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8-06
방문횟수 : 276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80 2012-11-20 13:22:23 1
일단 던지고 보자 [새창]
2012/11/20 11:30:08
ㅅㅂ.. 내 지난 대선때 허경영 공약 보고 별 미친넘 다보겠네 싶었는데..
올해도 미친넘 많구나..
679 2012-11-20 13:22:23 14
일단 던지고 보자 [새창]
2012/11/20 14:33:01
ㅅㅂ.. 내 지난 대선때 허경영 공약 보고 별 미친넘 다보겠네 싶었는데..
올해도 미친넘 많구나..
678 2012-11-19 21:28:25 0
고양이 방구끼나여???? [새창]
2012/11/19 06:33:14
직통으로 맞으면 거의 살인가스 수준입니다.
677 2012-11-19 21:26:39 0
아르누보 양식이 재밌어서 그려봤어요^^ [새창]
2012/11/19 08:36:41
알폰스 무하 19세기 사람입니다.
달력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676 2012-11-19 20:24:39 2
[새창]
일단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범죄는 아무리 막나가도 인생 조질일은 없다는 보장이 되어 있다는게 커다란 문제입니다.
'돈뺏고 사람패고 여자 강간하고 죽여도 일단 초범은 괜찮아 민증 나오고 나서 조심하지 뭐.'
이건 범죄 조장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675 2012-11-19 14:02:17 3
남자들은 왜 가슴 큰여자를좋아해요? [새창]
2012/11/19 11:17:55
동물보다는 적지만 인간도 본능이 있어요.
고기 썩은냄새 맡으면 싫고 오바이트 나올거 같죠? 먹으면 죽기 때문에 본능이 작용하는 겁니다.
머리감으려고 샤워기로 샴푸 씻어낼때 가슴이 답답하고 옥죄는 느낌이 들죠? 얼굴에 물이 닿으면 심박수가 감소해서 그렇습니다.
산소의 소비를 막기위해 심장박동이 강제적으로 느려지는거예요.
여자의 커다란 가슴을 보면 기분이 좋지요?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이건 본능적인 호르몬 작용이예요.
674 2012-11-19 14:02:17 20
남자들은 왜 가슴 큰여자를좋아해요? [새창]
2012/11/20 16:47:57
동물보다는 적지만 인간도 본능이 있어요.
고기 썩은냄새 맡으면 싫고 오바이트 나올거 같죠? 먹으면 죽기 때문에 본능이 작용하는 겁니다.
머리감으려고 샤워기로 샴푸 씻어낼때 가슴이 답답하고 옥죄는 느낌이 들죠? 얼굴에 물이 닿으면 심박수가 감소해서 그렇습니다.
산소의 소비를 막기위해 심장박동이 강제적으로 느려지는거예요.
여자의 커다란 가슴을 보면 기분이 좋지요?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이건 본능적인 호르몬 작용이예요.
673 2012-11-18 00:24:05 0
유전자조작옥수수.jpg [새창]
2012/11/17 14:25:29
아. 유전자와 옥수수 하면 바바라 맥클린톡 박사죠.
유전공학에 옥수수를 도입한 분이며 옥수수의 전이유전자 연구로 노벨상 받은분입니다.
게다가 최초로 여성 단독으로 수상했지요.

그왜 일본만화나 게임의 단골메뉴인 각성하는거 있잖아요?
드래곤볼의 초 사이어인이나 킹오파에 이오리 요즘은 나루토 이런애들처럼 갑자기 변신하는거.
이게 전이유전자로 과학적 근거를 가집니다. (물론 만화같은 SF설정에 한해서)

그때까지 유전자는 정보의 기록과 복제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해진 순서와 자리가 있다고 생각 되었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점프해서 위치를 바꿔 버리는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몸을 만드는 데이터인 유전자가 점프해 버리면? [그때까지와는 다른 그 무엇]이 되는 거죠.

하지만 이 전이유전자 이론이 인정받고 노벨상을 받기 까지는 수십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안그래도 혁명적인 이론인데다가 여성인 점이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것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이분의 재미있는 일화는 엄청나게 많습니다만 한가지만 소개하자면..
그녀의 부모님들은 원래 그녀의 이름을 '아이라'로 지었습니다. 여성스럽고 예쁜 이름이죠.
그런데.. 애가 너무 과격하게 활발해서;; 이름이 안어울린다고 판단. 바바라로 개명시켜 버렸습니다.
이 일화가 이분의 일생을 훌륭하게 설명합니다.
672 2012-11-17 23:00:20 1
여러분들 고양이는 어디서자요? [새창]
2012/11/17 12:08:22
1. 자기 잠자리를 따로 멀리가진다.
- 당신의 잠버릇이 매우 안좋다는 뜻.
2. 당신의 침대 주변에서 잔다.
- 집안에 딱히 바닥이 따뜻한 곳이 없다.
3. 당신의 발치에서 잔다.
- 옆구리에 붙어서 자다가 깔린적이 있다는 얘깁니다.
4. 당신의 머리맡에서, 혹은 베게를 같이 베고 잔다.
- 베게의 쿠션이 마음에 드는 경우. 입냄새가 심하거나 코를 심하게 골면 안됩니다.

그 외에
다리사이의 사타구니에 잔다고 하시는분.
- 님은 잠들때 자세 그대로 깨는 분입니다.

배나 가슴위에서 자고 있더라.
- 마찬가지로 깔린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671 2012-11-17 22:15:54 1
부산 추격전! 고삐리가 경찰치고 뺑소니... 추격하는 순찰차 [새창]
2012/11/17 13:54:13
저건 살인미수로 처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670 2012-11-17 21:18:52 0
썬탠중인 비키니녀.jpg [새창]
2012/11/17 01:28:16
하얗게 바래졌네요.
직사광선 오래 쪼이면 저렇게 되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669 2012-11-17 01:55:00 0
한승연 + 구하라 + 강지영 [새창]
2012/11/16 13:03:51
강지영 쟤 좀 이상해.
어릴때는 팀에서 제일 노안으로 보이더니만 나이를 먹어 갈수록 애가 젊어지는거 같으네..
세번째 사진은 초딩이라고 해도 믿겠다 ;;
668 2012-11-17 01:46:47 0
티모 구린거맞음 [새창]
2012/11/16 10:28:17
탁스//
극소수의 장인들의 예를 들어서 말하시는거라 캐릭터의 보편적인 평가에는 별로 설득력이 없는거 같아요.
667 2012-11-16 22:29:46 0
고양이 발톱 깎기... [새창]
2012/11/16 05:10:59
고양이는 발톱 중간정도까지 신경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날카로운 부분만 살짝 깎아줘야해요.
위에 발톱 깎아주다가 손목 찢어져서 피봤다는 분 아마 신경 건드린적이 있어서 그렇게 싫어할지도 몰라요.
666 2012-11-15 20:31:22 2
(주)예수 레전설 [새창]
2012/11/15 18:44:04
이 영상 볼때마다 북한에서 수령님만세 노래 부르는 세뇌교육된 아이들 생각나서 무서움..
그리고 사실.. 저 아이들은 어찌보면 세뇌당한게 맞습니다.
뇌과학에서 입증된 사실인데요 유아기는 연령대별 일상뇌파가 달라요. 얘기하자면 긴데 간단히 말해서
7세 이전부터 엄마아빠 손잡고 교회 나가는 아이들은 교회나가는게 당연한 일상이라는 생각이 평생 영향을 끼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71 272 273 274 2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