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불치병이나 죽을병은 아니지만요 [새창]

정말 힘들겠어요....ㅠㅜㅜ
그런투정 이곳에 와서 언제든 하세요. ㅠㅠ
다만 현실로 돌아가시면 악으로 깡으로 제발 꼭 투병생활 청산하고
좋고 재밌는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금방 행복해 지실거에요

1217 2015-08-15 07:06:15 0

[새창]

제발 그러지마세요.. 헤어짐에 익숙해지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렇게 답도없이 매달릴만큼 자신을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좋겠요
스스로 늪에 빠지며 학대하는 일이에여 자신의 해야할일을 묵묵히 하시다보면 다시 좋은인연 나타나지 않을까요?

1214 2015-08-15 06:58:29 1

1년 10개월째 접어드는 피돌이임. [새창]

당장 관두세요 노력한만큼 알아주지 아니하고 무엇이든 당연시 여기네여.. 그냥 빨리 관두시는게 좋을꺼같아요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지금처럼 열심히 한다면 어딜가든 환영받아실겁니다

1213 2015-08-15 06:57:05 0

[새창]

혼자가 편할수도 있고 어느순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같이 서로에게 맞춰가면 되는거에여 급하게 갈 필요없어요 저같은경우 여자친구 있다가도 결국 혼자가 좋아서 헤어지고 그러네요.. 저처럼 너무 혼자에 익숙해지시면 좋지 않아요..

1212 2015-08-15 06:55:32 0

[익명]모솔인데요 연애하고싶은데 하기싫어요.. [새창]

사실 그런 본인의 모습을 알고 더 사랑해주는 사람이야말로 더 좋은사람이지요..
자괴감이 든다 하여 스스로 낮출 필요는 없어요 뭐든 처음이 힘든 법입니다.
그 처음을 겪고나면 자연스러워 지듯이 익숙해지듯이 말이에요 힘 내시길 바랍니다

1210 2015-08-15 04:55:28 0

[익명]저는 그냥 사람이 무서워요 [새창]

스스로 갇혀살지마세여.. 생각보다 다른사람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잠깐스치다 본 그 무섭다 느낀사람들 다 기억하나요..??
어떤 상처가 있을수 있고 왜 그러는지 저는 모르지만 스스로 에게 심한 잣대를 들이밀지 말고 조금은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1209 2015-08-15 04:49:49 0

나 오늘생일인데... [새창]

생일 축하해용~~

1208 2015-08-15 04:48:41 0

어제 아침에 시작한 일이 방금 끝났네요 [새창]

힘내요 ㅜㅜ

1207 2015-08-15 03:51:14 0

[새창]

진짜 하고 싶은게 없다면 물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봐요.. 어느순간 무언가 조각이 하나하나 맞춰가듯이 깨닳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ㅎ 누군가 강요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스스로 강요하지 말아봐요

1205 2015-08-15 03:46:29 0

[새창]

어이고 ㅠㅠ 상처가 많으시네요 감히 제가 함부로 뭐라 말한다고 상처가 치유되진 않겠지만요.. 자기 자신을 조금더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사람같지 않은 그들에게 상처받고 행복해야할 자신을 그 상처에 얶매여 스스로를 학대하거나 옭매이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들은 잘 살고 있어 보이겠지만 언젠가 그들이 잘못된 행위로 인한 벌은 꼭 받을꺼에요 늦은밤 너무 무서워하지말고 자신은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다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1204 2015-08-15 03:40:28 0

[익명]외로워서 멸종할것같아요 [새창]

자신부터 바꿔보면 좋을텐데 말이 쉽지 절대로 어렵죠..
점점 그런 늪으로 빠지면 무기력증에 여러가지 힘들어지실꺼같아요..
조그만한 변화로 하나씩 바꿔나가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