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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2012-12-05 20:21:00 1
요즘 초딩들 문제 정말 답없음 [새창]
2012/12/05 10:25:05
5번이 아래쪽이 안보여서 그렇지 가장 확실하게 3/4가 되는게 5번이죠.
724 2012-12-05 20:08:10 1
이정희가 안타까운건 나뿐인가..... [새창]
2012/12/05 01:40:39
이정희 옹호하면 위험하다는걸 알지만 한마디 하고싶네요.
제가보기에 이정희는 아무리봐도 종북이 될수가 없어요.
저렇게 똑부러지고 부조리함을 싫어하는 여자가 북한의 체제를 옹호한다는건 앞뒤가 안맞음.
상식적으로 봐도 북한을 추종한다는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말이 안되죠. 이정희는 아무리봐도 정신병자가 아니구요.
이정희 종북설 나오게 된 이유를 찾아보니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황을 고려해 볼때 파워게임이나 세력형성 이런거 어떻게 좀 해보려다가 역량부족으로 이리저리 휘둘리다 실패한 느낌도 들구요.

일단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저는 좀더 두고볼 생각입니다.
진짜 종북 또라인지 아니면 오해인지..
723 2012-12-05 19:38:25 0
'낙원시대'님이 작성하신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2/12/04 17:53:11
허미// 제가 말하는게 바로 그얘깁니다.
빛나라내인생님이 손가락만 보고 있다는 얘기죠.
[무조건]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그부분이 빛나라내인생님이 다른분들의 말을 이해 못하는 이유 라는거죠.
사람 사는게 얼마나 복잡하고 자기 뜻대로 모든게 이루어지는게 뭐하나 없는 세상인데.
무조건 미연에 방지하라는 얘기는 인생 살면서 선택의 기준이 애완동물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랑 다를게 뭡니까.
기준이야 개개인이 다를수도 있고 빛나라내인생님의 기준이 반려동물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면 반대하고싶지는 않습니다만
다른사람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는거죠.
자기 기준과 다른걸 용납하지 않기에 사람들이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시는거라는걸 예의바르게 돌려 말하고 싶었습니다만..
허미님이 갑자기 손가락 얘기를 한데다가 이제 누가 볼거 같지도 않은 댓글이라 걍 까놓고 질러버렸음.
722 2012-12-05 19:26:49 0
니가 그동안 먹은 미더덕은 미덕덕이 아니여~~~[BGM] [새창]
2012/12/05 17:45:25
미더덕의 해물향은 진짜 훌륭하죠.
만득이도.. 나름의 맛이 있긴 하지만.. 미더덕에 비하면 보름달과 반딧불의 차이.
가격도 두배 이상 차이납니다.

잘 모르겠다는 분들에게 쉬운 구별법.
씹다보면 삼킬수 있을거 같다 = 만득이
씹어서 해물맛 다 빼먹으면 뱉아야 한다 = 미더덕
721 2012-12-04 21:24:36 0
반려동물을 어쩔수 없이 파양하는경우.. [새창]
2012/12/04 21:48:30
저는 오히려 애완동물의 용인 가부가 결혼을 하고 안하고의 기준이 되는것 자체가 놀라워요.
결혼은 일단 하고 서로 맞춰보다가 정 안되는 상황이면 다른 좋은집 찾아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 아닌가 싶어요.
동물을 죽이는 것도아니고..

애완동물 키워보려 하는 사람에게 조언할때야 뭐 [님이 먼저죽든 반려동물이 먼저죽던 둘중 하나로 끝날 생각 하고 키우세요.]
이래도 상관 없겠지만..
키우던중에 사정이 생겨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걸 죄악시하는 분위기까지 생기는거 같은데 이건 아니라고 봐요.
720 2012-12-04 21:24:36 0
반려동물을 어쩔수 없이 파양하는경우.. [새창]
2012/12/04 09:48:00
저는 오히려 애완동물의 용인 가부가 결혼을 하고 안하고의 기준이 되는것 자체가 놀라워요.
결혼은 일단 하고 서로 맞춰보다가 정 안되는 상황이면 다른 좋은집 찾아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 아닌가 싶어요.
동물을 죽이는 것도아니고..

