 인간의 말을 했다는건 대단한거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