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조문예절 [새창]

크랩스!!

1232 2015-08-27 22:02:34 0

추억의 만화영화 조사 [새창]

아기천사두두 일곱살때 빌려봄 ㅋㅋㅋㅋ 이때 후레쉬맨빌려봤던거같은딩 ㅋㅋㅋ

1231 2015-08-27 17:56:24 0

중고차 이전비용? [새창]

이전비용 지로 달라고 하세요~|

1230 2015-08-24 23:36:45 0

다른 2명에게서 들은 실화 [새창]

하하 오늘 잠 안잘라고했는데 밤새고 일가려고해뜸 ㅎㅎㅎ

1229 2015-08-20 01:15:01 10

[새창]

카톡 차단한거 알면 고백 이 go back이 될수도있어요..??

1228 2015-08-19 22:24:03 0

양아치들아 고맙다ㅋㅋㅋㅋ [새창]

앞 카울만 벗겨서 키박스 망가뜨려도 시동걸림..
90년대 후반 저희 어머니가 택트 타고 댕기실때 그거때문에
도둑놈들이 몇대나 훔쳐감;;

1227 2015-08-16 01:28:45 0

[새창]

예전에 인증샷을 많이날리던 시절이 있었지요~

1226 2015-08-16 00:09:36 0

[익명]저도좀 약은사람이 되고싶어요 [새창]

얍삽한 사람보다 현명한 사람이 되어 그런 얍삽이들에세 엿을 선물주면 어때요? ㅎㅎㅎ

1225 2015-08-16 00:08:41 0

[새창]

결론부터 말할게요 어머니한테 가세요
가정폭력 참으면서 언제까지 계속 참을꺼에요..?? 가족이란 이유로 그래도 아버지란 이유로 그 자리를 지킬 필요는없어요 작성자님 자신이 더 소중한겁니다
답은 알고 있지만 마음이 그게 안된다구요? 당연히 누구든 가족이란 틀에서는 갈등할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작성자님은 행복한 가정을 가져야 할 될 권리가 있어요
작성자님이 성인이 되기 전까진 절대 아버님은 바뀌지 않을꺼같아요. 인생에 답은 없습니다 선택이란 갈림길이 언제나 발목을 잡습니다 지금은 어머님께 가는것이 정말 최선의 선택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직 한참 어리고 철없을 나이에 고생 그만하고 따뜻한 가정에서 이쁘게 자라주면 좋겠어요

1224 2015-08-15 23:59:18 0

[새창]

저보다 형이시네요 힘내요 진심을 전한다면 통하지 않을까요?
그런 용기있는 모습 멋있습니다~

1223 2015-08-15 23:57:33 1

[새창]

대화를 해보지 않으면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없겠지요..
하지만 님같은분이 있다는걸 생각하고 언제나 섣부르게 판단 하면 안되겠네여 ㅎㅎㅎㅎㅎ
작성자님도 그정 주위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좋겠어요 언제나 두려워 하지마시구요 저도 혼자가 좋지만 사람 만날땐 만나기도 하고 그럽니다 ㅎㅎ

1222 2015-08-15 09:38:32 0

신차인증은 무사고?! [새창]

아뇽 등받이만 내릴수 있어요 ㅠㅠ

1221 2015-08-15 07:19:39 0

[새창]

남자로써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면 솔직히 마음장리 한겁니다 그렇게 좋아했는뎇저렇게까지 할정도면 정말 많이 힘들었단거에요.. 작성자분이 난 바뀔수 있어 그렇게 생각해서 이래저래 해서 만약에 잡았다고 해도 결국 또 그 남자만 힘들어집니다 그냥 놓아주세요

1220 2015-08-15 07:15:34 0

[새창]

가스찬거 아닐까요.?? 그리고 너무 오래 굶지 마세요 ㅠㅠ 병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