애완동물 키워보려 하는 사람에게 조언할때야 뭐 [님이 먼저죽든 반려동물이 먼저죽던 둘중 하나로 끝날 생각 하고 키우세요.]
이래도 상관 없겠지만..
키우던중에 사정이 생겨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걸 죄악시하는 분위기까지 생기는거 같은데 이건 아니라고 봐요.
719 2012-12-04 20:36:32 3
'낙원시대'님이 작성하신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2/12/04 17:53:11
님이 억지사례 라고 말하길래 낙원시대님이 적은 글도 보고왔습니다.
저 상황이 되면 사람과의 관계를 끊거나 고양이와의 관계를 끊거나 둘중 하나 선택해야 해결되는사태네요.
그게바로 피치못할 사정이라 생각합니다.
억지 사례는 아닌거 같아요.
718 2012-12-04 20:25:34 1
'낙원시대'님이 작성하신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2/12/04 17:53:11
제가보기에 피치못할 사정에만 집중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이유는 님이
[진짜 피치못할 사정]을 절대 용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다른부분에서는 문제제기를 할 이유가 없거든요.
717 2012-12-03 21:28:08 0
(BGM)청설모의 소원 [새창]
2012/12/03 10:07:11
이거 예전에 유머자료로 저 사진한장 달랑 올라왔을 때
이 본문내용이 덧글로 달려서 메달 엄청나게 받았던 거네요.
그때 눈물 찔끔 했다는 사람 엄청 많았음.
716 2012-12-02 04:03:14 4
(아찔)하라 현아 효린 처음처럼 60초 [새창]
2012/12/02 00:36:31
미필통령 이사람.. 내가 웬만하면 이런댓글 싸움에 안껴드는데 안타까워서 한마디 하고싶네.

그 시대와 문화가 그렇게 흘라가면 그렇게 따라가야 한다? 일리가 있는데.
그럼 오유에서 일베인의 말투로 냅다 욕설과 조롱을 하는 당신의 모습은?
일베에서는 가식없는 행동이라며 받아들여 지겠지만 오유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문화와 흐름으로
어거지 쓰는 당신의 모습은 바로 당신이 개삥따리새킈라고 욕하는 그 행동과 다를게 뭔가 싶네.

일베사람은 틀린거 쿨하게 인정하고 오유에서는 가식 쩔고 자기잘못 인정 안하는게 아니다.
당신이 너무 막나가서 당신 스스로 대화를 막아버렸는데 왜 자기잘못 가지고 남탓을 하나.

인사이더님의 댓글은 감정적으로 좀 오버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TV가 아이들의 시간을 너무 많이 뺏고 있고
책을 많이 봐야 한다는 말 외에는 동의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그냥 자기생각 나름 조심스레 말하는게 보이는데

미필통령 당신 댓글은 참.. 냅다 욕하는 댓글은 어울려줄 가치도 없지만.
스스로 자기행동 욕하는 것도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몇자 적고있다.
나중에 혹여 이 댓글 보고서 스스로를 좀 돌아보고 얻는게 있으면 내 수고도 헛되지는 않겠지.
715 2012-12-02 03:01:55 22
[새창]
누가 물어보면 이말 하고싶었는데 기회다.
김태희가 톱클래스 미인들중 하나라는건 인정하는데 그다지 매력이 안느껴져요.

개인적 기준이지만 비슷한정도로 예쁜 사람은 수두룩 하다고 생각하고 매력포함하면 김태희는
그다지 높은 순위에도 들지 못할 정도.

지금의 김태희가 된 이유는 별다른 스캔들 없었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 보이고 철저한 이미지관리를 해서 이정도가 된거라 생각함.
처음에 데뷔할때는 눈뜨고 못봐줄 연기를 하는 연기자였을 뿐.
자기관리 소홀했으면 초기의 미인 서울대 여대생 약발 흐지부지되고 그저그런 이쁜 여자연예인으로 끝났을 수도 있어요.
714 2012-12-02 02:36:49 3
아프리카에서 물 찾는 법ㅋㅋㅋㅋㅋ.swf [새창]
2012/12/02 01:24:31
퐁퐁퐁/// 물있는 곳을 모르는 원숭이라면 애초에 살아있을리가 없겠죠.
713 2012-12-02 02:36:49 7
아프리카에서 물 찾는 법ㅋㅋㅋㅋㅋ.swf [새창]
2012/12/02 14:02:38
퐁퐁퐁/// 물있는 곳을 모르는 원숭이라면 애초에 살아있을리가 없겠죠.
712 2012-12-02 02:27:47 6
고양이한테 감동을 크게느꼈던 적 [새창]
2012/12/02 02:18:04
윗분 말대로 부어 있는걸수도 있지만..
글 내용보니 아무리 봐도 인간조련 스킬 마스터하고 밥주는 인간 수십명 거느리고 떵떵거리며 사는 고양이 같은데요..
711 2012-12-02 01:47:52 8
미소천사 조정치 [새창]
2012/12/01 23:14:22
이번에 무한도전 보면서 조정치라는 사람 처음 알았고 이분덕에 엄청 웃었음.
근데 다보고 문득 드는 생각이..
조정치같이 숫기없고 대답도 단답형인 이런 사람을 과연 다른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렇게 빵빵 터지게 활용할수 있을까?
림보 할때 진행자가 유재석이 아니었다면? 조정치는 통편집 아니었을까 싶고.

특히 오늘 느낀게 무도 멤버들 확실히 다들 내공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느꼈음.
그 재미없고 센스 없다고 욕먹던 박명수나 정준하도 계란후라이랑 됐지? 이거 할때 묘한걸 느꼈는데.
신동엽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개그를 보는 느낌이랄까? 사이가 좋은지 안좋은지 아리송한 이게 컨셉으로 윤곽이 잡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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