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 조립할때 견적에 윈도우 넣었다가 이상한놈 취급 받았던 경험 있는 사람으로서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사실 마소 입장에서는 회사 공중분해 될까봐 독과점법 눈치보느라 그렇지 개인용도로는 1달러로 뿌리고 기업용으로만 장사해도 남는 장사죠. 시장독점이라는 메리트는 엄청나죠.
체육시간 같은때 옷이 섞여서 누구건지 알수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는 거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불량학생들이 찢어지거나 한 자기 바지와 바꿔치기 한다던지. 의도는 괜찮고 사실 그 목적이라면 명찰이 저기에 있어도 이상할건 없습니다만.. 초기에 기사 제목을 이상하게 뽑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