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추억은 소중하고 헤어짐은 아프고 슬프져
시간이 약이 될지 새로운 인연이 약이될진 모르겠지만
스스로 조금 바쁘게 살아보시는건 어떨가 생각해봅니다..

1262 2015-09-02 00:26:21 0

비행기를타야하는데요.. [새창]

좌황 말구 우황 청심환을드셔보시고
마음을 편히드세요~

1261 2015-09-02 00:25:06 0

[새창]

닿을수 없는 별이라는걸 알기에 크게신경 안쓸꺼에여~

1260 2015-09-02 00:24:35 1

[새창]

대놓고 호의를 바라나요.. 괜히 좋게좋게 거절하지마시구
당당히 거절하세요 의 상할까봐 못하겠다는게 어딨어요
친구는 의따윈 생각안하고 꽁으로 해달라는거같은데

1259 2015-09-02 00:22:58 0

[익명]이제 하나씩 하면 될 것같다. [새창]

기회를 잘 잡다보면 빛이 활짝 피어날꺼에요~
정말 고생하고 열심히 하는모습이 보기 좋아요
미약하다 느끼지마세여 스노우볼링이 되어 큰 발자국으로 남을겁니다

1258 2015-09-02 00:21:35 0

[새창]

인식이 쓰레기라 그럽니다..
묻고싶네요 댁들 딸이 당해도 똑같이 생각하냐고

1257 2015-09-02 00:18:47 0

[새창]

모두가 모른척.. 해주겄죠.. 하나하나 다 돌려보겠습니까?!ㅎㅎ

1256 2015-09-02 00:17:23 0

[새창]

무슨일인지 얘기해주세요
고민게시판에 다 털어놓아보세요

1255 2015-09-02 00:13:57 0

다들 20살이 그립나요.. [새창]

작성자님이 20살로 안돌아가도 아마 똑같이 소중한 인연을 만났을꺼같단 생각은 드네요~

1254 2015-09-02 00:12:25 0

다들 20살이 그립나요.. [새창]

군대를 다시 간다고 해도 20살로 돌아갈수 있다면
안가요.. 이대로살래요..

1253 2015-09-02 00:11:09 0

[새창]

하루를 바쁘게 보내는거 보니 보기 좋네요
하지만 글에 아픔이 있으니 조금 안타깝네요
다만 야구 팬클럽이나 공감할수 있는 그런곳에서 또래분들과 친해지시는게 어떨까요?
개인 사정이야 제가 모르지만. 친구를 사귀는것에 조금만 노력해보시면
금방 많아질꺼같아요~~

1252 2015-09-02 00:08:37 0

[새창]

결혼까지 할 사이라면..
평생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선택후 뒷감당은 본인 몫이 될테니까요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겠죠.??

1251 2015-09-02 00:07:10 0

[새창]

가장 미련한게 말해놓고 도망가는거에요
상처 받을수 있겠지만 호감이 그닥 없는 상황에서 그랬을경우
상대방입장에선 어쩌라고..?? 이렇게 될수 있어요
더이상 피하지 마시고 다시 다가가보세요 겁쟁이가 되면 안되요~!

1250 2015-09-02 00:05:53 0

[익명]독서실 총무님이랑 친해지고싶은데..호감표시?? [새창]

역시 먹을게 최고네요! 답을 알고계시니 실행에 옮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249 2015-09-02 00:05:23 0

[새창]

그 부러움을 노력으로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 정말 힘들겠지만
노력끝에 달콤한 열매가 열릴까에요 ㅎㅎ
저도 그런거보면 부러운게 함정이지만 ㅠㅠ ㅎㅎㅎ
같이 힘내봐요 비슷한고민하는사람은 많이 있으니까요!